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4월 넷째주 2곳 609가구 공급

장정혜 기자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보금자리주택으로 집중되면서 민간 분양 시장은 얼어붙었다. 우수한 입지, 저렴한 분양가의 아파트라는 새로운 기준점이 생기면서 민간 건설사들의 고충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는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민간분양 택지비율 상향 조정, 보금자리지구 내 중소형 민간 주택 분양 허용, 보금자리 공급시기 늦춰줄 것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4월 넷째주에는 동대문구 이문동 대성유니드와 경기도 수원시 입북동 서수원 블루밍 레이크1차등 두곳에서 609가구가 공급되며 계약 두곳, 당첨자 발표는 열곳이 예정되어 있다.

19일에는 광주 광산구 장덕동 대방노블랜드수완 3차와 4차의 계약이 있다. 계약은 21일까지이며 3차 391가구 4차 545가구 등 총 936가구가 공급된다.

20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동대성유니드 1순위 접수가 예정되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 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 ▲65.34㎡ 1가구, ▲84.97㎡ 87가구등 총 88가구가 공급된다.
같은날 전남 여수시 소라면 여수죽림국민임대(A-1) /  (A-2) 830가구와 충남 서산시 예천동 한성필하우스 847가구의 당첨자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21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동대성유니드 2순위의 접수가 이어지고 타운하우스형연립인 경기 성남시 운중동 산운마을15단지(B1-1) 32가구의 당첨자 계약도 예정되어 있다.

22일에는 경기 수원시 입북동 서수원블루밍레이크1차 1순위의 접수가 있다. ▲59㎡ 111가구, ▲84㎡ 265가구, ▲101㎡ 55가구, ▲119㎡ 46가구, ▲127㎡ 26가구, ▲145㎡ 18가구 등 521가구가 공급된다. 5개동 29층 단지규모로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버스로 5분 거리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동대성유니드 3순위 접수도 계속된다.
같은날 강원 원주시 무실동 무실2지구1블록(국민임대) 870가구와 강원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시가지지구휴먼시아2BL 356가구,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KCC스위첸 226가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서해더블루 68가구, 인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3차더타워 644가구등 다섯곳 2,164가구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신안인스빌의 모델하우스도 오픈 예정이다.

23일에는 경기 수원시 입북동 서수원블루밍레이크1차 2순위의 접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오산시 청호동 오산청호(국민임대)와 충남 당진군 당진읍 당진채운(국민임대) 549가구의 당첨자 발표가 있다. ▲39.46㎡ 216가구, ▲46.9㎡ 816가구, ▲51.93㎡ 243가구등 총 1,275가구가 공급되는 오산청호(국민임대)는 5월 12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이루어 지며 입주예정일은 2011년 11월이다.

같은날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푸르지오 (797가구 / 30층 9개동)와 부산 금정구 구서동 블루밍타워(296가구)의 모델하우스도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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