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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폰시장, "작년 4분기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 역대 최다"

미국 스마트폰시장, "작년 4분기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 역대 최다"

애플이 작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애플은 작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삼성전자(19%), LG전자(13%), ZTE(11%), 알카텔(7%), 모토로라(3%) 등을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아이폰7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연말 성수기 효과를 얻었다"며 "안드로이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0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계란 수입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불안과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농장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합동 현황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현황점검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자치단체 합동으로 현장조사팀과 농장 담당공무원을 편성해 진행하게 된다. 계란 유통업체와 판매업체(대형·중소형 마트 포함)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각 시·도별로 현장조사팀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식용란 수집판매업에 등록된 계란 유통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가격과 판매량, 입고량, 재고량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트럼프 '반이민 명령 2탄'도 법원행…하와이주 소송

트럼프 '반이민 명령 2탄'도 법원행…하와이주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내놓은 '반(反)이민 수정 행정명령'도 사법부에서 제동걸린 기존 행정명령처럼 법정에서 운명이 결정되게 됐다. 하와이주는 지난 8일(현지시간) 새로운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막아달라며 호놀룰루 연방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소장은 더글라스 친 주(州) 법무장관 명의로 제출됐다. 수정 행정명령에 소송을 제기한 주는 하와이가 처음이다.

글로벌2017.03.09
백악관 "사드 韓방어에 매우 중요…필요한 방어력갖게 지속협력"

백악관 "사드 韓방어에 매우 중요…필요한 방어력갖게 지속협력"

미국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포대의 한국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 등과 관련해 "지난 주말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서 목격했듯 사드 배치는 한국 방어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에 막 배치를 시작한 사드가 아주 중요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글로벌2017.03.09
"트럼프 새 대북정책 이달 말 마련…선제타격은 배제 가능성"(

"트럼프 새 대북정책 이달 말 마련…선제타격은 배제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말까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통신은 익명의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고위 관리들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VX 암살' 사건 등으로 인해 대북정책 입안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대북정책 재검토작업이 이달 말께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안보 관련 주요 보직에 대한 인선이 늦어지고 있어 최종확정은 이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2017.03.09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현대자동차는 미국이 국경조정세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미국차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가격인상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국경조정세 도입 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가격이 약 8% 오르면서 연간 200만대 판매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밸런타인데이가 중국에서 '칭런제'(情人節)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칭런제에는 보통 남성이 애인에게 꽃다발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애정을 확인하거나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트럼프의 고의적 달러 약세 유도…"트럼프노믹스와 모순"

트럼프의 고의적 달러 약세 유도…"트럼프노믹스와 모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환율전쟁을 선포하면서 고의로 달러 약세를 유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추진하는 정책과 모순되는 게 너무 많아 혼란스럽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일(현지시간) 잇따라 지적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을 필두로 한 새 행정부가 전통을 깨고 거침없이 달러화 가치가 고평가돼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상 미국 행정부는 달러화에 대한 입장은 재무부 소관임을 명확히 하고, 재무부 장관은 대개 "달러화 강세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원칙적 발언만 하는 게 전통이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2017.02.03
원유 증산 나선 미국에 무색해진 산유국 감산효과

원유 증산 나선 미국에 무색해진 산유국 감산효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행보에도 미국의 증산에 유가의 하락폭이 좁혀지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이 3주 전 타결한 감산 합의는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감산 목표치인 하루 180만 배럴의 83%에 해당하는 수준인 150만 배럴이 하루 평균 생산량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서 가동 중인 채굴장비 수가 29개 늘어난 551개로 증가하면서 미국 원유업자들이 유가 회복에 증산을 나섰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47센트(0.9%) 내린 배럴당 52.75달러에 마감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17.01.26
아카데미상 '라라랜드' 독주…최다 14개 후보 배출

아카데미상 '라라랜드' 독주…최다 14개 후보 배출

라이언 고슬링·엠마 스톤 주연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가 제89회 아카데미상에서 13개 부문에서 14개 후보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돌풍을 예고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이하 아카데미)는 24일(현지시간) 제89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다음 달 26일 열리는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앞서 부문별 후보를 발표한 것이다. 이날 아카데미상 부문별 후보작 발표에서 압권은 예상대로 '라라랜드'였다.

