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운협회, 50억원 규모 북극항로 기금 조성
한국해운협회가 미래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북극항로 개척을 지원한다. 해운협회는 관련 기업과 함께 50억 원 규모의 북극항로 기금을 조성하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극항로를 통한 물류·자원·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북극항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KOTRA, 조선·에너지 산업 수출 지원
국내 조선기자재 업계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에너지 공급망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5’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B2B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들은 해양플랜트, LNG·LPG 파이프라인, 선박 제어장치, UPS, 폴리우레탄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LG생건·미메틱스, 비침습 홈뷰티 제품 개발 협력
LG생활건강이 비침습적 음압 패치 기술을 보유한 미메틱스와 손잡고 ‘바늘 없는 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1일 미메틱스와 비침습적 음압 패치 기술을 활용한 제품 출시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독자 개발 성분인 펩타이드와 PDRN 등을 음압 패치 기술에 접목해 전문가 수준의 관리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개발 완료
SK하이닉스가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인 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제품으로, HBM4는 개발 순서상 6세대로 분류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AI 수요와 데이터 처리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더 빠른 시스템 속도를 구현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
네이버페이(Npay)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 70%를 약 686억 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Npay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Npay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의 제도적 안착을 선도하고, 스타트업과 중소혁신기업 등 첨단산업 육성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KT, 소액결제 피해 보호조치 총력
KT가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사과하고, 고객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KT는 이번 사안을 고객 신뢰와 직결된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 지원과 정부·기관과의 협력, 조사 결과에 따른 보상과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 고용노동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2년 연속
셀트리온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셀트리온은 청년 중심의 채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복지제도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도 으뜸기업에 올랐다.

쿠팡, AI 유니콘 펀드 750억원 출자
쿠팡이 정부와 손잡고 AI 기술 기반 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선다. 쿠팡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중 알파코리아 소버린 AI 펀드에 750억 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벤처 캐피탈 기업 ‘SBVA’가 운용사(GP)로 참여하며, 모태펀드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SPC그룹, 강릉 가뭄 대응 현장에 빵 지원
SPC그룹이 강원도 강릉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해 SPC삼립 빵 2000개를 11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한 제품들은 대한적십자사와 소방청을 통해 급수 지원에 투입된 소방관과 현장 지원 인력들에게 전달된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 시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픈AI, 국내 AI 연구 협력 본격화
오픈AI가 국내에 AI 연구를 위한 지사를 설립하면서 한국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오픈AI는 지난 10일 한국 법인인 ‘오픈AI코리아’ 출범식을 열고 서울대학교와 AI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AI의 해외법인 설립은 이번이 12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SDT·이노그리드,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 맞손
산업DX 솔루션 및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이노그리드와 손잡고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0일 고전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융합한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통해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연구개발(R&D)과 사업화·정부 과제 연계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ZUFS 4.1' 모바일 낸드 본격 공급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낸드 솔루션 ‘ZUFS 4.1’을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고객사의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되며, 스마트폰의 온디바이스 AI 구현 능력을 지원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SK하이닉스는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지난 6월 인증 절차를 완료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화파워, 암모니아 가스터빈 설계 국제 인증
한화파워시스템이 선박 탈탄소 시장을 겨냥한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기술로 국제 인증을 확보했다. 한화파워는 지난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에너지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5’에 참가해 174K LNG 운반선 대상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개조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기본승인(AiP)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쿠팡, 산업부 ‘제조 AX 얼라이언스’ 참여
쿠팡이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정부 주도의 민관합동 위원회에 참여한다. AI가 제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쿠팡은 유통·물류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제조 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 선미한과와 한과 4종 선물세트 출시
오뚜기가 강릉 지역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와 추석 시즌을 맞아 특별 스위트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에서 유과 3종(크림스프·오뚜기카레·순후추)과 찹쌀유과·약과로 구성한 5종 선물세트와 유과 2종(크림스프·난찹쌀)으로 구성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오뚜기의 대표 제품의 맛과 전통 한과를 접목한 이색 조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중공업, 부유식 풍력발전 하부구조물 개념승인
삼성중공업이 새로운 부유식 풍력발전 설비의 하부구조물을 개발했다. 삼성중공업은 15MW급 하부구조물 ‘SnapWind Float’를 한국선급(KR)으로부터 개념 승인(AP)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해양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적용해 차세대 해상풍력 솔루션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효성첨단소재, 북미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AMX 2025'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국내 최초 탄소섬유 독자 기술을 보유한 HS효성첨단소재가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최대 복합소재 산업 협회인 SAMPE와 ACMA가 공동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4년부터 매년 CAMX에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력 홍보에 힘써왔다.

네이버 D2SF, 음성 AI 모델 평가 스타트업 ‘포도노스’에 신규 투자
네이버의 스타트업 육성 조직 D2SF가 음성 AI 모델 평가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포도노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절차는 미국의 세락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D2SF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참여했다. 향후 포도노스는 헬스케어·금융·게임·광고 등 다양한 분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텍스트·이미지 등 다른 모달리티까지 평가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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