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다음 카페 '위대한 박정희'... 경북대 앞 군부 독재정권 찬양하는 현수막 게시해 논란
일부 현수막엔 광주민주화운동에 무력 참여한 시민이 북괴군이란 근거를 적어두었다, 내용은 '북괴군의 제식 동작과 같다.', '폭도들이 북괴군처럼 총을 거꾸로 메고 있다." 등으로 신뢰하긴 어려운 것이었다. 한편엔 5.18재심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 현수막이 달려 있었지만 사진상에선 아직 서명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유승준 사과 영상은 뒷전, 의견 다른 사람들에게 폭언과 욕설, 인격모독 던지느라 바빴던 네티즌들
방송 내용에서 특별한 것은 없었다. "국민에 허탈감과 선처를 드려 죄송하다. 선처를 바란다.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게 한국 땅을 밟고 싶다. 갈 수 있다면 지금에라도 군대에 가고 싶다"란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부모님의 설득이 국적 포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존심 때문에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했다.", "징집해제시기(38세) 맞춰 나온 것 아니다" 등 논란이 될 법한 말들도 있어 유승준에 대한 여론은 더 싸늘해졌다. 네티즌들은 영상에 달린 댓글에서 여과 없이 유승준을 비난했다.

화려한 삶은 모두 거짓.. '페이스북 모델' 강닐로 사기 혐의 입건
'강닐로'란 예명을 사용한 이 남성(19세)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에 패션모델겸 사업가로 자신을 허위 포장했다. 하이힐 제조업체, 수입차 리스사업, 부동산 매매업 등 업종도 다양했다.

CCTV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제집 드나들듯 가택 침입한 2인조 도둑 검거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후 8시께 강동구의 빌라 3층에 침입해 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작년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강동구와 은평구, 동작구 일대의 주택가에서 29차례에 걸쳐 5천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상] 귀가하는 여성 집 앞까지 미행한 여장남자.. 으스스한 모습에 소름끼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84/898483.png?w=200&h=130)
[영상] 귀가하는 여성 집 앞까지 미행한 여장남자.. 으스스한 모습에 소름끼쳐
이 영상엔 여성처럼 긴 머리 가발을 쓰고 핫팬츠와 부츠 입고 핸드백을 손에 든 남성이 찍혀 있다. 첫 번째 장면에선 여성을 따라 골목길에 들어왔다 제지를 당했는지 머뭇거리다 돌아서 골목 밖으로 나간다. 두 번째 장면은 CCTV 영상으로, 여성을 따라 아파트까지 엘리베이터 앞까지 들어왔다가 계단 중간층에 잠시 숨는 것 같은 모습까지 찍혔다.

日, 네이버 라인 로고 이용해 데이트 사이트 운영한 40대 적발, 상표권 침해
이들은 데이트 사이트를 개설한 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손님을 끌기 위해 '라인 무료 대화방'이란 사이트를 만든 뒤. 가짜 사이트 주소 (URL)을 포함한 메시지를 보내 약 5만 명의 남성을 데이트 사이트로 유도했다. 이 와중에 네이버와 라인에 상표등록된 로고를 사용해 상표권을 침해했다.

캐리비안의 사기꾼, 돈과 함께 종적 감춘 멕시코 여행사 주의
18일(현지시간) 주멕시코대사관 경찰영사에 따르면 20쌍의 신혼부부는 칸쿤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신혼여행 상품을 예약했으나 여행사측이 돈만 챙겨 잠적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그래도 예비군 사고 재발은 막아야지
군이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예비군 사격 훈련 시스템을 대폭 뜯어고치기로 했다. 예비군 사격장 조교에게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고 통제관 장교가 실탄을 휴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A급, B급, C급… 사고는 계속나고 있는데.. 군대 보호관심 병사 어떻게 선정하고 관리하는 걸까?
흔히 관심 병사를 "문제가 있어 특별 관리하는 병사."로 생각하지만 선정 기준은 무엇인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관심 병사란 명칭도 본래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병사'란 정식 명칭을 줄여서 부르는 것이며, 이후 관심 병사의 부정적인 어감을 없애기 위해 "도움과 배려가 필요한 장병"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기존의 A, B, C 분류법도 2015년 2월부터 C급을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고 '도움(기존 A급)', '배려(기존 B급)' 두 가지로 줄었다.

온라인 떠도는 예비군 총기 난사 사칭 유언비어, 근거없는 말에 민심은 뒤숭숭
이 글이 낳은 논란은 현역 군인들이 상황 대처를 제대로 했냐는 데 있었다. 이 글엔 "옆에 보니 부사관이나 뭐나 그냥 서로 죽기 싫어서 먼저 도망치고 있었다. 그 짦은 순간에도 총에 안 맞으려고 서로 밀쳐대고 있더라."라고 적혀있었다. 이 글만 보면 현역 군인들이 돌발 사항에 대처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책임감도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 네티즌들은 임무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한 군에 쓴소리를 남겼다. "도대체 군인들이 하는 일이 뭐냐.", "군인들한테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다."라며 군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댓글도 있었다.

예비군 총기난사범, B급 관심병사에 우울증 경력도… 유서엔 다 죽이고 싶다 적어
최씨는 군 복무 시절 B급 관심병사였으며 우울증 치료 기록이 있다고 육군이 밝혔다. 관심병사는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어 지휘관들이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병사로 A급(특별관리), B급(중점관리), C급(기본관리)으로 나뉜다.

'일베 기자' 공영방송 언론인 자격 없다 . KBS 동료기자들 요구로 제명당해
이 기자는 '일베'에 글을 올린 과거 행동들을 '배설'로 칭하면서 "본질은 제가 그런 배설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극단을 오간 과거 배설들에 제 본심이 담기지 않았다는 것을 믿어달라"고 주장했다.
"해외 캠퍼스 총기 난사와 유사"…"전형적 묻지마 분노범죄"
총기 사고 가해자 최모(24)씨가 현역 시절 B급 관심병사였다는 점으로 미루어 그가 사회나 조직에 대한 부적응자였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한, 숙식을 함께하는 동원예비군 훈련 도중 갈등을 빚어 이런 일을 저질렀을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끊임없는 군 관련 사건 사고에 국민은 차가운 시선… 왜 사고가 나는걸까?
13일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부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상비 부대가 아닌 예비군 훈련 중에 발생한 사고인데다 사상자도 민간인이라 국민이 받은 충격은 더 컸다. 군 관련 사건 사고는 이제 만성적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최근 언론에 오르내린 보도만 해도 횡령, 뇌물 수수, 폭행, 자살, 성범죄, 차량사고, 탈영 등 계급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다양했다. 이에 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갈수록 차가워지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기에 안전에 더 철저해야 할 군 조직이 왜 툭하면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집단이 된 걸까?
육군 "예비군 부상자 중 1명 사망… 총 사망자 2명에 부상자 3명, 1명은 위독 "(속보)
육군 "예비군 부상자 중 1명 사망… 총 사망자 2명에 부상자 3명, 1명은 위독 "(속보)

육군 수방사 52사단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5명 사상
육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송파 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했다"면서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육군 '예비군 총기난사 후 자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예비군이 난사한 듯
13일 오전 10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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