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대형마트 의무휴업 10년, 폐지검토에 소상공인 반발

대형마트 의무휴업 10년, 폐지검토에 소상공인 반발

정부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폐지를 검토하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형마트 업체들은 규제의 실효성이 없는 만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지금 당장 규제를 없애면 골목상권이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반대하는 것. 더욱이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를 하려면 근거 법인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안으로, 여소야대인 국회의 문턱을 넘기도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5
해외여행 수요 꺾이나…예상치보다 인천공항 여객 줄었다

해외여행 수요 꺾이나…예상치보다 인천공항 여객 줄었다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이번 주말 하루 평균 약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천공항 여객이 예측치보다 크게 적은 7만여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7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여객 수는 20만5528명으로 관측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5
6월 경상수지 56.1억달러 흑자, 對中 수출은 감소

6월 경상수지 56.1억달러 흑자, 對中 수출은 감소

지난 6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지만 원자재 등 수입 가격 상승으로 흑자 규모는 1년 전보다 30억달러 이상 줄었다. 6월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일단 한은의 전망치를 넘어섰는데, 대(對) 중국 수출 감소 추세 등이 이어질 경우 올해 전체 500억달러 흑자 달성 여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5
내년 최저임금 9620원 확정, 월 환산액은?

내년 최저임금 9620원 확정, 월 환산액은?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같은 최저임금이 적용된다.이 같은 내용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6월 29일 전원회의에서 결정한 그대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5
올해도 金배추, 농산물값 계속 오른다

올해도 金배추, 농산물값 계속 오른다

올해 채소 출하량 감소로 인해 배추,무 등 채솟값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4일 '농업관측 8월호 엽근채소', '농업관측 8월호 양념채소' 보고서를 통해 이달 배추·무·감자·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4
금리인하요구권 실태 보니 은행권 수용률 저조

금리인하요구권 실태 보니 은행권 수용률 저조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로 은행권의 수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의 지난해 금리인하요구권 접수는 총 88만2047건이었고 수용은 23만4652건으로 수용률은 26.6%였다. 이는 전년(28.2%)보다 1.6%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8.03
농산물·외식비 다 올랐는데 추석물가 괜찮을까

농산물·외식비 다 올랐는데 추석물가 괜찮을까

추석물가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농산물, 가공식품, 외식비의 치솟으면서 추석을 준비하는 서민들은 부담에 한숨이 나온다는 분위기다. 게다가 더 큰 걱정은 당장 물가가 내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로 약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농산물 물가 상승률이 8.5%,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도 각각 8.2%, 8.4%에 달한 상황에서 먹거리 물가는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3
유류세 탄력세율 50% 국회 통과, 기름값 내릴 듯

유류세 탄력세율 50% 국회 통과, 기름값 내릴 듯

오는 202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휘발유, 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한도가 현행 30%에서 50%로 확대된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2
외식물가 30년만에 최고인데 한은, 물가 6%대 예상했던 수준

외식물가 30년만에 최고인데 한은, 물가 6%대 예상했던 수준

외식물가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2일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6.3%)이 6월(6.0%)에 이어 6%대를 나타냈는데, 이는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당시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연 뒤 이런 분석을 내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2
대형마트 영업규제 변화올까…규제심판회의서 본격 논의

대형마트 영업규제 변화올까…규제심판회의서 본격 논의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국무조정실 주최로 열리는 제1차 규제심판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4일 첫번째 규제심판회의를 열고 기존 규제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틀인 '규제심판제도'를 가동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8.02
고물가에 여름휴가, 비수기에 몰아 쓴다

고물가에 여름휴가, 비수기에 몰아 쓴다

고물가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이유로 여름휴가를 비수기에 쓰겠다는 2030세대가 늘었다. 휴가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연차 휴가를 아껴뒀다가 가을·겨울 비수기에 길게 쓰는 '휴끌족'(휴가를 끌어모으는 사람들)이 되겠다는 것.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2
위기의 밥상물가, 7월 물가 6.3% 외환위기 이후 최고

위기의 밥상물가, 7월 물가 6.3% 외환위기 이후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 오르며 외환위기 이후 근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기름값 오름세는 둔화했지만, 외식비, 농·축·수산물, 공공요금이 상승폭을 키우면서 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6%대를 기록했다. 게다가 식품업계 역시 원자재 가격과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어 하반기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더 커지게 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2
전력수요 늘고 도매가격 급등에 '요금제 개편' 현실화되나

전력수요 늘고 도매가격 급등에 '요금제 개편' 현실화되나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8월 전력 도매가격도 급등했다. 당장 소비자 요금에는 변동이 없겠지만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 수급 비용이 오르면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전기요금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의 역대 적자 재정 부담에 소비자 요금 제도 개편 요구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1
기저귀·분유 지원금 인상, 저소득층 양육부담 던다

기저귀·분유 지원금 인상, 저소득층 양육부담 던다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단가를 인상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저소득층 영아별로 기저귀 구매비용 바우처는 월 7만 원(기존 64000원)으로, 조제분유는 월 9만 원(기존 86000원)으로 인상된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08.01
일상회복에 여행·교통·레저 온라인 쇼핑 확 늘었다

일상회복에 여행·교통·레저 온라인 쇼핑 확 늘었다

본격적으로 사회가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이 급증했다. 외부활동 증가로 문화 및 레저서비스 거래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2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4조6146억원으로 작년 2분기(2조3072억원)보다 100.0%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1
전기차배터리도 구독으로, 전기차 구매비 준다

전기차배터리도 구독으로, 전기차 구매비 준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허용되면서 전기차의 초기 구매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10건의 규제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1
'폭염에 열대야까지' 여름 전력 수급 괜찮을까

'폭염에 열대야까지' 여름 전력 수급 괜찮을까

전국 곳곳에서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며 냉방 가동이 늘면서 지난달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 최대 수요 시기가 다음주로 예상되면서 올여름 전력수급 관리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1
7월 무역수지 14년만에 4개월 연속 적자

7월 무역수지 14년만에 4개월 연속 적자

7월 무역수지도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늘었으나 에너지 가격과 원재자값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 역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무역수지가 7월까지 4개월 연속 적자를 보였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