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지난해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는 이달 중 신청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근로·자녀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고, 지난해 부부 합산 총소득이 ▲ 단독 가구 2200만원 미만 ▲ 홑벌이 가구 3200만원 미만 ▲ 맞벌이 가구 3800만원 미만일 경우 받을 수 있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05.02
5월 소상공인 경기전망 대폭 개선…4년1개월 만에 최고

5월 소상공인 경기전망 대폭 개선…4년1개월 만에 최고

소상공인 경기 전망이 대폭 개선돼 4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5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전월 대비 10.8포인트(p) 오른 101.0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5.02
에너지·곡물 등 원자재값 상승에 무역수지 만성적자

에너지·곡물 등 원자재값 상승에 무역수지 만성적자

국제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수출이 역대 4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수입이 더 가파르게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했고, 적자 폭은 전월보다 확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5.02
[이번주 경제일정] 우크라 전쟁 여파에 4%대 물가 상승폭…추경호 인사청문회도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우크라 전쟁 여파에 4%대 물가 상승폭…추경호 인사청문회도 관심

이번주(5월2~6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4%대에 접어든 우리나라 물가가 4월에는 얼마나 더 올랐을지 주목된다. 달러 강세 속에 4월 말 외환보유액 감소 여부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관심사다. 먼저 2일 국회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5.01
가계대출 금리 4% 턱밑…주담대 3.84%, 7년10개월만에 최고

가계대출 금리 4% 턱밑…주담대 3.84%, 7년10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4%에 바싹 다가서며 7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들의 우대금리 인상 등에 0.04%포인트 떨어졌지만, 신용대출 금리가 0.13%포인트나 뛰었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3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98%로 한 달 새 0.05%포인트(p) 높아졌다. 2014년 5월(4.02%) 이후 7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9
5월부터 가스요금 또 오른다…월 2450원씩 더 낸다

5월부터 가스요금 또 오른다…월 2450원씩 더 낸다

도시가스 요금이 한달 만에 또다시 인상된다. 구체적으로 가구당 월 2450원을 더 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일부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8.4~9.4%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이미 지난해 예고됐던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9
코로나 완화에 석유제품 수출량 20% 급증…11년만에 최고

코로나 완화에 석유제품 수출량 20% 급증…11년만에 최고

올해 1분기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량이 글로벌 석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업계가 코로나19 충격파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실적 반등세를 탄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4.26
지난달 수입 팜유 가격 사상 최고 …식품 물가 더 오르나

지난달 수입 팜유 가격 사상 최고 …식품 물가 더 오르나

지난달 국내 수입 팜유의 가격이 t(톤)당 1천400달러 선을 처음으로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년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수출 금지 결정으로 팜유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라면·과자를 비롯해 국내 식품물가가 또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6
1분기 경제성장률 0.7%…소비·투자 감소에 수출로 버텨

1분기 경제성장률 0.7%…소비·투자 감소에 수출로 버텨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과 공급 병목현상,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민간소비와 투자가 뒷걸음치면서 지난 1분기(1∼3월) 한국 경제가 0.7%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일단 1분기 성적만 보자면 한국은행이 지난 2월 예상한 올해 연간 성장률 3.0%를 달성하기 쉽지 않아 전망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6
가계대출 감소세 멈췄다…5대 은행 4개월 만에 반등 조짐

가계대출 감소세 멈췄다…5대 은행 4개월 만에 반등 조짐

올해 들어 수개월 연속 이어지던은행 가계대출 감소세가 멈추고 다시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절벽 상태였던 부동산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는 데다,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경쟁까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5
IMF "한국 물가 올해 4% 안팎…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IMF "한국 물가 올해 4% 안팎…성장률 전망 2.5%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소비자물가가 올해 4% 안팎의 상승률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하향 조정한 이유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교역 상대국의 성장 둔화와 상품 물가 상승, 중국 경제성장 둔화 전망 세 가지를 꼽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5
인플레 악화에 한·미 금리인상 기조…빚투족 어떡하나

인플레 악화에 한·미 금리인상 기조…빚투족 어떡하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늪에 더 깊이 빠진 국가들이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 정책 카드를 속속 꺼내 들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불가피한 행보이지만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크게 불어난 가계와 기업 등의 부채가 금리 상승으로 부실화하고 자금 조달의 문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2
무디스 "한국 재정 적자 지속…가계부채 선진국 최고 수준"

무디스 "한국 재정 적자 지속…가계부채 선진국 최고 수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21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과 같은 'Aa2,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했다. 그러나 무디스는 한국의 재정 적자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구체적인 수입 확대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진국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가계부채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인 인구 고령화가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2
이창용 신임 한은총재 취임…물가·가계부채·성장 '난제' 산적

이창용 신임 한은총재 취임…물가·가계부채·성장 '난제' 산적

이창용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21일 공식 취임했다. 통화신용정책의 수장으로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우선 10여 년 만에 4% 이상 뛴 물가도 잡아야 하고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난 가계부채의 증가세도 확실하게 꺾어야 한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사태와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성장 둔화도 방치할 수 없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1
4월 1∼20일 수출 17% 증가에도 무역적자 52억달러 확대

4월 1∼20일 수출 17% 증가에도 무역적자 52억달러 확대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7%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입액이 더 많이 늘면서 무역적자가 확대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62억85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1
IMF 이사 "한국 성장률 전망 하향 이어질 것"

IMF 이사 "한국 성장률 전망 하향 이어질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앞으로 한국의 성장률에 대한 주요 전망 기관들의 눈높이가 연이어 내려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허장 IMF 상임이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동행 취재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IMF가 성장률 전망을 조정하는 속도가 제일 빠르고, 전망 측면에서도 가장 앞서 있다"며 "다른 기관에서 이를 참고해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0
새 정부 국정과제…30대 이상 '경제 성장' vs 20대 '복지 확대'

새 정부 국정과제…30대 이상 '경제 성장' vs 20대 '복지 확대'

새 정부가 추구해야 할 최우선 국정 목표로 30대 이상 국민은 '경제성장'을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에선 '복지 확대'를 꼽는 이들이 더 많았다. 또 국민 10명 중 2명 이상이 새 정부가 단기적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으로 '부동산 정상화'를 지목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국가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0
3월 수입밀 t당 400달러 돌파…2008년 이후 최고

3월 수입밀 t당 400달러 돌파…2008년 이후 최고

지난달 수입 밀의 가격이 t(톤)당 400달러 선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밀 수입단가가 400달러를 돌파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20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밀(밀과 메슬린·코드번호 1001 기준) 수입량은 42만9천t, 수입금액은 1억7245만달러로 t당 가격이 402달러에 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