글로벌2017.01.25
무디스 "삼성전자 실적 예상부합…A1 등급 지지"

무디스 "삼성전자 실적 예상부합…A1 등급 지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5일 삼성전자[005930]의 2016회계연도 영업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한다며 신용등급 'A1'을 지지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부품사업 부문이 모바일 사업 부문의 제품 리콜에 따른 어려움을 상쇄하는 수준 이상의 견조한 실적을 냈다"며 "작년 영업이익이 29조2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1%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였고 영업이익률은 13.2%에서 14.5%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17.01.25
트럼프發 방만재정?…"美국가부채 향후 10년간 1경원↑"

트럼프發 방만재정?…"美국가부채 향후 10년간 1경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인하와 지출 계획 때문에 미국의 국가부채가 앞으로 10년간 거의 10조 달러 늘어날 것이라고 미국 의회 예산처(CBO)가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CBO는 미국 국가부채가 다음 회계연도까지 감소하다 2019년부터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18∼2027년 10년간 합쳐서 9조4천억 달러(약 1경1천조원)의 부채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현재 약 20조 달러인 부채가 30조 달러(3경5천조원)로 늘어나게 된다.

글로벌2017.01.25
트럼프 정부, 대국민 소통 차단…"보도자료·트위터 안돼"

트럼프 정부, 대국민 소통 차단…"보도자료·트위터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정부부처·산하 기관들이 언론과의 접촉이나 대국민 직접 소통을 차단해 논란을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문을 제기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도 환경보호청(EPA) 홈페이지, 국립공원 트위터 등에서 퇴출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농무부 산하 농업연구청은 24일(현지시간) 정부 문서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사전에 신청한 국민에게 제공하는 소식지 발송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행위도 금지됐다.

글로벌2017.01.25
美정부, 중국산 타이어에 덤핑 인정…무역전쟁 시동

美정부, 중국산 타이어에 덤핑 인정…무역전쟁 시동

미국 정부가 중국산 대형 타이어에 대해 덤핑판매 및 보조금 지급을 인정하고 중국을 상대로 한 무역전쟁 시동을 걸었다. 2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수입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가 공정가격 이하에 판매되고 정부 보조금 지급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판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상무부는 중국 타이어제조사들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각각 9%, 22.57%로, 정부 보조금 지급에 대한 상계관세율도 38.61%, 65.56%에 이르는 것으로 결정했다.

글로벌2017.01.25
트럼프, 모디 총리 미국에 초청…"인도는 진정한 친구"

트럼프, 모디 총리 미국에 초청…"인도는 진정한 친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미국에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모디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은 세계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인도를 진정한 친구이자 동반자로 여긴다"며 모디 총리를 미국에 초청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두 지도자는 테러와 맞서 싸우는 데 어깨를 나란히 하기로 했으며, 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경제와 방위에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2017.01.25
중국 견제하려 구축한 TPP에 중국 참여 검토...트럼프에 뒤집어진 TPP란

중국 견제하려 구축한 TPP에 중국 참여 검토...트럼프에 뒤집어진 TPP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우선순위와 함께 기존에 맺었던 자국의 무역협정을 다시 손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와 자국이 참여중인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 방침을 밝힌 가운데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공식화하면서 앞으로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TPP의 시작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회귀 전략 가운데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기존 방침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뒤집어진 상황에 회원국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7.01.24
美재무장관 내정자도 노골적 강달러 경계…"美경제에 안좋다"

美재무장관 내정자도 노골적 강달러 경계…"美경제에 안좋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가 24일 지나친 강달러는 미국 경제에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주 의회 상원 인준청문회 이후 미국 상원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므누신 내정자는 "달러 강세는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력과 미국에서 사업하는 것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연결돼 있다"면서 "때때로 지나친 달러 강세는 경제에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달러는 달러의 구매력을 높인다"면서 "달러화가 다른 통화 대비 강세를 띠는 만큼, 해당국 표시 자산은 달러화 기준 싸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2017.01.24
저커버그 자선회사, 질병퇴치 위해 AI기업 첫 인수

저커버그 자선회사, 질병퇴치 위해 AI기업 첫 인수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의 자선 조직이 과학자들이 최신 학술 연구 결과를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 '메타'(Meta)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찬 저커버그 이니셔티브'가 기업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는 모든 과학 논문을 읽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관련성을 바탕으로 해당부문 최신 학술 연구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저커버그 이니셔티브는 메타의 검색 툴을 업그레이드한 후 연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