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슴성형 회복, 하루만에 된다? ‘원데이 가슴확대’ 눈길

입원과 마사지가 필요하지않은 간편한 가슴성형

재경일보 비즈인포 기자
봉봉성형외과 박성수 원장

[재경일보 비즈인포] 기존 가슴 성형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수술 후 회복기간이 길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전문병원에서는 최소절개를 통해 이같은 단점을 보완, 회복기간을 단축한 성형수술법이 등장했다.

가슴성형 전문병원인 압구정 봉봉성형외과 측은 "최근에는 수술을 받고 하루만에 일상복귀가 가능한 가슴성형 원데이(One-day) 회복 시스템으로 번거로운 마사지나 보정브라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원데이 가슴성형은 수술 시 절개부위를 최소화해 회복시간을 줄이는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에 따르면, 가슴 확대 수술 전 진료의사는 정확한 신체 사이즈 측정 후 체형에 알맞은 보형물을 선택하고 수술에 들어간다. 이후 보형물이 들어 갈 만큼의 최소 절개를 하고 정확한 위치에 필요한 만큼의 박리를 하면서 통증 및 출혈을 최소화 한다.

이는 수술시 출혈이 적으므로 염증이 발생하거나 체내에 고인 피가 안에서 굳을 염려도 줄어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구형 구축 등 부작용 위험도 덜 수 있다. 통증이 거의 없어 수술 후 2~3시간 휴식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쓰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고.

수술 후 관리도 한결 수월하다. 기존에는 수술 후 고통이 심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고 압박붕대를 둘러야 해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원데이 가슴확대 시스템에선 상태에 따라 마사지나 보정브라가 필요치 않다.

봉봉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환자마다 피부의 특성이나 흉곽의 모양이 다르므로 세심한 진찰 후에 환자에 맞는 절개부위와 적절한 삽입층이 결정되며 보형물의 종류도 환자마다 달라야한다"며" 한 가지 방법만이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이 아니며 안전한 시술과 만족할 만한 수술결과를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가슴 성형 전문병원을 찾을 것을 권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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