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곽정은, 장동민, 여성시대를 둘러싼 성차별과 이성 혐오... '이갈리아의 딸들' 부터 시작된 절충없는 폭력
이 소설에서 묘사하는 여성들은 실제 남성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것이었고, 그들의 가부장적 행동 역시 현실을 따라 한 것에 그쳤다. 결국 가해자와 피해자 성별이 바뀌었을 뿐 성차별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성별 간 폭력과 억압, 부조리가 노골적으로 그려졌다. 상당히 잔인하게 묘사된 부분도 있어, 여성 독자는 복수했다는 통쾌함에, 남성 독자는 모욕당했다는 충격에 몸을 떨었다. 저자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가 이런 책을 쓰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립구도로 성 갈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성(性) 전쟁'에 평화가 찾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르스] 그것이 알고싶다, 에볼라 파동 당시 질병관리본부의 대응 녹취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88/898872.png?w=200&h=130)
[메르스] 그것이 알고싶다, 에볼라 파동 당시 질병관리본부의 대응 녹취록
에볼라 파동 당시, 감염 의심 환자를 제보한 부산소방안전본부와, 질병관리본부간 통화내용.

'확률로 보는.' '사기가 아닌.'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돈을 벌 수 있는유일한 방법!
A란 사람이 무한대의 자금을 가진 카지노와 도박을 한다, 한 게임마다 승자는 패자에게 1원씩을 줘야 하며, 자금이 0원이 되는 쪽이 파산한다. 사기가 없는 공정한 게임이라면 양쪽의 승률은 각각 1/2로 동일하다. 만약 A의 자금이 1원이라면 파산할 확률은 1/2이다. 자금이 늘어날수록 파산 확률은 점점 줄어들지만, 문제는 자금이 무한한 쪽은 언제나 파산 확률이 0이란 점이다. 자본이 얼마던 A가 파산할 확률은 게임을 계속할수록 높아진다. 따라서 불공정한 (A가 승률이 더 높은) 게임을 하더라도 결국엔 A가 패배한다. 결국 도박의 승패는 '운'이 아닌 '자금'에 달려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메르스와 아돌프 아이히만, 그리고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정부의 메르스 사태 초동조치 경과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많다. 정부는 메르스가 치명적인 질병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환자를 방치해, 감염자가 순식간에 1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원인을 제공했다. 감염이 의심된다며 검사와 격리를 요청하는 환자를 체온이 38도가 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귀가조치했고, 나중엔 격리 대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보균자의 중국 방문을 허용했다. 메르스 대응 현황을 공개하지 않은 탓에 SNS유언비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메르스 예방법] 늘어나는 감염자에 공포심 확산... 예방 수칙만 지켜도 막을 수 있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88/898845.png?w=200&h=130)
[메르스 예방법] 늘어나는 감염자에 공포심 확산... 예방 수칙만 지켜도 막을 수 있다
메르스는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치사율이 40%에 이른다. 따라서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메르스 환자 1명 늘어 총 13명…10명은 같은 병원서 감염
M 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박태환이 메달 박탈로 입은 금전적 손실은 어느 정도일까?
한국조폐공사에 의하면 2014년 아시안게임 메달은 모두 160g 단동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금메달은 여기에 금 도금을, 은메달은 은 도금을, 동메달은 착조를 한 거라고 한다. 현재 시세로 구리 160g은 약 3만 5천 원이다. 여기에 은도금이나 착조를 하더라도 메달 한 개당 4만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6개 메달을 모두 합해도 24만 원 내외일 것으로 생각된다.
메르스 추가환조 또 발생.... 총 9명 (속보)
메르스 추가환조 또 발생.... 총 9명 (속보)

어린이집 CCTV 논란... 파출부나 베이비시터는 어떨까?
그런데 유모는 근무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불법이며 고용인이 주인을 신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감시카메라 철거를 요구했다.

죄는 벌을 받는다. 28년 전 발생한 미제 강간·살인 사건 범인들 28년만에 체포돼
두 범인은 롱을 사막 지역으로 데려가 다시 한 번 잔인하게 강간했고, 총을 두 번 쏴 살해했다. 지난 2006년 롱의 잔인한 공격 사건에 대해서 재심을 받게 됐고, DNA 테스팅 등의 새로운 기술의 도움을 받아 수년동안 탐문 수사를 계속 했다.

전교조 혜택 10만 조합원 모았으나... 경제적 매력 사라지자 사상도 힘을 잃었다
교총은 노동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교사는 전교조와 교총에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복지혜택을 누리기 위해 양쪽 단체에 모두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양 단체에서 참여를 강요하지도 않기에 이들은 곧 유령회원이 된다. 최근 들어 전교조의 투쟁 방향이 논란이 되자 조합원이 대거 탈퇴해 가입자 수는 6만 명 미만으로 줄었다. 특히 20대 조합원 비율은 2.6%에 불과하다.

외국인, "독도 그냥 일본 땅이었으면 좋겠다.. 한국인이 더럽힐까 걱정"
그러나 당신이 버린 쓰레기 하나로 그 시간과 노력, 돈이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해변에서 분실물 주워 팔던 남성 점유이탈물횡령죄로 불구속 입건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서 250만원을 주고 산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모래밭에서 귀금속을 찾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비싼 변호사 수임료 내고 패소하면 안되겠지? '가짜' 전문 변호사 조심!
변호사 수임비는 정가제가 아니라 의회인의 상황과 사건에 따라 금액에 차이가 있다. 당연히 일반 변호사와 전문 변호사 간 수임료 차이도 나는데, 위와 같은 이혼 소송일 경우 일반 변호사 착수금은 500만 원 선, 전문 변호사는 1천만 원에서 크게는 1억 원 까지 받는다. A 씨는 적어도 500만 원의 수임료를 아낄 수 있었을 거다. 하지만 결국 소송에 패소했으니 값싸게 변호사를 고용한 것이 결국 큰 손해로 이어진 셈이다.
제일모직 - 삼성 물산 합병(속보)
제일모직 - 삼성 물산 합병(속보)
메르스 4번째 환자 발생, 첫 3차 감염자 (속보)
메르스 4번째 환자 발생, 첫 3차 감염자 (속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세금 논란에도 입국 의지 다지는 유승준
지난 21일에는 유승준이 미국 세법 개정과 함께 중국에서 번 수익에 대한 세금을 중국과 미국 양쪽에서 내는 걸 피하려는 의도로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려는 것이라는 '찌라시'(정보지)가 돌기도 했다.

국정원장 구속하며 민주주의 강조한 판사, 이번엔 조현아의 죄를 사하다
최근엔 2012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유죄를 선고해 법정 구속하기도 했다. 원 전 원장은 이미 18대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을 동원해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SNS활동을 하게 한 혐의가 밝혀졌으나, 1심에선 정치개입에 관련한 혐의만 인정되었고,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김상환 부장판사는 "국정원의 행위는 대의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했다"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대해서도 유죄 판결을 내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