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 에듀박스 교육컨텐츠사업본부장인 이대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듀박스의 교육컨텐츠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던 이대호 신임 사장은 진로그룹의 기획조정실를을 거쳐 지난 2002년 에듀박스 CFO로 입사했다. 이후 이대호 신임 사장은 방과후 학교사업과 컨텐츠 제작, 도서출판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관리와 영업·전략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대호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며 "새로운 경영지배 구조를 조기에 확립하고 신규사업과 기존사업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춘구 전 대표이사는 에듀박스의 해외 사업부문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미국법인과 작년에 새롭게 설립한 필리핀 현지법인을 활용한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보영의 토킹클럽 등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뤄낸 영어사업본부장 류재근 전무를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하면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회사측은 "박춘구 전 대표이사를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대표이사와 이사회를 분리하는 선진적인 경영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건전한 기업지배구조 및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향후 대표이사는 회사 전략과 경영에,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운영 및 주주 이익 극대화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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