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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담요·발난로…일교차 큰 날씨에 보온상품 '불티'

비상담요·발난로…일교차 큰 날씨에 보온상품 '불티'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보온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30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닷새간(9월 24∼28일) 핫팩·손난로 판매가 전주 대비 20%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배 이상(6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열전도율이 높아 뜨거운 물을 담아 휴대하면 보온 효과가 있는 유단포 및 보온물주머니 판매는 전주 대비 35%, 전년 대비 3배 이상(260%) 증가했다.

경제2016.09.30
식약처, 국내 치약업체 68곳 가습기살균제 성분 전수 조사

식약처, 국내 치약업체 68곳 가습기살균제 성분 전수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치약 제조업체 68곳에 대해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치약원료 제조업체 '미원상사'에서 납품받지 않은 업체도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

경제2016.09.30
중도입사자, 건보공단 서류 안 떼도 연말정산 가능

중도입사자, 건보공단 서류 안 떼도 연말정산 가능

올해부터 연말정산 때 중도입사자들이 이전 직장에서 납부했던 건강보험료 자료를 해당 공단에서 별도로 받아 현재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제공하는 자료는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사용금액 등이다.

경제2016.09.28
국제선 항공권 출발 91일 전 취소하면 수수료 '0원'

국제선 항공권 출발 91일 전 취소하면 수수료 '0원'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7개 항공사의 국제선 항공권 취소수수료 약관을 점검해 취소 시기와 무관하게 일률적인 취소수수료를 부과하는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이다. 이들 7개 항공사는 이전까지 취소 시기와 무관하게 운임을 기준으로 취소수수료를 정해 부과해왔다.

경제2016.09.28
고정금리 대출 받았는데…美금리 오르면 안심 못한다

고정금리 대출 받았는데…美금리 오르면 안심 못한다

2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게 제출한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유형 현황' 자료를 보면 6월 말 현재 16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419조4천억원(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제외) 중 혼합형 대출 비중이 36.6%(132조4천억원)로 집계됐다. 변동금리 대출이 63.4%(266조원)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순수 고정금리 대출은 5.0%(21조원)에 불과했다. 앞서 정부는 가계부채의 질을 개선하고자 2011년부터 은행들이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늘리도록 유도해왔다.

경제2016.09.28
5년새 2배 급증 '문콕 테러' 주범은…낡은 규정? '물 면허'?

5년새 2배 급증 '문콕 테러' 주범은…낡은 규정? '물 면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콕'의 주범으로 26년째 변함없는 주차단위구획의 최소 너비 기준을 지목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주차장 사고특성 분석' 결과를 보면 '문콕' 사고는 5년간 2배 가까이 늘었다. 보험사에 접수된 자동차보험 주차장 사고 94만3천329건, 대형 마트나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625대 사고를 분석한 결과, '문콕'으로 보험처리된 사고는 2010년 230건에서 2014년 455건으로 97.8%나 증가했다.

경제2016.09.28
대형마트,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철수…"전액 환불"

대형마트,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철수…"전액 환불"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11종에서 가습기 살균제 속 문제 성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대형마트들이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구매한 고객에 대해 전액 환불 조치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 회수 사실을 발표한 이후 즉각 전 점포 매대에서 해당 제품을 철수시켰다. 이마트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과 협의된 내용에 따라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가져오면 영수증이 없어도 환불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2016.09.27
2G·3G 고객, 매달 2000원씩 이통사에 추가 지불

2G·3G 고객, 매달 2000원씩 이통사에 추가 지불

2Gㆍ3G 이용자가 매달 2000원 의 기본료를 이동통신사에 추가로 납부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동통신3사가 내용연수가 지난 설비비를 기본료로 징수하는 방법을 통해 누적 4443억원의 부당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미래창조과학부 행정규칙인 ‘전기통신사업 회계분리기준’ 제8조에 따르면 전기통신설비의 내용연수는 8년이다. 설치된 지 8년이 지난 설비들의 가치는 회계상 0원이 된다. 그렇지만 이통통신 업체들이 기본료를 통해 이 비용을 통신요금에 전가하고 있다는 오 의원 측 주장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09.26
"국민 80% 단통법 통신비 인하 효과 체감 못 해“

"국민 80% 단통법 통신비 인하 효과 체감 못 해“

국민 10명 중 8명은 시행 2주년을 맞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으로 인한 통신비 절감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20% 요금 할인과 저가폰 보급 등으로 국민의 통신비 부담이 줄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2014년 10월 1일 단통법 시행 뒤 휴대전화를 교체한 적이 있는 전국의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통신비가 줄어든 사실이 없었다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79.1%에 달했다고 밝혔다.

