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입점로비 증거인멸' 롯데그룹 관계자 집행유예 석방···法 "수사과정서 적극 협조"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던 롯데그룹 관계사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풀려났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 발언에도 옥시제품 사용
'살인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옥시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던 서울시가 여전히 옥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마트·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 위험성 알수 없는 상황···유통업체 관계자에 불과"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에 관여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업체 관계자들이 "판매 당시 살균제 성분 위험성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신현우 前 옥시대표 가습기살균제 사태 떠넘기기? "이익추구만 몰두한 후임 경영진 잘못"
신현우(68)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 전 대표가 자신이 퇴사한 뒤 회사가 이익 추구에만 몰두한 까닭에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확대됐다고 주장하며 후임 경영진의 잘못을 지적했다.

김포-제주행 대한항공기 3시간 지연 출발···'찜통' 속 불편겪은 승객들
이륙을 준비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승객들이 '찜통' 속에서 40여 분간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신격호 직접 지시, 롯데家 6천억규모 탈세 포착···檢 소환조사 불가피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지시로 롯데 오너가(家)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6천억원대의 탈세가 빚어진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김포-제주 연결 아시아나 항공기, 지연출발·고장에 5시간 지연···155명 항의 사태
김포·여수·광주·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아시아나 항공기 1대가 5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지연 출발한 데에 이어 광주공항에서 고장이 나며 재차 운행이 중단되며 이용객 155명이 광주공항에서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검찰 "탤런트 견미리 남편, 보타바이오 주가조작 당시 견씨 명의 차명계좌 사용"
탤런트 견미리(52)씨의 남편 이모(50·구속)씨가 주가조작을 통해 4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길 당시 주로 견씨 명의의 차명계좌를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탤런트 견미리측 "보타바이오, 대주주일뿐 주가조작 혐의와 무관"
탤런트 견미리(52)씨는 남편 이모(50·구속)씨가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것에 대해 관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檢, 서울대 교수 진술서 공개···'옥시, 유리한 결과 나오게끔 실험조선 설정"
서울대에 가습기 살균제 안전성 평가 실험을 맡긴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가 유리한 결과를 유도하게끔 실험조건을 설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효성 울산 공장서 폭발과 함께 삼불화질소 누출···호흡곤란·현기증·질식 유발
3일 울산 석유화학공단 효성 용연3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유해성·위험성 물질인 삼불화질소(NF3)가 누출됐다.

노인·주부 상대 1,500억원대 사기단 적발···"투자금의 230% 수익금 주겠다"며 속여
전국에서 주부나 노인 등을 상대로 총 1,500억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고려대생들, 또다시 '성희롱' 추문···카톡 단톡방 이어 페북서도 성적 물의
고려대생들이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성희롱' 사건에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비밀그룹에서도 동료 여학생에 대한 성희롱 등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나며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MB정부 실세 강만수, 檢 압수수색···'경제브레인'의 추락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수사를 주채권은행이 산업은행에 까지 확대하면서 새로운 대상으로 강만수 전 산업은행 회장이 2일 지목됐다. 강만수 전 산은 회장은 이명박 정부 경제정책의 '브레인'으로 불린 실세였다.

신현우 옥시 前 대표측 "과학적인 인과관계 입증해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인정"
'가습기 살균제 논란'에 중심에 선 신현우(68) 전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를 폐질환 원인으로 지목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을 법정에 세워 달라는 요구를 했다.

'살인 가습기 살균제'사태 옥시 신현우 前대표, 혐의 전면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열린 첫 공판에서 신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공소사실에 대해 부인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항공기 제주서 착륙도중 펑크사고···승객" 기다리란 말만 반복, 사고 상황 안내방송 없었다"
특히 사고 항공기는 승객들에게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할뿐 사고 상황에 대해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메뉴얼 대응을 제대로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檢, 김정주 넥슨 회장 본격 수사 돌입···"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가 핵심"
특임검사팀은 당시 진 검사장 자택과 함께 김 회장 자택 및 넥슨코리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계열사 간 자산 거래 및 회계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는데 여기서 관련 의혹을 뒷받침하는 단서를 상당 부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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