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점포라인에 따르면 등록된 매물은 총 766개(평균면적: 152.07㎡)로 지난주 대비 5.08%(37개) 늘었고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6.26%(1021만 원) 증가한 1억 7337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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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점포라인 |
연말 대목 시즌을 앞둔 데다 2010년 초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매물 탐색이 12월 들어 본격화됨에 따라 점포 시세는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세가 2주 연속 상승하면서 매물량도 함께 증가했지만 그 폭이 크지 않고 매물당 평균 면적도 152.07㎡로 부담스럽지 않아 단기간에 시세가 급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연말 기간 시세가 가파르게 오를 경우 내년 1, 2월경 조정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이 기간의 위험을 미리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지역 점포시장 동향 >
◈ 서울
11월 4주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총 615개(평균면적: 145.46㎡)로 전주 대비 18.27%(95개) 증가했다.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7.36%(1209만 원) 오른 1억 7636만 원을 기록했다. 2주 만에 2341만 원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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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점포라인 |
이번 주 서울 시장은 최근 2주간 권리금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일선 점포들의 영업 상황이 계속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보증금도 11월 들어 4000만 원 선에서 계속 묶여 있어 점포 거래 여건은 어느 때보다도 우호적인 상황이다.
책정된 권리금이 많다 해도 어느 정도 절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증금이 낮고 수요자에게 적합한 입지라 판단된다면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는 것이 좋다.
◈ 인천·경기
11월 4주 매물로 등록된 인천·경기 소재 점포는 149개로 전주 대비 23.98%(47개) 줄었다.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2.33%(379만 원) 감소한 1억 5886만 원을 기록하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평균 보증금은 4511만 원으로 전주 대비 1.30%(58만 원) 증가했지만 권리금이 1억 1375만 원으로 전주 대비 3.70%(437만 원) 감소해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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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점포라인 |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최근 인천·경기 지역의 매물 통계를 보면 쓸만한 매물이 소진된 후와 같은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지역 점포 수요자는 점포 선택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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