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정부 "에너지·원자재 수급 차질 없어…예의주시"

정부 "에너지·원자재 수급 차질 없어…예의주시"

정부는 25일 "유가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나 예정된 에너지 도입은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22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겸 제9차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김영 기자2022.03.25
IEA 비축유 방출 공식승인…韓 "석유-가스 추가공조 기여"

IEA 비축유 방출 공식승인…韓 "석유-가스 추가공조 기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각료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총 6천만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공식 승인했다. 우리나라는 당초 협의된 대로 442만배럴을 방출한다. 특히 브라질과 캐나다는 각각 올해 말까지 자국의 석유 생산량을 하루 30만배럴 증산해 에너지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5
한은 "유동성 위험 자영업자 27만 가구…금융부채 72조원"

한은 "유동성 위험 자영업자 27만 가구…금융부채 72조원"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 위험에 처한 자영업자 가구가 27만 가구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가구가 보유한 금융부채는 7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은행은 24일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의 '자영업가구 대출의 잠재적 부실 현황 및 시사점' 분석에서 가계금융복지조사 통계를 기반으로 이처럼 추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4
유가·밀값 40%대 급등…소비자단체 "정부 대책 마련 절실"

유가·밀값 40%대 급등…소비자단체 "정부 대책 마련 절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원유·천연가스·밀 등 세계 에너지·식량 가격이 폭등하고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악화하고 있다.이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밀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정부의 안정화 대책과 가공식품 업체의 가격 인상 자제를 촉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3
작년 해외직접투자 역대 최대…미국 투자 81.8% 급증

작년 해외직접투자 역대 최대…미국 투자 81.8% 급증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전년보다 32.8%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투자가 이뤄지고, 반도체 산업 등을 중심으로 미국에 대한 투자가 확대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3
피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2.7%로 하향"

피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2.7%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해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7%로 하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피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과 관련한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가계 소비와 기업 활동의 방해물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수요 감소도 수출 부문에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2
늦추면 더 받는 국민연금…지급연기 신청 횟수 제한 페지

늦추면 더 받는 국민연금…지급연기 신청 횟수 제한 페지

노령연금은 10년(120개월)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노후 수급 연령에 도달했을 때 숨질 때까지 매달 받는 일반적인 형태의 국민연금을 말한다. 은퇴 후 노령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는 애초 현행 법정 정년(60세)에 맞춰 60세로 정했다가 1998년 1차 연금개혁 때 재정안정 차원에서 2013년부터 2033년까지 60세에서 5년마다 1세씩 늦춰져 최종적으로 65세부터 받도록 바뀌었다. 2022년 현재 노령연금 수령 개시 나이는 62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1
3월 1∼20일 수출 10.1% 증가…무역적자 20.8억달러

3월 1∼20일 수출 10.1% 증가…무역적자 20.8억달러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늘었다. 관세청은 지난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72억5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6.4%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5일로 작년보다 2일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21
은행권, 전세대출 한도·신청기간 등 완화

은행권, 전세대출 한도·신청기간 등 완화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행했던 전세대출 세 가지 규제를 모두 완화한다. 신한·하나은행도 이같은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은행권 전반이 전세자금 대출 문턱을 낮출지 주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8
러 금융제재 관련 임시 결제라인 개설…대금결제 지원

러 금융제재 관련 임시 결제라인 개설…대금결제 지원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대(對)러시아 금융 제재로 결제 및 송금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과 국민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1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기업들의 무역 거래에 대해 국내은행의 러시아 현지법인과 본점 간 임시 결제 라인을 개설해 비제재 품목 등에 대한 신속한 대금 결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3.18
무디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7%로 하향

무디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7%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여파로 경제 성장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한 달 전 제시한 전망치 3.0%에서 0.3%포인트 낮춘 것이다. 주요 20개국(G20)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4.3%에서 3.6%로 낮췄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7
美 금리인상 기조 따라가면 가계대출 이자부담 40조원↑

美 금리인상 기조 따라가면 가계대출 이자부담 40조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를 따라갈 경우 연간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40조원 가까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7일 발표한 '미국 금리 인상의 한국경제 영향과 시사점'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7
2분기 전기요금 오를까…한전, 21일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2분기 전기요금 오를까…한전, 21일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최근 연료비 급등으로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비가 크게 불어나면서 2분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여러 조건상 연료비 연동제에 따른 요금 상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많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전기요금 동결 공약에 더해 기준연료비와 기후환경요금 인상이 이미 결정돼 있어 곧바로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6
2월 취업자 103.7만명↑…기저효과에도 고용 회복세

2월 취업자 103.7만명↑…기저효과에도 고용 회복세

지난달 취업자 수가 두달째 10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40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3만7천명 늘었다. 1월(113만5천명)보다 증가 폭은 다소 줄었으나 두 달 연속 10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취업자 증가는 12개월째 계속되고 있다.2월 기준으로 보면 2000년(136만2천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6
"미국·유로지역 인플레, 연중 정점 찍고 하락할 것"

"미국·유로지역 인플레, 연중 정점 찍고 하락할 것"

한국은행은 15일 미국과 유로 지역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올해 안에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을 소개했다. 한은 외자운용원은 이날 '글로벌 인플레이션 관련 주요 이슈 점검' 보고서에서 "JP모건 등은 경제활동 재개와 함께 물가 상승을 주도한 내구재 수요가 완화하면서 재화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전반적 인플레이션도 올해 상반기를 정점으로 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5
고용보험 가입자 1455만명…두 달 연속 50만명대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 1455만명…두 달 연속 50만명대 증가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2월 기준으로는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는 제조업 증가세 지속, 비대면 디지털 수요 증가, 대면 서비스업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4
러의 수출 맞제한에 공급망 차질 심화…산업계 피해 확산

러의 수출 맞제한에 공급망 차질 심화…산업계 피해 확산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에 맞서 단행한 기술·통신·의료장비 등의 수출제한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국내 산업 공급망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우리나라를 비우호국가 명단에 포함시킨데 이어 수출제한 조치까지 취하면서 실물경제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3.11
이달 10일까지 수출 187억달러, 14.9%↑…석유제품 99%↑

이달 10일까지 수출 187억달러, 14.9%↑…석유제품 99%↑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약 15% 늘었다. 관세청은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87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수출 개선세가 위축되지는 않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