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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기아차·폴크스바겐 등 57개 차종 2만6천여대 리콜

BMW·기아차·폴크스바겐 등 57개 차종 2만6천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25일 BMW코리아, 기아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5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57개 차종 2만5737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6 xDrive30d 등 19개 차종 승용차는 엔진 타이밍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원활히 기능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리콜하는 것이다. 리콜대상 차량은 2010년 3월 22일부터 2013년 12월 11일까지 제작된 차량 1만1천689대다. 이 회사의 Gran Turismo 30d 등 15개 차종 승용차는 중앙 에어백 센서의 오류로 전방 에어백과 좌석 안전띠를 조여주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우려가 제기돼 2008년 12월 18일부터 2012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차량 1천433대를 리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1.25
해외직구 스마트폰 '제대로' 구입하는 방법

해외직구 스마트폰 '제대로' 구입하는 방법

한국 휴대폰 가격이 국민소득 수준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이런 이유로 해외 스마트폰 직구를 통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어보려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직구 스마트폰 구입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언락(unlock)'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통신사마다 자체 스마트폰에 lock을 걸어서 타통신사에서의 사용을 막아놓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언락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1.23
불법의 온상 SNS 물품 거래...'레프리카, 위조, 탈세, 전자상거래법 위반'

불법의 온상 SNS 물품 거래...'레프리카, 위조, 탈세, 전자상거래법 위반'

쇼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불법 온라인 상거래 급증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되고 있다.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온라인을 통한 위조상품의 유통 단속 실적은 6천91건으로 5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 과거에는 짝퉁이나 위조 등의 유통경로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SNS로 확산되면서 불법 행위를 처벌할 규정마저 마련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경제유재수 기자2016.11.23
애플 코리아,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 영문으로만 공지

애플 코리아,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 영문으로만 공지

애플이 배터리가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동 꺼짐' 현상이 발생했던 아이폰6s 일부 제품에 대해 배터리를 무상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무상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실행하겠다고 했다. 애플은 앞서 2014년에도 아이폰5 일부 제품의 배터리 수명이 짧아 배터리 교체를 발표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 코리아는 지난 20일 한국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의 영문 공지글을 올렸다.

경제2016.11.23
'긁혔다'며 전체 도색비용 청구 車보험 사기 881명 적발

'긁혔다'며 전체 도색비용 청구 車보험 사기 881명 적발

자동차보험금으로 차량 전체를 부당하게 도색한 차량운전자 881명과 정비업체 3곳을 적발하고 경찰에 혐의 내용을 통보하기로 했다고 금융감독원은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보험금으로 차량 전체를 도색한 차량 중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차량 9천584대의 사고접수기록지와 차량사진을 일일이 분석해 이들을 적발했다. 금감원 조사 결과 이들의 사고차량은 긁힌 부위가 맨눈으로 식별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미미한 데다 사고 내용이 거의 흡사하거나 여러 번의 사고를 동일 일자에 일괄해 접수하는 등 조작 혐의가 뚜렷이 나타났다.

경제2016.11.21
"수험생 모셔라"…이동통신 3사 수능 마케팅 후끈

"수험생 모셔라"…이동통신 3사 수능 마케팅 후끈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이동통신 3사가 이벤트 등을 앞세워 수험생 고객의 마음을 잡으러 나섰다. SK텔레콤은 내년 3월 말까지 'band YT 요금제'로 새로 가입하거나 기기변경·요금제변경을 하는 18∼20세 고객에게 6개월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별다른 신청 절차가 없는 점이 장점이다. SK텔레콤은 1997∼99년생 고객이라면 수능 수험표 등 별도 증빙 서류를 내지 않고도 가입 후 6개월간 데이터 제공량을 늘려 준다.

경제2016.11.17
"불필요한 짐은 꺼내세요"…연비 높이는 운전습관

"불필요한 짐은 꺼내세요"…연비 높이는 운전습관

포드코리아는 16일 최근 실시한 에코부스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국내 운전자가 잘 모르는 연료 절약 방법을 소개했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급하게 출발하면 연료 소모가 늘지만, 운전자의 31%는 급가속과 급정거가 연료 소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몰랐다. 크루즈 컨트롤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제동과 가속을 줄여 연료 낭비를 막지만, 운전자의 88%는 이를 몰랐다.

경제2016.11.16
또 배출가스 스캔들…아우디 휘발유차 CO₂배출 美·유럽서 조사

또 배출가스 스캔들…아우디 휘발유차 CO₂배출 美·유럽서 조사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미국과 유럽 당국이 아우디 일부 모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실제 도로와 실험실 조건 간에 불일치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당국은 아우디 일부 모델의 자동변속기가 실험실 테스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대신 실제 도로에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도록 만들어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새로운 의혹의 중심에는 아우디가 다이내믹 시프팅 프로그램(Dynamic Shifting Program)이라고 부르는 변속 시스템이 있다.

경제2016.11.14
"두달된 사은품을 미개봉 반납하라니…" 갤노트7 고객 불만

"두달된 사은품을 미개봉 반납하라니…" 갤노트7 고객 불만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이 교환이나 환불 시 사은품 반납을 강요받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 단체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이 시작한 지난달 13일 이후 한 달간 갤럭시노트7 관련 상담 사례는 223건이었다. 이 가운데 사은품 관련 민원이 5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지급한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동통신사가 자체 지급한 사은품의 경우 별도의 지침이 없어 유통점이 반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2016.11.11
고속도로 통행료 최종 목적지서 한 번에 낸다

고속도로 통행료 최종 목적지서 한 번에 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1일 0시부터 재정고속도로와 연결된 8개 민자고속도로에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원톨링)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재정과 민자고속도로를 연이어 이용할 때 중간영업소에서 정차하고 정산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중간 정차 없이 최종 출구에서 통행료를 일괄 수납할 수 있다. 통행료는 고속도로에 설치된 영상카메라로 차량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계산한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는 고속도로는 천안∼논산, 대구∼부산,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부산∼울산, 수원∼광명, 광주∼원주 구간이다.

