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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 1800원대 진입

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 1800원대 진입

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이 1리터(L)당 1800원대로 들어섰다. 지난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0%에서 37%로 확대되면서 한달만에 휘발유 247.6원, 경유 185.1원이 각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L당 1897.3원, 경유는 1982.6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8.01
[이번주 경제일정] 장마·폭염에 소비자물가 두달째 6%대 오르나

[이번주 경제일정] 장마·폭염에 소비자물가 두달째 6%대 오르나

이번 주(8월 1∼5일)에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 소비자물가가 두 달째 6%대 상승을 지속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우선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산하 기관들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2년 세제 개편안과 공공기관 개혁, 규제 개혁 방안 등에 대한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에는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이 나온다. 현재 정부 안팎에서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6%대 물가 상승률 전망이 우세하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7.31
월급은 제자리인데…인플레에 지갑 닫는 소비자

월급은 제자리인데…인플레에 지갑 닫는 소비자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잇단 장마와 폭염이 우리나라 물가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물가와 금리가 함께 뛰면서 소비 위축도 현실화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거의 24년 만에 가장 높은 6.0%의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30
국내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세…경유 두 달 만에 2000원선 아래로

국내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세…경유 두 달 만에 2000원선 아래로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되고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도 4주 연속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75.4원 내린 L(리터)당 1937.7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7.30
저신용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신청방법은

저신용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신청방법은

저신용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청이 시작됐다. 지원대상이 한정돼 있는 만큼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은행권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해주는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이스(NICE) 개인신용평점(NCB) 744점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이 보유하고 있는 연 7% 이상의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만 총 규모는 2000억원으로, 별도 보증 없이 예산이 소진될 때 까지 진행된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07.29
전기차 공공충전기 요금 최대 12% 오른다

전기차 공공충전기 요금 최대 12% 오른다

전기차 충전요금이 9월부터 최대 12% 오른다. 전기차 충전 요금 특례 할인이 종료됐고, 전기요금 인상분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환경부가 설명했다. 환경부는 9월 1일부터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충전요금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07.29
6월 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4.23%,  8년9개월만에 최고

6월 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4.23%, 8년9개월만에 최고

기준금리 인상으로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4.2%대로 8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는 각각 4%대와 6%대에 진입했고, 잔액 기준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 격차는 7년 9개월 만의 최대 폭으로 벌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9
기업 규제 혁신으로 민간 투자 촉진한다

기업 규제 혁신으로 민간 투자 촉진한다

대대적 기업 규제 혁신을 선언한 윤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 TF는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를 추려 총 50건의 과제를 확정했다. 특히 TF는 규제 관련 불확실성으로 공장 착공 등 투자를 미루고 있던 대기업 3곳의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3곳이 1조6천억원의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8
추경호 "미국 금리인상 국내 영향 제한적"

추경호 "미국 금리인상 국내 영향 제한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오늘 새벽 국제금융시장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무리 없이 소화함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8
美 연준 2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미 금리 역전

美 연준 2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미 금리 역전

미국이 최악의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75% 포인트 올리는 것)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 금리가 역전되어 국내 경제와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경제김영 기자2022.07.28
'세계 경제 어려우니' IMF, 올해·내년 韓 성장률 모두 하향

'세계 경제 어려우니' IMF, 올해·내년 韓 성장률 모두 하향

세계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하향 조정했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두워진 세계 경제 전망을 반영한 것.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7
한미 기준금리 역전 임박. 자본유출보다 경기침체가 더 우려

한미 기준금리 역전 임박. 자본유출보다 경기침체가 더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 한미 기준금리가 약 2년 반 만에 역전된다.경제전문가는 해외 자본 유출보다 원화 약세와 무역수지 적자에 따른 경기 침체가 더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27일 한은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연준은 26∼27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7
세금감면제 대부분 연장된다

세금감면제 대부분 연장된다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비과세·감면 제도의 대부분을 1~3년 더 연장한다. 이에 따라 5조원 이상의 세금 감면 혜택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2년 세제개편안에서 올해 일몰을 맞는 비과세·감면 제도 74개 중 86.5%(64개)는 일몰을 미룬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7
'이러다 국산 우유 못 먹을 판' 우윳값 협상 난항 이유는?

'이러다 국산 우유 못 먹을 판' 우윳값 협상 난항 이유는?

정부의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추진에 농가 소득 감소를 우려한 낙농업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우유 가격을 결정하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협상 불발로 인해 낙농가가 우유 납품을 거부를 결정하면 농가와 유업계는 물론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타격이 우려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7.27
7월 기대인플레이션 역대 최고 찍었는데 물가 더 오를 듯

7월 기대인플레이션 역대 최고 찍었는데 물가 더 오를 듯

이달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기대인플레이션율과 상승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소비자의 생활이 더 팍팍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6월(3.9%)보다 0.8%포인트(p) 오른 4.7%로 집계됐다. 기대인플레이션율과 전월 대비 상승 폭 모두 2008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사상 최고와 최대 기록을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7
'전기차 충전 왜 어렵나 했더니'…충전설비 282곳 부적합 판정

'전기차 충전 왜 어렵나 했더니'…충전설비 282곳 부적합 판정

기후위기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자동차 판매량도 늘고 있는 추세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중요한 것이 전기차 충전소이다. 그런데 많은 전기차 운전자들이 충분한 충전소 갯수와 관리에 대한 불만이 나오는 상황이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07.26
추경호 "법인세 인하, 중소·중견기업이 감세폭 더 커"

추경호 "법인세 인하, 중소·중견기업이 감세폭 더 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법인세 인하가 '부자 감세'라는 야권의 비판과 관련해 "감세의 정도는 상대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더 많다"고 반박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일부 대기업에만 감세한 것이 아니고 중소·중견기업에도 대대적인 감세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7.26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서두르세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서두르세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 손실보전금 신청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전금 온라인 신청이 29일 밤 12시에 마감된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