경제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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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 환급'으로 596억원 돌려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준 환급액이 지난 23일까지 모두 59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9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산 소비자에게 구매가격의 최대 10% 돌려주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신청 건수는 57만6천716건, 환급액은 596억5천만원이었다. 품목별 환급액을 보면 에어컨이 444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치냉장고 96억3천만원, 일반냉장고 44억6천만원, TV 10억7천만원, 공기청정기 657만원이 뒤를 이었다.

경제2016.09.26
과일 소비 1위는 '사과'…가구당 구매액 연간 9만원

과일 소비 1위는 '사과'…가구당 구매액 연간 9만원

수도권 가구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과일은 사과로 가구당 연간 9만원 어치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의 경기, 서울, 인천 지역 소비자 패널 667가구의 2010∼2015년 6년간 과일 소비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가구당 구매액은 사과가 9만753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감귤 6만7천501원, 포도 5만9천616원, 복숭아 3만8천470원, 감 2만7천948원, 배 2만6천607원 등의 순이었다.

경제2016.09.26
몰라서·까다로워서…경차 유류세 환급 미이용자 38만명

몰라서·까다로워서…경차 유류세 환급 미이용자 38만명

경차 보급을 위해 정부가 경차 소유자에게 연간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홍보가 미진해 대상자 중 약 60%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은 총 65만명이지만 이 가운데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은 38만명이었다. 2008년 도입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는 '모닝', '레이', '스파크', '다마스' 등 배기량 1천cc 미만 경형차 소유자가 사들인 유류세를 일부 환급해주는 제도다.

경제2016.09.26
과일 소비 1위는 '사과'…가구당 구매액 연간 9만원

과일 소비 1위는 '사과'…가구당 구매액 연간 9만원

수도권 가구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과일은 사과로 가구당 연간 9만원 어치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의 경기, 서울, 인천 지역 소비자 패널 667가구의 2010∼2015년 6년간 과일 소비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가구당 구매액은 사과가 9만753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감귤 6만7천501원, 포도 5만9천616원, 복숭아 3만8천470원, 감 2만7천948원, 배 2만6천607원 등의 순이었다.

경제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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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유류세 환급 미이용자 10명 중 6명 꼴···홍보 부족·절차 까다로워

정부가 경차 소유자에게 연간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홍보가 미진해 대상자 10명 중 6명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은 총 65만명이지만 이 가운데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은 38만명이었다.

경제유재수 기자2016.09.26
이케아코리아 "15개 서랍장 추가 판매 중지"

이케아코리아 "15개 서랍장 추가 판매 중지"

안드레 슈미트갈(Andre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15개 서랍장에 대해 추가 판매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슈미트갈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체적인 시험을 거친 뒤 한국 정부의 예비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들을 20일자로 판매 중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총 30가지 서랍장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이케아 코리아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수거·교환(리콜 권고) 요청에 따라 15가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경제유재수 기자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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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무서워"…잇단 지진에 대비용품 판매↑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사상 최대 규모(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잇따르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스스로 안전을 챙기려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헬멧, 손전등, 로프 등 안전 용품과 목·어깨보호대 같은 신체 보호 용품, 생수와 컵라면 등 비상식량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09.21
저신용자 대출 해드립니다...불법고리대출 '휴대전화깡' 주의보

저신용자 대출 해드립니다...불법고리대출 '휴대전화깡' 주의보

휴대전화 결제로 불법 고리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는 '휴대전화깡'이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지난 7∼8월 스마트폰 앱상의 불법 정보를 집중적으로 심의한 결과 적발 사례 659건 중 휴대전화 불법대출을 권유·홍보하는 정보가 231건(35.1%)으로 가장 많았다며 2일 이같이 당부했다.

경제2016.09.02
멀티플렉스 '꼼수'로 관람료 인상...평균 8천원대로 역대 최고

멀티플렉스 '꼼수'로 관람료 인상...평균 8천원대로 역대 최고

멀티플렉스 영화관 1인당 평균 관람요금이 올여름 처음으로 8천 원대에 진입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들이 시간대별·좌석별 차등요금제를 채택하면서 사실상 요금 인상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해 여름 영화시장의 1인당 평균 관람요금은 8천36원으로 집계됐다.

경제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