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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5% 하향…물가는 4.0%로 조정

IMF,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5% 하향…물가는 4.0%로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 등을 반영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낮추면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대 중반으로 내렸다. 유가 상승 등으로 올해 한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4.0%로 대폭 올렸다. IMF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제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20
현대경제연, 올해 韓 성장률 전망치 '2.8%→2.6%'로 하향

현대경제연, 올해 韓 성장률 전망치 '2.8%→2.6%'로 하향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발표한 '2022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보고서에서 이런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다.연구원은 우리 경제가 작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에는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8
금통위 "올해 성장률 3% 밑돌고 물가 3.1% 크게 웃돌 것"

금통위 "올해 성장률 3% 밑돌고 물가 3.1% 크게 웃돌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3.0%를 밑돌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를 크게 웃돌 것으로 14일 내다봤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의결문에 이런 경기 진단을 담았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0.25%포인트(p) 올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4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이자 3.3조 증가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이자 3.3조 증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4일 기준금리를 다시 0.25%포인트(p) 올리면서 작년 8월 이후 최근 약 8개월 사이 기준금리가 0.5%에서 1.50%로 1.00%포인트나 뛰었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가 딱 기준금리 인상 폭만큼만 올라도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13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4
유가급등에 3월 수입물가지수 7.3%↑ 역대 최고

유가급등에 3월 수입물가지수 7.3%↑ 역대 최고

지난달 국제유가 급등으로 수입물가지수가 7% 이상 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48.80이다. 1971년 1월 통계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12년 3월의 기존 최고치(145.47)를 넘어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4
한은, 기준금리 1.25→1.50% 또 인상…4%대 물가 상승 고려

한은, 기준금리 1.25→1.50% 또 인상…4%대 물가 상승 고려

한국은행이 총재 공석 상태에서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올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4일 오전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25%인 기준금리를 1.5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앞서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에 나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4
3월 은행 가계대출 1조원 감소…금리상승 등에 4개월째 둔화

3월 은행 가계대출 1조원 감소…금리상승 등에 4개월째 둔화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부동산 거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통계 집계 이래 처음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59조원으로 2월 말보다 1조원 줄었다.지난해 12월(-2천억원), 올해 1월(-5000억원), 2월(-2000억원)에 이어 4개월째 감소세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넉 달 내리 줄어든 것은 한은이 2004년 관련 통계 속보치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3
3월 취업자 83만1천명 증가…숙박·음식업은 전년보다 줄어

3월 취업자 83만1천명 증가…숙박·음식업은 전년보다 줄어

3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80만명 넘게 늘며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으로 숙박·음식 등 대면 서비스업의 어려움은 지속됐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7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83만1천명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3
우크라사태 장기화에 4%대 물가·2%대 성장률 우려

우크라사태 장기화에 4%대 물가·2%대 성장률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한국경제에도 적색경보가 커졌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와 이에 뒤따른 긴축이 경기 회복을 저해하는 상황이 현실화할 징후를 보이고 있다. 현 상황에서 큰 반전이 없으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대로 치솟고 경제성장률 전망은 2%대로 가라앉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2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대체 불가능…오일쇼크 가능"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대체 불가능…오일쇼크 가능"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러시아 제재로 역대 최악 수준의 석유 공급 쇼크가 올 수 있으며 러시아 원유 공급 감소분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유럽연합(EU)에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4.12
고용보험 가입자, 3개월 연속 50만명 이상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 3개월 연속 50만명 이상 증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지난달 1463만7000명으로 작년 3월보다 55만5000명(3.9%) 증가했다. 이로써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 1월부터 3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보다 50만명 이상 늘었다. 내수와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대면서비스업 경기가 개선된 데다가 비대면·디지털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노동부는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1
미 금리 인상시 우리나라 신흥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

미 금리 인상시 우리나라 신흥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

미국의 금리 인상이 우리나라의 신흥국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1일 발표한 '미국 금리 인상이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달러 유동성이 감소하고 신흥국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4.11
4월 1∼10일 수출 3.0% 증가…무역수지 35억달러 적자

4월 1∼10일 수출 3.0% 증가…무역수지 35억달러 적자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 늘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3억3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보다 하루 줄었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7.7% 증가했다.수출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최근 13개월 동안에는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11
2월 경상수지 64억2천만달러 흑자…흑자폭은 축소

2월 경상수지 64억2천만달러 흑자…흑자폭은 축소

지난달까지 22개월째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이어졌지만, 석유·원자재 등의 수입 가격이 뛰면서 흑자 폭은 1년 전보다 16억달러 이상 줄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2000만달러(약 7조8356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08
정부, 비축유 723만배럴 추가 방출…"IEA 공동 방출 동참"

정부, 비축유 723만배럴 추가 방출…"IEA 공동 방출 동참"

정부가 지난달 초 비축유 442만배럴을 방출하기로 한 데 이어 723만배럴을 추가 방출한다. 이는 다른 국가들과 공조해 세계적인 석유 공급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주요 석유 소비국 모임인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협의해 비축유 723만배럴을 추가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08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월 116조원 양적긴축 시사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월 116조원 양적긴축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는 것은 물론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의 양적긴축에 곧 착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2.04.07
66세 이상 빈곤 위험도 OECD 1위…국내 곡물자급률 20.2%

66세 이상 빈곤 위험도 OECD 1위…국내 곡물자급률 20.2%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 위험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곡물 자급률은 1970년의 4분의 1까지 떨어져 그만큼 국내 물가가 국제 곡물가격 변동에 취약해졌다.6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보고서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66세 이상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중위소득 50% 이하 소득 인구의 비율)은 40.4%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06
ADB, 올해 韓성장률 전망 3.0%로 하향

ADB, 올해 韓성장률 전망 3.0%로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3.0%로 내려 잡았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9%에서 3.2%로 대폭 상향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6일(현지시간) '2022년 아시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이런 전망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