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정부 반도체 등 전문인력 14만명 양성…1조5000억원 투입

정부 반도체 등 전문인력 14만명 양성…1조5000억원 투입

정부가 2026년까지 약 1조5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산업별로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또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 등을 통해 산업과 공급망을 연계한 통상 전략과 첨단 지식·인력 교류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산업부 업무보고를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2
주택담보대출 1.4조원 증가…금리 인상에 신용대출은 1.2조원 줄어

주택담보대출 1.4조원 증가…금리 인상에 신용대출은 1.2조원 줄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4, 5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은행들이 금리를 내리고 한도를 늘리는 등 대출 문턱을 낮추는 가운데 전세자금대출 등 주택 관련 대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 조정의 영향으로 신용대출은 감소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2
한총리 "지속적 금리인상, 하반기 노동시장에 부정적"

한총리 "지속적 금리인상, 하반기 노동시장에 부정적"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은 금년 하반기, 어쩌면 내년까지도 노동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발표된 6월 노동시장 동향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2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직장인 식대 비과세 늘듯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직장인 식대 비과세 늘듯

정부가 중산층 직장인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화 관람에도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19년째 고정된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12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오는 21일 세법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영화 관람료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2
한은, 내일  '빅 스텝' 나설 듯…'기대인플레 잡는다'

한은, 내일 '빅 스텝' 나설 듯…'기대인플레 잡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오는 13일 사상 처음으로 빅 스텝(한꺼번에 0.50%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0.25%포인트(p)의 통상적 인상 폭으로는 6%까지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4%를 넘보는 기대인플레이션율,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환율 상승 등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는 게 다수 금융·경제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2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축소…일자리 사업 축소 영향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축소…일자리 사업 축소 영향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달에도 1년 전보다 늘었으나 증가 폭은 50만명대에서 40만명대로 줄었다. 공공행정 분야 가입자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480만8천명으로 작년 6월보다 47만5천명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1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산분리 규제, 필요시 조정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산분리 규제, 필요시 조정하겠다"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은 기술혁신으로 금융환경이 급변했다며 금산분리 규제를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하면 조정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직후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산분리 완화에 관한 입장에 대해 "금산분리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다"라면서 이처럼 말했다.

경제김영 기자2022.07.11
은행권 3분기 가계대출 문턱 낮춘다…기업대출 엄격해질 듯

은행권 3분기 가계대출 문턱 낮춘다…기업대출 엄격해질 듯

국내 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함에 따라 올해 3분기에 가계 대출의 문턱을 낮출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대내외 경기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업 대출에 대해선 엄격해질 전망이다. 1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올해 3분기 대출태도 지수는 6으로 지난 분기(19)보다 13포인트(p) 낮아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1
7월 1∼10일 수출 4.7% 증가에도…무역적자 55억달러

7월 1∼10일 수출 4.7% 증가에도…무역적자 55억달러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4.7%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7억8천3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 같은 기간(8일)보다 하루 적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9.7%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1
거리두기 해제에 카드사용액 증가…법인카드 51% 급증

거리두기 해제에 카드사용액 증가…법인카드 51% 급증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카드 사용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에서 쓰는 법인카드 사용이 50% 이상 늘어 직장 회식이나 거래처 모임 등이 급속히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1
'일단 물가부터'…한은 사상 첫 '3연속 인상·빅스텝' 할까

'일단 물가부터'…한은 사상 첫 '3연속 인상·빅스텝' 할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오는 13일 초유의 빅 스텝(한꺼번에 0.50%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미 6%에 이른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4%에 육박한 기대인플레이션율,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환율 상승 추세 등을 감안할 때 금통위가 0.25%포인트(p) 인상만으로 대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다수 금융·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11
유류세 추가 인하 1주일…L당 휘발유 42원, 경유 27원 내려가

유류세 추가 인하 1주일…L당 휘발유 42원, 경유 27원 내려가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되면서 연일 치솟던 전국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상승세가 9주 만에 멈춰섰다.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일주일 만에 각각 42원, 27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3∼7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0.9원 내린 L(리터)당 2116.8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7.09
[새 정부 재정 정책] 국가채무 50% 중반서 통제…관리재정적자 비율 '3% 이내'로

[새 정부 재정 정책] 국가채무 50% 중반서 통제…관리재정적자 비율 '3% 이내'로

정부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50% 중반대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당장 내년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고, 재정준칙도 통합재정수지보다 더 엄격한 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변경한다. 정부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07
KDI "서비스업 개선에 경기 회복세 완만한 수준"

KDI "서비스업 개선에 경기 회복세 완만한 수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완만한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KDI는 7일 발표한 '7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서비스업이 개선됐으나 대외여건의 악화로 제조업은 정체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완만한 수준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07
5월 경상수지 38.6억달러 흑자…전년보다 65.5억달러 감소

5월 경상수지 38.6억달러 흑자…전년보다 65.5억달러 감소

지난 5월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섰지만, 원자재 등 수입 가격 상승으로 흑자 규모는 1년 전보다 65억5000만달러나 줄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억6000만달러(약 5조41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07
외식비 또 올랐다…상반기 주요 8개 외식비 상승

외식비 또 올랐다…상반기 주요 8개 외식비 상승

올해 상반기 자장면과 칼국수, 김밥 등 대중적인 외식 품목 8개의 가격이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6월 서울 기준으로 대표 외식품목 8개의 평균 가격이 많게는 8% 이상 오르는 등 모두 지난 1월보다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07
모건스탠리 "한은, 7월 빅스텝 예상…기준금리 2.75% 인상"

모건스탠리 "한은, 7월 빅스텝 예상…기준금리 2.75% 인상"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한은이 올해 7·8·10·1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릴 것으로 예측한 데서 7월에는 '빅스텝'(한번에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을 수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06
이창양 "수출경쟁력 높이고 원전 최대 활용"

이창양 "수출경쟁력 높이고 원전 최대 활용"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에너지 충격이라는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기저 원전인 원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5일 세종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복합위기라고 말을 하는데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우리 경제에 외부의 날카로운 쇼크가 왔고 에너지 가격의 폭등으로 에너지 쇼크도 동시에 닥쳐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