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데이터 용량 3배 늘린 KTX 열차 무선인터넷 속도↑
KTX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부터 KTX에서 보다 빠른 무선인터넷(Wi-Fi)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코레일은 16일 대전 사옥에서 SK텔레콤과 KTX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KT 인터넷 서비스에 더해 KTX 전 객실에 최신형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인터넷 속도 세계1위 한국... 11분기 연속 1위 지켰다
세계 주요국 중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 는 한국이었다. 11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도 전 분야 1위를 지켰다. 16일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업체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6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평균 26.3Mbps(초당 메가비트)로 11분기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슈퍼마리오’ 의 화려한 귀환... 발매 첫날 다운로드 1위
전 세계 런 게임의 강세 때문일까? 일본 닌텐도의 인기 비디오게임 슈퍼마리오를 스마트폰으로 옮긴 ‘슈퍼마리오 런’ 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룸버그는 16일 리서치회사 센서타워의 집계 결과를 인용, 슈퍼마리오런이 발매 첫날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 호주 등 62개국 애플기기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내년부터 철도건널목 앞에서 네비게이션 이 ‘일시정지’ 경고 안내
철도 건널목을 건너던 승용차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착각하고 철로로 진입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해왔다. 내비게이션의 오류 또는 운전자의 판단 실수가 큰 사고를 유발한 사례는 세계 각국에서 종종 발생한 가운데 자동차가 철도건널목에 접근하면 내비게이션이 '일시 정지'라고 경고하는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부터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가 철도건널목에 접근하면 내비게이션에서 `일시정지` 메시지를 띄우는 사고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2년 만에 바뀌는 새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약일까 독일까
'폭탄요금' 논란을 낳았던 전기요금 체계가 이달 1일부터 소급 적용하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으로 12년만에 대폭 개편된다. 올 여름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으로 촉발된 전기요금 개편안은 지난 6일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통상·에너지소위를 통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행 6단계 11.7배수로 구성된 누진 구조를 3단계 3배수로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인가했다.

전국에서 하이패스 없는 인천 민자터널…설치비 분담 놓고 인천시-운영사 줄다리기
인천지역 내 문학·원적산·만월산터널 등의 민자터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이패스가 설치되지 않은 유료도로가 될 전망이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문학터널·원적산터널·만월산터널 등 3개 민자터널은 2002∼2005년 차례로 개통했지만 하이패스 시설이 없어,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하이패스 구축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곳은 인천 민자터널이 유일하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작년 5월 지자체 유료도로 23곳 중 하이패스가 없는 7곳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구축협약을 체결하려 했다.

스마트폰 혁신 정체 속에 닮아가는 아이폰.갤럭시S ... 뒤따라오는 중국의 위협
스마트폰 혁신의 한계와 시장 포화에 따라 성장 정체성에 빠진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의 장점을 서로 차용하면서 점차 닮아가고 있다. 검증된 사양과 디자인을 모방하며 추격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의 가파른 성장세도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럭시S7엣지 유광블랙(블랙펄) 색상 모델의 유광 블랙은 애플이 최근 아이폰7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S7엣지 블랙펄 모델 출시는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보인다.

11.3 대책에 11월 청약자 절반으로 급감
지역별 공급과잉 우려와 11.3부동산대책,대출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청약시장이 차분해졌다.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난달 천국 청약자수요가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공급물량은 전국 2만2234가구(임대ㆍ뉴스테이 제외)였으며 청약자 수는 46만1704명으로 조사됐다. 전달 82만6254명의 청약자 수와 비교하면 44% 감소한 수치다.

8.25대책에도 승승장구 하던 강남3구 아파트값 11.3부동산 대책에 낙폭 확대
당국의 주택공급 억재와 대출심사 강화 등의 8.25 대책에도 상승 보폭을 넓히던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이 11·3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국의 매매·전셋값 상승폭이 동반 감소했다. 8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매매가 지난주 대비 0.01%, 전세가 0.03%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매매 0.02%, 전세 0.04%)에 비해 오름폭이 0.01∼0.02%포인트 둔화된 것으로 분석됀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10월17일 0.08%를 기록한 이후 7주 연속 오름폭이 줄고 있다.

