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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예정

서울외곽순환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요금이 내년부터는 인하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북부구간 민간사업자인 서울고속도로㈜가 지난해 12월 교통연구원과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행료 개선안 연구용역'이 이달 말 완료된다.

경제2016.08.30
"근로장려금 나올때가 됐는데"...언제·얼마 지급되나

"근로장려금 나올때가 됐는데"...언제·얼마 지급되나

오는 9월 지급하기로 한 2016 근로 및 자녀장려금 지급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신청결과와 장려금 지급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가구당 최대 230만원까지 지급되는 2016 근로장려금은 근로자 뿐 아니라 저소득 자영업자 및 기초생활수급자도 받을 수 있다.

경제2016.08.29
이제 아파트도 '전기요금 분납' 된다

이제 아파트도 '전기요금 분납' 된다

전기요금 분할납부 대상에서 제외됐던 아파트도 분납제가 시행된다. 한국전력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세대별 분납 수요를 파악해 오는 9월 5일 납기일(실제 사용 기간 7월 15일∼8월 14일)부터 아파트 거주세대도 해당 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게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2016.08.29
늑장 택배·여행상품 취소…피해 보상 받으려면?

늑장 택배·여행상품 취소…피해 보상 받으려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해외여행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발령됐다. 공정거래위원회 29일 명절을 앞두고 택배와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비자는 택배 물품이 예정일보다 늦게 배송되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피해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보상금은 물품 명세서(운송장)에 기재된 배송 예정일을 근거로 책정된다.

경제2016.08.29
소비자원, 온라인 유통 블라인드 제품 조사.. 20개 중 1개 제품만 안전·품질 표시기준 준수

소비자원, 온라인 유통 블라인드 제품 조사.. 20개 중 1개 제품만 안전·품질 표시기준 준수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20개의 블라인드 제품을 조사한 한국소비자원은 23일 단 1개 제품이 안전·품질 표시를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한 블라인드 제품 중 10개는 제조년월 등 일부 사항이 표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9개는 표시사항 전체를 빠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는 '안전·품질표시 대상 공산품의 안전·품질표시기준'에 따라 제조국명·전화번호·주의사항·제조 연월·품명·수입자명·제조자명등의 품질표시사항과 블라인드 설치 시 벽과 줄 간격이 10cm 이내, 어린이가 당겼을 때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 등의 안전요건이 표시 돼 있어야 한다.

경제2016.06.23
한국소비자원, 남성 정장 내구성·신축성 등 시험해 발표

한국소비자원, 남성 정장 내구성·신축성 등 시험해 발표

한국소비자원은 12일 남성 정장의 안전성, 신축성, 내구성을 등을 시험·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바쏘와 지이크 등의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약했고 티아이포맨과 엠비오, 본 등을 마모 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성에서는 바쏘와 지이크 제품은 착용감과 활동감에 있어서 우수하고 권장품질 기준에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2016.06.13
한국소비자연맹, 온라인으로 에어컨 구매 시 '설치비' 조심.. 최대 구매가의 50%

한국소비자연맹, 온라인으로 에어컨 구매 시 '설치비' 조심.. 최대 구매가의 50%

8일 한국소비자연맹은 에어컨을 온라인으로 구매 시 설치비가 비싼 경우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온라인으로 저렴한 가격의 에어컨을 샀어도 계약과는 다르게 제품 추가 설치비를 요구하거나 상당한 금액의 반품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을 온라인으로 살 경우 11만 원에서 20만 원 가량 수준의 설치비가 가장 많은 32.8%를 차지했다.

경제2016.06.08
폭스바겐 소유자들, 환경부에 환불명령 요구

폭스바겐 소유자들, 환경부에 환불명령 요구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후 7개월 가까이 리콜이 지연돼 고객들이 환경부에 환불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환경부는 11월 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했고, 올해 1월과 3월 전날 총 3번째로 경유차에 관한 리콜 계획서에 대해 불승인 조치했다. 이에 따라 리콜 계획서를 다시 제출해 승인된다 하더라도 대기오염에 영향을 주는 폭스바겐 차량에 제재를 주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경제2016.06.08
항공권 취소할시 50% 이상 피해.. 환급거부·위약금 과다하게 요구

항공권 취소할시 50% 이상 피해.. 환급거부·위약금 과다하게 요구

항공권을 예약 후 취소할 경우 환급을 거부되거나 위약금이 과다하게 요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소비자원이 항공여객 관련 소비자피해를 분석한 결과 항공권을 구매후 취소할 경우 50.9%로 환급을 거부하거나 위약금을 과다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 외국적 항공사 관련 피해가 총 466건 중 259(58.1%)건으로 나타났고 외국적 저비용 항공사 피해건수는 137건(30.7%)로 나타났다.

경제2016.06.02
소비자 10명 중 9명 "생활화학용품 못 믿겠다"

소비자 10명 중 9명 "생활화학용품 못 믿겠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온라인으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6일 동안 설문 조사한 결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생활화 학용품에 대한 불신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화학용품이 안전하지 않거나 사용하기 꺼려진다고 답한 소비자는 각각 87.0%와 84.8%로 나타났다.

