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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
이번 보유비용 평가는 보험료, 세금, 각종 소모품 교환 비용, 감가상각, 유류비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매년 1만5000km를 운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4년 동안 들어가는 보유 비용을 조사한 것으로 총 6개 차급별 Top 10을 선정했다.
'모닝'은 뛰어난 연비 및 경쟁력 있는 가격 등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보유비용이 가장 적다는 평가를 받으며, 도요타의 '아이고', 폭스바겐의 '업' 등 경쟁 차종들을 모두 제치고 경차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기아차의 '프라이드(수출명 리오)'가 소형차 부문에서 2위,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이 소형 SUV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전략 차종들이 모두 고른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 독일 법인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자동차에 대해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독일 시장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올해에도 글로벌 업체들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독일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 라인업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2월 산업 수요가 7.8% 감소한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현지 전략 차종인 '모닝', '프라이드', '스포티지' 등의 판매호조로 같은 기간 4만471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1%나 판매가 증가하는 등 유럽에서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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