경제2016.11.07
어떤 중고차가 관심?…"남성 그랜저, 여성 스파크"

어떤 중고차가 관심?…"남성 그랜저, 여성 스파크"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최근 2개월간 자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의 클릭 수를 집계한 결과를 7일 밝혔다. 클릭 수를 집계한 결과 남성은 현대 그랜저HG, 여성은 쉐보레 스파크를 가장 많이 살펴봤다. SK엔카에 따르면 남성은 현대 그랜저HG, BMW 뉴 5시리즈, 아우디 뉴 A6 등 중·대형차를, 여성은 쉐보레 스파크, 기아 올 뉴 모닝, 기아 레이와 같은 경차 매물을 많이 클릭했다.

경제2016.11.07
'반값' '기본료 0원'…알뜰폰 데이터 요금 경쟁

'반값' '기본료 0원'…알뜰폰 데이터 요금 경쟁

알뜰폰 업체의 가격 경쟁이 데이터 요금제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월 1만원대 통화 중심 요금제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대용량 데이터 요금제로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지난 2일 요금이 기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대용량 데이터 요금제를 한시적으로 내놓았다. 이달 말까지 가입이 가능한 '더착한데이터 유심 10GB'는 월 3만3천원에 음성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10GB를 준다. 데이터를 다 쓰더라도 하루 2GB를 제한된 속도(3Mbps)로 추가로 제공한다.

경제2016.11.04
셀카족들 겨냥한 더 강해진 스마트폰 카메라

셀카족들 겨냥한 더 강해진 스마트폰 카메라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 못지않은 고화질과 부가 기능을 탑재해 젊은 '셀카족'을 공략하고 있다. 셀카에 주로 활용되는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보다 사양이 못한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들 제품의 전면 카메라 화소 수는 웬만한 프리미엄폰의 후면 카메라를 뛰어넘는다. 카메라 성능 으로 구분한 스마트폰

경제2016.11.01
가계부채 무섭게 늘어난다…"내년 말 1천500조 육박"

가계부채 무섭게 늘어난다…"내년 말 1천500조 육박"

1천200조원을 넘어 선 가계부채가 내년 말에는 1천50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31일 발표한 '국내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현재 가계부채 규모는 1천25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조원 늘었다. 가계부채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014년 이후 지속해서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10%를 웃돌고 있다. 연구원이 국내총생산과 소비자물가지수, CD금리, 주택가격지수, 가계부채 추이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올해 말 국내 가계부채 규모는 지난해 말보다 10.6% 늘어난 1천33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경제2016.10.31
렌터카 '바가지' 수리비 주의…"자차보험 가입해야"

렌터카 '바가지' 수리비 주의…"자차보험 가입해야"

렌터카를 빌린 후 반납할 때 수리비를 과다하게 요구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717건 중 수리비 등을 과다하게 배상 요구한 경우가 346건(48.3%)으로 절반에 달했다고 밝혔다. 예약금 환불·대여요금 정산 거부(156건, 21.8%), 보험처리 지연·거절(46건, 6.4%), 렌터카 고장(30건, 4.2%), 연료대금 미정산(24건, 3.3%)등이 뒤를 이었다.

경제2016.10.28
수입차 베스트셀러카 BMW 520d 등 14개 차종 1만5천802대 리콜

수입차 베스트셀러카 BMW 520d 등 14개 차종 1만5천802대 리콜

'수입차 베스트셀러카'인 BMW 520d 등 14개 차종 1만 5천802대가 결함시정(리콜) 명령을 받았다. 환경부는 ▲ BMW코리아㈜의 520d 등 휘발유 1개 차종·경유 11개 차종 ▲ 기아 경유차 모하비 1개 차종 ▲ 포드 경유차 '포커스 1.5' 1개 차종 등 14개 차종 1만 5천802대의 배출가스 부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리콜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520d 등 12개 차종 23개 모델 1만 1천548대를 대상으로 제작사 스스로 결함을 개선하기 위한 리콜을 12일부터 하고 있다.

경제2016.10.25
삼성, 갤노트7 추가 보상안 발표…갤S8·갤노트8 할인

삼성, 갤노트7 추가 보상안 발표…갤S8·갤노트8 할인

삼성전자가 단종된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로 교환하면 내년 신제품이 나올 때 할인혜택을 주는 추가 소비자 피해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4일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 2종 가운데 하나로 교환하면 내년 출시하는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을 구매할 때 1년치 잔여 할부금 면제해 주기로 했다. 2년 약정을 기준으로, 기기 할부금 12개월치를 납부하면 나머지 12개월치를 면제하고 새 기기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경제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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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사기 피해자에 요금 불법추심" 시민단체 고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사기방조,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3개 회사를 1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 통신 3사가 명의도용 사기로 거액의 휴대전화 이용료를 떠안은 1천여 명의 피해자에게 적법하지 않은 채권 추심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 서울과 경기도 성남 등에서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한 일당은 고객들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해 6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수령해 일정 금액을 나눠주겠다"고 속여 신분증 사본을 받았다.

경제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