경제2016.05.30
홍삼음료 실제로 효과 보려면 여려 병 필요

홍삼음료 실제로 효과 보려면 여려 병 필요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24일 20가지의 음료수를 분석해 조사한 결과 진세노사이드(홍삼의 지표성분)가 실제 함량보다 적은 등 천차만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홍삼 성분은 명시돼있는 함량보다 대체로 적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홍삼 효과(최소 2.4mg)를 기대하려면 최소 2병 이상을 마셔야 한다. 실제로 홍삼 성분이 들어간 20개의 어린이 음료 중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1.5mg 이상이 5개, 1.0mg~1.5mg 미만이 4개, 0.5mg~1.0mg 미만이 6개, 0.1mg~0.5mg 미만이 5개로 나타났다.

경제2016.05.24
1천300만 원 호가하는 버킨백 없어서 못 판다

1천300만 원 호가하는 버킨백 없어서 못 판다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소비가 냉각됐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지만 유명 가수 제인 버킨(영국)의 이름을 따 만든 버킨백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가 브랜드임에 불구하고 매년 20% 넘게 성장하고 있는 에르메스는 타 브랜드가 1~3%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버킨백 국내 판매가는 1천300만 원에 이른다.

경제2016.05.24
국세청, 전담팀 설치해 300억 걷었다... "소액체납자 세금 미납 사실조차 몰라"

국세청, 전담팀 설치해 300억 걷었다... "소액체납자 세금 미납 사실조차 몰라"

지난 1월부터 국세청이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과 부산에 '소액체납전담팀' 조직을 도입한 결과 올 1분기에만 300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전했다. 소액체납전담팀은 콜센터 형태로 진행돼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300월가량의 세금을 징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고액체납자에게 소액체납자에게 세금을 징수하는데 목표를 뒀다. 소액체납자의 국세 체납액은 비중이 크지 않지만 절대다수라는 점에 주목한 결과인 셈이다.

경제2016.05.23
올여름 유행은 '오프숄더'.. 매출 6배 상승

올여름 유행은 '오프숄더'.. 매출 6배 상승

올여름에는 오프숄더(off shoulder·양쪽 어깨를 노출함)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G마켓(온라인 쇼핑사이트)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숄더 블라우스와 이를 착용할 시 필요한 속옷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6배인 584%, 끝이 보이지 않는 누드 브래지어는 15% 늘었다.

경제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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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공짜 '알뜰폰', 노인상대 피해 사례 늘어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사는 최영환(71)씨는 지난해 11월 무료로 휴대전화 단말기를 바꿔 준다는 통신사 전화를 받았다. 일부러 값이 싼 알뜰폰을 오래 써 온 최씨는 새로운 알뜰폰 단말기를 공짜로 준다는 말에 혹했다. 그는 다음 날 휴대전화를 택배로 받아 바로 개통했지만 1월 요금 고지서를 받고 아연실색했다. 고지서에는 공짜라던 단말기 할부금 6천원에 통신사 위약금까지 합쳐 9만원이 넘는 요금이 찍혀 있었다. 알뜰폰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시장 규모가 커지고 내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알뜰폰을 자주 쓰는 노인들의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사업자들은 저마다 공짜 스마트폰과 기본료 등 초저가 마케팅을 앞세워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광고와는 달리 기기 값이나 비용 등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업계 관행상 알뜰폰 가입 권유와 판매는 대부분 전화로 이뤄져 피해자가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알아차려도 이를 입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알뜰폰 판매 형태를 보면 전화 권유가 절반 정도에 달하고 일반판매가 35.9%, 기타 통신판매가 5.1% 순이다.

경제2016.05.17
올 여름도 빙수대란! 빙수가 돌아왔다

올 여름도 빙수대란! 빙수가 돌아왔다

올해는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빙수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새롭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빙수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새롭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올해 빙수업계의 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빙수 키워드는 S.T.A.R(SILK. TOPPING. ATTRACTIVE. REAL) 이다.

경제경제부 기자2016.05.11
샤넬, 혼수철 맞아 명품 가격 “UP”

샤넬, 혼수철 맞아 명품 가격 “UP”

고가 수입 잡화브랜드인 샤넬이 혼수철을 맞아 가격 조정에 나선다. 패션·유통업계는 3일 고가 수입 잡화브랜드로 알려진 샤넬이 가격을 올린다고 전했다. 특히 샤넬은 가격을 이달 6가지 제품 가격을 10일부터 4.4%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501만 원이었던 보이 샤넬 스몰은 523만 원으로 639만 원이었던 클래식 2.55는 667만 원으로 가격이 상승한다.

경제2016.05.03
제주공항, 운항 재개… “기상 악화하지 않는 한 모두 수송 가능할 것”

제주공항, 운항 재개… “기상 악화하지 않는 한 모두 수송 가능할 것”

전날 강풍과 난기류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했던 제주항공이 3일 오전 16시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40분부터 제주공항의 173편(출발 82편, 도착 91편) 항공이 결항했다고 알렸다. 이에 총 1만4000명의 체류객이 발이 묶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일 오전 6시 10분에 홍콩익스프레스 U0676편이 제주공항에 정상 착륙했다고 알려지면서 오늘 오전 6시 55분부터 이용객 수송을 위해 출발편 25편이(오전 6시 55분부터 9시까지 탑승 절차를 밟았다.

경제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