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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가입 주택 지진피해 56건 접수

풍수해보험 가입 주택 지진피해 56건 접수

국민안전처는 올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주택 가운데 지진피해 신고 56건이 보험사에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내남면에서 단독주택(29㎡, 9평)에 대해 1년 보험료 1만7천300원을 내고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주민이 이번 지진으로 부분 파손되자 보험사에 신고해 보험금 1천238만원을 받게 됐다. 풍수해보험의 보험료는 경주시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가입하면 3만8천600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가 2만1천300원을 지원해 가입자는 1만7천300원만 내면 된다.

금융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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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3.5 지진도 여진…수개월 이상 계속될 것“

21일 오전 11시5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경주 5.8 규모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헌철 지진연구센터장은 21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번 지진 역시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2016.09.21
미세먼지 시달리는 한국…공기질 180개국 중 173위

미세먼지 시달리는 한국…공기질 180개국 중 173위

봄철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하면서 우리나라의 공기질(Air Quality) 수준이 전 세계 180개국 중 최하위권인 173위로 조사됐다. 공기질, 기후와 에너지, 산림자원 등 전반적인 환경성과지수 역시 갈수록 후퇴하면서 중하위권으로 평가됐다.

2016.05.16
'역대급 엘니뇨 폭우' 늦어도 2월초 남가주 강타한다

'역대급 엘니뇨 폭우' 늦어도 2월초 남가주 강타한다

'역대급' 폭설과 혹한이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는 이르면 1월말 늦어도 2월초 '역대급' 엘니뇨 폭우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또 다시 미국인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2016.01.27
지구촌 기상이변 예측 불가능한 수준... 우리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지구촌 기상이변 예측 불가능한 수준... 우리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영국 기상청은 내년 지구 온도가 1961~1990년 평균치(섭씨 14℃)보다 0.72~0.96℃ 높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앞서 지난달에는 올 1~9월 지구 온도가 1850~1900년 평균치보다 1.02℃ 높다면서 올해가 산업화 시대 대비 지구 온도가 1℃ 상승한 첫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5.12.30
공기오염 위성지도, 중국은 대기오염을 신사업 성장의 계기로 삼는다

공기오염 위성지도, 중국은 대기오염을 신사업 성장의 계기로 삼는다

또한 정책 시행 중기 이후에도 환경정책 시행 콘셉트가 '공해처리'에서 '환경보호'로 전환되며, 이에 상응하는 폐기물 처리 설비의 성장이 가속화된다.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산업 분야라고 볼 수 있다.

2015.12.16
난동(亂動)부리는 난동(暖冬)에 가슴 멍든 농민들은 한숨만

난동(亂動)부리는 난동(暖冬)에 가슴 멍든 농민들은 한숨만

농작물을 심어서 가꾸는 가운데 갑자기 기상이변이 왔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생육장해를 입는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기간에 관계없이 사전 예측을 하면 그 피해를 줄이는 조치에 여유를 가질 수가 있다.

2015.12.15
남해안 수온 상승, 매해 적조 발생으로 어민 피해 247억 발생해

남해안 수온 상승, 매해 적조 발생으로 어민 피해 247억 발생해

남해안 수온 상승은 양식장을 운영하는 어민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지난 2014년엔 수온상승으로 발생한 적조가 남해안 일대를 덮쳐 양식어류 약 200만마리가 폐사하기도 했다.

2015.12.11
한국 사람들은 환경 오염따위 신경쓰지 않으니까 괜찮다?

한국 사람들은 환경 오염따위 신경쓰지 않으니까 괜찮다?

하지만 '클린 디젤'이란 타이틀이 판매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고싶다는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이다. 비단 환경법 개정이나 중고차 가격 하락 가능성까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배기 가스 흡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은 치명적이다. 단지 우리가 잘 모르고 무감각하기 때문에 중요성을 모르는 것 뿐이다.

