사건사고

넥슨, '돈슨'·'비리기업'·'서든어택' 논란에 이미지 실추 " '1등기업' 자부심 무너졌다"
국내 게임 산업에서 꾸준한 실적을 바탕으로 '모범생' 기업이었던 넥슨이 '진경준 검사장 논란'의 화두에 서며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창업주이자 최고의사결정권자인 김정주 회장이 오랜 친구였던 진 검사장에게 특혜로 주식을 넘겨줬다는 의혹이 검찰 수사를 거치며 진실에 근접하자 '비리 회사'라는 시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현대모비스, 유독물질 'OIT 방출' 차량용 에어컨 필터 전량 회수
현대모비스는 20일 차량용 에어컨에 장착된 항균필터에서 OIT(옥틸이소티아졸론)가 공기 중으로 방출돼 위해우려가 있는 환경부 발표에 따라 시중에서 판매 중인 자사의 재고 물량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유해물질 없다" 자신감 보인 자사 공기청정기서 OIT 방출 확인
삼성전자가 자사 공기청정기 필터에는 유해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이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삼성전자 제품에서도 OIT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롯데푸드·설빙 판매 식품서 대장균 검출
대형마트 일부 점포의 식품코너 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사건이 터졌다. 대기업 식품제조업체의 도시락에서도 대장균이 발견되며 영업 정지 등의 징계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에 많이 섭취하는 식품 1천933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서 유독물질 OIT 방출 확인···사실관계 확인 중
삼성전자가 자사 공기청정기 필터에는 유해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지만 삼성전자 제품에서도 OIT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檢, 정부상대 200억대 소송 사기 주도한 기준 前 롯데케미칼 사장 구속영장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20일 200억원대 세금을 부당하게 환급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로 기 준(69) 전 롯데물산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롯데그룹 계열사 사장급 인사에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강현구(56) 롯데홈쇼핑 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기준 前롯데물산 사장 檢 소환 조사···국가 상대 소송사기 관여 의혹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9일 기 준(69) 전 롯데물산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전 9시 20분께 검찰청사에 도착한 기 전 사장은 '국가 상대 소송사기는 어느 분 생각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왜 사기라고 생각하나. 사실대로 얘기하겠다. 조사 결과 지켜봐달라"고 답변했다.

대우조선해양, 불이익회피 위해 의도적 회계사기···檢, 남상태 전 사장 기소
대우조선해양은 경영 목표 미달성에 따른 각종불이익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천문학적인 분식회계(회계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나타났다. 드러난 회계사기 규모만 5조7천억원에 달한다.

'주식대박' 의혹 넥슨, 김정주 회장 밤샘 조사···진경준에 주식자금 4.2억원 무상 제공 시인
진경준 검사장에게 넥슨 비상장주를 공짜로 준 것이 밝혀지며 120여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한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회장이 검찰에서 밤샘 조사를 마치고 14일 오전 귀가했다.

경찰, '이건희 회장 사망설 찌라시' 유포 수사 착수···일베·디씨 등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5일 이 회장의 사망설을 온라인 공간에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일베와 디씨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 두 곳의 가입자 정보 등을 압수수색했다고13일 밝혔다.

조선·플랜트 노조 연이어 총파업 돌입···"전면적 총파업 통해 일반적 구조조정 막겠다"
조선업과 플랜트건설 노동자들이 구조조정 등에 반발하면서 잇따라 총파업에 돌입을 선포했다. 조선노동조합연대(조선노연)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과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자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하루 연대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시험서 조작파문' 폴크스바겐, 79개 모델 대상 환경부 인증 취소·판매금지 처분 전망
환경부가 폴크스바겐에게 칼을 빼들며 판매금지 조치에 나서자 파장이 커지고 있다. 폴크스바겐 차량 32종 79개 모델이 조작된 시험성적서로 인증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달 말께 국내에서 최종 판매금지 처분될 전망이다.

넥슨 수사 중인 檢, '주식 대박' 의혹에 이어 2.8조원대 횡령·배임 등 경영 비리 의혹도 포착
넥슨 측이 진경준 검사장에게 특혜를 제공한 의혹의 정황이 일부 포착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검찰 수사가 김정주 NXC 회장과 넥슨의 경영 비리 의혹을 밝혀내는 수순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려아연 황산 유출 사고 피해 근로자 오늘 사망···경찰 업무상 과실치사로 변경
고려아연 황산 유출 사고의 피해 근로자 이모(49)씨가 12일 끝내 사망했다. 부산 베스티안병원과 울산 울주경찰서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고려아연 협력업체 근로자 이씨가 이날 오후 1시 16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비리 수사 檢, 이창하 대표 이틀째 고강도 조사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2일 이창하(60) 디에스온 대표를 어제와 오늘 이틀째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대표는 전날 오전 9시2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18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3시30분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檢, '롯데홈쇼핑 재승인 로비 의혹' 강현구 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롯데홈쇼핑 재승인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12일 강현구(56) 대표이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이 지난달 10일 압수수색을 기점으로 롯데그룹 수사에 착수한 이래 현직 계열사 사장을 첫 공개 소환한 것이다.

'주식대박' 의혹 넥슨, 2005년부터 접대비 급증···경쟁사 엔씨소프트에 3배 넘는 규모
국내 게임업체 넥슨이 진경준(49) 검사장에게 비상장 주식 매입 특혜를 줘 100억원이 넘는 차익을 안겼다는 의혹에 이어 2005년부터 접대비 지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재벌닷컴이 넥슨 지주회사인 NXC(분할법인 넥슨코리아 포함)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넥슨이 지출한 접대비는 모두 174억3천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불황에도 임원 임금 올린 대우조선해양, 심상정 "금융위 제정신이냐" 질타
조선업계에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운 2014∼2015년에 대우조선해양 등기이사의 평균 보수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1일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은 지적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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