애플 아이폰 꺼짐 결함, 늑장대처... 소비자 불만 ↑↑
아이폰 꺼짐 현상에 애플의 대응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30% 버그`라 불리는 이 현상은 배터리가 30%가량 남아있는데도 아이폰 전원이 예상치 못하게 꺼지는 문제로, 애플은 아직 문제의 원인과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한 애플은 애초 아이폰 꺼짐 현상을 신고하는 이용자들이 더러 있었지만, 지난달 중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소비자협회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이렇다 할 조처가 없었다. 아이폰 꺼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최근 대응을 살펴보면, 이런 원칙과는 반대로 신속하지도 일관되지도 개방적이지도 않아서 오히려 소비자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논란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

태권브이폰 ,루나S2주만에 출고가 6만9천원 ↓↓
한국 토종 케릭터 태권브이폰 루나S 가격을 출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루나S를 구입한 소비자는 7만원 정도 의 손해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한 달도 안 돼 출고가를 인하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 가격을 기존 59만9500원에서 53만2000원으로 6만7500원 내렸다.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제품으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바일 데이타 증발...광고 15초에 8MB 날라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데이터 양을 초과 시 3G와 4G 동일하게, 0.5kb당 0.025원으로 청구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많이 선호 하는 편이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용량은 점점 많아지고 있어 모바일 데이터 에 예민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의 65% 는 15초 분량의 모바일 동영상 광고를 보는데 8MB가 소모되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1천명을 상대로 온라인 및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5.8%가 동영상 광고를 볼 때 데이터가 소모되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오늘부터 내년 6월 말까지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제도' 시행 ... 이것만 알고 가세요
오늘부터 10년이 넘은 경유차를 교체하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을 통해 최대 143만원을 할인받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의 대책 발표가 있은 지 5달여 만인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라서 세금감면+업체 할인+연말세일 등 3중 혜택을 받는 적기 가 생겨 소비자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수 시장 에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 6월말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소비절벽'이 찾아와 극심한 내수 부진에 시달려 온 자동차업계는 이 제도 시행에 맞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노후 경유차 교체 수요 붙잡기에 사활을 걸 태세다.

SRT, 9일부터 수서-동탄 출퇴근열차 한해 어린이 요금 수준으로
SR이 운영을 준비중인 수도권 고속철도 SRT에 수서와 동탄간 출퇴근 전용열차를 도입하고 이를 일반 운임의 절반 이하인 3천원에 제공한다. 수서에서 동탄까지 SRT로 15분 걸리는 만큼 동탄지역 시민들의 서울 출근길이 더 저렴해지고 빨라지게 됐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서∼동탄 간 통근열차는 SRT 고속열차가 출퇴근 시간에 맞춰 각 1회씩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근 열차는 동탄역을 오전 7시 10분 출발해 수서역에 7시 25분 도착하고, 퇴근 열차는 수서역을 오후 6시 50분 떠나 동탄역에 오후 7시 5분 닿는다.

내차보험으로 사고 후 차 수리 때 이용하는 렌터카도 보장 가능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통사고 후 피해차량을 수리하는 동안 빌린 렌터카를 몰다 발생한 사고도 운전자가 원래 이용하던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하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신설해 이달 30일 이후 가입자부터 적용한다. 이 특약에 따라 보험대차로 차량을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경우 렌터카 보험의 보장범위를 초과한 손해를 운전자 본인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 특약에 가입하지 않은 렌터카를 몰다 사고가 나면 해당 렌터카 수리비를 운전자가 고스란히 물어야 하기 때문에 업체가 가입한 차량보험의 보장 한도가 낮은 렌터카를 몰다 사고가 나면 운전자가 자비로 보장범위를 넘어선 손해를 물어내야 하는 일이 잦았다.

녹색소비자연대 스마트폰 "앱 설치시 사생활 침해 등 위험성 제기
스마트폰 이용자가 많이 다운받은 상위 30개 앱을 설치할 때 접근 권한 목록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어려운 탓에 포괄적인 권한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 등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플레이의 다운로드 상위 30개 앱을 분석한 결과 평균 18.5개의 접근 권한을 요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의 접근 권한은 통화기록, 연락처 정보, 카메라, 오디오, 사진·동영상, 위치 정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앱을 설치할 때 접근 권한 목록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어려운 탓에 포괄적인 권한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 등 위험성이 제기되는 경우도 많았다.

"자동차, 사는 것보다는 빌려타는게 편해요"...인천 카셰어링 3년만에 13배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빌려 쓴 뒤 반납하는 '카셰어링'이 인천에서 2013년 11월에는 27곳 49대에 불과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192곳이 436대 로 확대 되며 크게 늘고 있다. 회원 수는 운영 첫해 5천162명에서 현재 6만9천166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자는 26명에서 344명으로 각각 1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3년간 누적 이용객은 총 22만5천626명에 이르는 전체 이용자의 87%는 20∼30대다.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빌려 쓰는 경향이 젊은 층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S '불량' 언제 교환되나요?...배터리 재고 부족 소비자는 속탄에 속타는 소비자
애플은 배터리 교체 공지글을 영문으로만 올렸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한글 번역본을 올려 빈축을 샀던 애플이 일부 아이폰6s 제품의 배터리 물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 소비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1일부터 공인 A/S 센터를 통해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일부 아이폰6s 제품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주고 있다. 하지만 일선 매장이나 센터에는 배터리가 부족해 교체 작업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측은 교체를 문의하는 고객에게 배터리 물량이 추가로 들어오는 12월 8일 이후에나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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