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태고종 폭력 사태, 원인은 47억 원에 달하는 종단 부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한국 불교 2대 종단인 태고종 내분 사태 때 폭력을 주도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집단 흉기 및 상해 등)로 현 총무원장 도산 스님과 반대파 비대위원장 종연 스님을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눈 먼' 총기사고, 원인은 암시장?
한국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과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5월에 있었던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에 이은 네 번째 사고다. 올해 들어 유례없이 빈발하는 총기 사고에 총기 소유와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제기되고 있다. 개인의 총기 소유가 '불법' 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소지한 총기 수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반대한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국영기업과, 국내 기업 오션씨엔아이(지분 30%)간 컨소시엄으로, 인양 비용으로 총 851억 원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전망이던 1,200억 원은 물론, 타 입찰 업체가 제시한 900~1,000억 원대 보다도 저렴한 것이었다.

홍콩에 수출했던 담배가 중국 거쳐 한국으로 밀수돼 다시 팔렸다
이들은 작년 9월에 담뱃값이 인상될 것이라는 언론보도를 보고 정상 수출된 담배를 다시 밀수입하거나, 가짜 담배를 밀수입하면 상당한 액수의 부당이득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어나니머스, IS 이전엔 북한과 청와대, FBI, 미국 법무부도 공격했다
2010, 미국 정부 외교기밀 문서를 공개한 위키리크스(전세계 정부, 기업의 비윤리적 행태를 담은 기밀문서를 폭로하는 미디어) 를 지지하고, 위키리크스 기부금을 막은 마스터카드, 비자, 페이팔 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을 했다.

민중총궐기, '치안 선진국'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다
변인수 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계장에 의하면, 이집트는 2010년만 해도 연간 관광객이 1,473만 명이나 되어 120억 달러의 관광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2011년 무라바크 정부가 붕괴되고 치안공백이 이어지며 관광객은 33%, 관광수익은 30%, 외국인 투자는 67%가 급감했다.

민중총궐기가 이룬 성과는 대체 무엇인가?... 국민의 바람 대변하지 못해
지난 주말 계속된 민중총궐기는 수많은 피해를 남겼다. 시위대와 그들을 막아선 경찰, 그리고 죄 없는 시민들까지 고성과 폭력이 낳는 혼란에 휘말려 고통을 겪었다.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승자와 패자는 가려지지 않았고, 소란스러움만 여전히 이 거리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이수화학 사고] 불산 노출로 인한 신체 손상, 얼마나 심각하길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36/903674.png?w=200&h=130)
[이수화학 사고] 불산 노출로 인한 신체 손상, 얼마나 심각하길래
유독성을 띤 이 물질은 피부와 점막을 강하게 침투하며, 알칼리, 알칼리토금속, 납, 아연, 은 등의 금속 산화물, 수산화물 또는 탄산염 등 거의 모든 금속을 뚫고 들어올 수 있다. 불산을 격리할 수 있는 건 금, 백금, 유리, 규소화합물, 폴리에틸렌 정도다.

생명을 다시 찾아줄 순 없지만... 세월호 보상금 47억 6천만 원으로 결정
세월호에 실렸다가 침몰한 차량·화물 11건에 대해서는 배상금 총 2억5천만원, 수산물 생산·판매 감소 등 어업인 손실 42건에 대해서는 1억3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민중총궐기? 분노와 폭력에 휘둘리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고용 불안정성과 관련해선, 정부가 올해 안에 일반해고 지군 마련과 취업규칙 변경을 완료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봉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반해고란 저성과자를 기업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제도로, 정부는 기존의 모호했던 기준을 법과 판례에 기반해 명확히 규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수능 성적은 배상 청구 대상이 아니다
A 양은 후유증보다 더 큰 걱정이 앞섰다. 수능이 이틀 후였다. 재수를 위해 고향에서 올라와 자취하며 쏟은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셈이었다. A양은 아픈 몸으로 수능을 쳤지만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했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

대우조선서 화재 1시간만에 진화…6명 가스 마셔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 작업중인 근로자 6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공항, 제 2국제터미널 공사중 크레인 사고로 3명 중상
1단계 완공 뒤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1천800만명의 여객을 추가로 수용하고, 최종 완공 이후에는 연간 4천6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인천공항공사 측은 예상했다.

배출가스에 화재에 시동 결함까지.. '독일차 3사' 프리미엄 잃지 않으려면?
지난 3일과 5일 서울 자유로 방화대교 인근과 마포구 상암동에서 달리던 BMW5 시리즈 차량에서 불이 붙는 사고가 난 것에 이어, 지난 8일 오전에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도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달 들어 벌써 3번째다.

"상속하기 싫어" 11억 원 지폐 찢은 할머니, 화폐훼손죄 적용되나?
한국은행법 제 53조 2 주화의 훼손 금지 조항에선 "누구든지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 주화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용해 또는 분쇄해선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 105조의 2(벌칙)에선 위 조항을 위반했을 경우 6개월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벤츠 훼손 A씨, '목소리 큰 소비자만 보상받는 사회'
이 차량은 온전히 A씨 소유가 아닌 리스차량이었지만, A씨는 과감하게 차량 헤드램프와 본넷, 앞유한리창 등을 골프채로 내려쳤다. 이후엔 리스계약을 맺은 업체명과 사연이 적힌 현수막을 차량 측면에 걸어 게시했다. "목숨을 담보로 타니는 눈앞에서 없애버리려고 다 부쉈다.", "죽었다 살아난 목숨이라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라는 다소 과격한 문구도 적혀있다.

몰카 촬영용 카메라 대부분이 불법 수입품... 업체 대표 검거돼
□ 몰카는 '전파법'상 국립전파연구원장의 전자파 적합인증을 받아야 수입할 수 있는데, 인증을 받으려면 120만원 정도 경비가 발생하고 인증기간이 15일 정도 소요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에 전자파 적합인증을 받은 다른 물품의 인증서를 사용하여 부정하게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KT&G 전 임원, 주식으로 바꿔 숨기면 모를 줄 알았나?
S사는 러시아·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 등지로 수출한 물량에 '3원'을 곱해 매달 뒷돈을 정산해줬다. 5년 동안 들인 뒷돈은 6억 원을 넘었다. 이 돈은 S사 영업부장과 구씨의 동생이 주식으로 바꿔 관리했다. 이씨는 퇴직을 앞둔 2012년 11월에는 현금을 요구해 이듬해 2월까지 900만 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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