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팔자주름, 이마주름, 목주름 활짝 피고 동안 얼굴 만들기

이수진 기자
많은 여성들이 주름이라는 노화현상에서 최대한 멀어지기 위해 아이크림, 각종 링클케어 화장품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는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피부관리실을 다니거나 집에서 마사지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주름들은 연령대에 따라 주름고민들이 다 다른데, 20~30대는 피부 표면에 옅게 퍼져나가는 주름을 걱정한다. 30~40대의 경우엔 눈 주위나 입 주위에 늘어나는 잔주름을 걱정하게 되고, 40~50대 이상은 이마주름, 목주름이나 팔자주름처럼 크게 패이는 깊은 주름 고민을 하게 된다.

40~50대의 깊은 주름은 화장품이나 마사지 등으로 해결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그렇다고 어쩔 수 없는 노화의 현상이라며 손 놓고 있기엔 늘 아름답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일이다. 특히 피하지방이 위축되면서 피부조직의 탄력성이 저하되어 깊게 자리잡는 목주름은 중년층이상의 모든여성들의 고민일 것이다. 이때문에 동안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성형술을 이용한 주름제거가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희성형외과 이종희 원장은 "과거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고객들 중 95%가 여성이고 나머지 5%가 남성이었다면 최근에는 점차 남성의 비중이 늘어 25%로 늘어 났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며 “평소 남성들은 헤어의 기장이 짧고 이마가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마주름을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눈 밑 주름도 피부보습제나 아이크림 등의 기초화장을 소홀히 하는 남성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주름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의 대표적 상징인 팔자주름이 가장 많이 시술되고 있는 부위다"고 전했다.

팔자주름 및 볼처짐등 얼굴을 중심으로 하는 주름들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시술로 ‘타이트리프트’가 대표적으로 시술되고 있으며, 목주름에는 주사제를 이용한 필러시술을 병행하면 시술후 더욱더 주름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타이트리프트는 전신마취 없이 30분만에 전반적인 얼굴주름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를 갖고 있다. 또한 과거 시행되었던 리프팅시술법인 안면거상은 절개부위가 커서 흉터가 눈에 띄고 오래 갈 수 있다는 점과 달리 타이트리프트는 귀앞, 위쪽에 몇 군데에 포인트만 주어 특수실을 이용해 당겨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으로 충분히 가릴 수 있으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종희 성형외과 이종희 원장은 “깊게 패인 이마주름에는 엔도타인이라는 흡수성 임플란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시술시간은 20분 내외로 비교적 짧으며 1~2개월 안에 피부근육이 당겨진 상태에서 붙게 되어 반영구적으로 리프팅 효과를 보게 된다” 또한 “눈 밑 처진주름은 눈 밑의 늘어져있는 피부를 눈 밑 속눈썹과 1mm 정도 평행하게 박리하여 늘어진 피부를 제거해주는 하안검성형술로 눈 밑 인대가 늘어져있는 정도를 확인하여 눈꺼풀이 뒤집히지 않도록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효과적인 주름제거 시술 타이트리프트 시술로 팔자주름, 이마주름에서 벗어나 동안 얼굴로 거듭나보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