2015.11.20
석유 에너지 기업, 신재생 에너지 개발하지 않으면 망할 거다

석유 에너지 기업, 신재생 에너지 개발하지 않으면 망할 거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국가나 국제 기구의 노력만으로 이룰 없는 것이며, 세계 에너지 산업의 탄소에너지 수요 감소 협조를 동반해야만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엑손 모빌과 쉘 석유 등 세계 10개 화석연료 기업이 각국 정부가 규정한 탄소 배출량을 준수한다고 보긴 어렵다.

2015.10.23
‘슈퍼 엘니뇨’때문에 커피값이 오른다

‘슈퍼 엘니뇨’때문에 커피값이 오른다

강력한 엘니뇨 여파로 농산물 시장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2015.10.20
쓰레기 많은 스위스가 환경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

쓰레기 많은 스위스가 환경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

노면 청소차가 도로에 진입하기 앞서 다른 청소원들이 구식 잔디 살포기로 산책로와 도로 구석을 청소한다. 로베르토는 노면이 청소차로 면적이 넓은 장소를 청소한다. 휴지총을 비우는 건 다른 팀의 몫이다. 매일 밤 환경미화원 15명이 지역의 청소를 맡아하고 있다. 로베르토는 "나는 이 일을 좋아한다. 이 시간 동안은 모든 도시가 나의 것이 되는 것 같다."라며 나폴리 사투리로 말했다.

2015.09.14
2016년 여름은 사상 최대 엘리뇨로 최악의 무더위 찾아올 것

2016년 여름은 사상 최대 엘리뇨로 최악의 무더위 찾아올 것

호주는 지금까지는 엘니뇨의 영향을 피할 수 있었지만, 곧 다가올 여름철에 남부 인구 밀집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남태평양의 섬나라와 파푸아뉴기니 같은 나라는 이미 가뭄을 겪고 있다.

2015.09.02
환경단체 PETA, 버킨백 생산 중단 위해 에르메스 주식 구입, 경영권 행사 예정

환경단체 PETA, 버킨백 생산 중단 위해 에르메스 주식 구입, 경영권 행사 예정

하지만 에르메스 측은 영상에 기록된 악어 농장은 자사 소유의 공장이 아니며, 이 농장에서 수확한 악어 가죽이 버킨백에 사용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에르메스는 "현재 비디오에 비친 텍사스 농장을 조사하고 있다. 문제가 확인된다면 즉각 수정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08.03
한반도에서 사장 뜨거운 곳은 어디? 열(熱) 관련 데이터 지도로 에너지 효율 높이고 온실가스도 감축

한반도에서 사장 뜨거운 곳은 어디? 열(熱) 관련 데이터 지도로 에너지 효율 높이고 온실가스도 감축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부터 국가 열지도(Korea Heat Map)를 작성한다. 열지도란 열이 발생하거나 소비되는 곳의 온도, 열량 등의 데이터를 파악해 지도에 표시하는 기술이다.

2015.07.03
전 세계 가뭄·폭염·홍수 등 기상이변 초래 원인은 엘니뇨?

전 세계 가뭄·폭염·홍수 등 기상이변 초래 원인은 엘니뇨?

5년 만에 나타난 엘니뇨 현상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농산물 생산을 위협하고 있으며, 파키스탄 남부에서는 50℃에 가까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여명이 이르는 등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15.06.30
'인간이 문제다' 이상고온 75%는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원인

'인간이 문제다' 이상고온 75%는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원인

현재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기상고온 현상의 75%와 집중호우 등 이상강우 현상의 18%는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5.04.28
봄철 황사?미세먼지 완벽 공략… 어떻게 대비하나?

봄철 황사?미세먼지 완벽 공략… 어떻게 대비하나?

황사와 미세먼지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 현상이다. 황사는 익히 알다시피 중국 사막의 모래 먼지가 한반도까지 날아오는 것으로 황, 일산화탄소 등 유독물질과 수은, 비소, 납, 아연 등 중금속, 발암물질과 각종 바이러스를 포함해 장기적으로 노출될 시 건강을 크게 해친다. 천식 등 폐호흡기 환자와 조기 사망자를 늘리고, 항공, 운수, 정밀산업 등에 손실을 주기도 한다.

방성식 기자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