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스틸레토 힐'...NYT "트럼프 행정부와 현실 사이 단절"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텍사스를 방문하러 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옷차림이 여론의 비난을 사고 있다.

세션스 美법무 "약물 과다복용으로 한해 6만명 숨져"
약물 남용 문제가 심각한 미국에서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6만 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프 세션스 미 법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마약 위기 아동을 위한 전국 연합'의 연차 총회에 참석해 "현재의 마약 대유행은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것"이라며 약물 남용에 따른 사망자 통계를 소개했다.
미국 로또 '파워볼' 1등 복권 당첨자..."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 휴식"
미국 복권 추첨 사상 역대 두번째로 고액 당첨금인 7억5,870만 달러(8,548억 원)를 받게 될 1등 복권 당첨자가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 휴식”이라고 말했다.

미국인 10명 중 6명 "트럼프가 미국을 분열시키고 있다"
미국 유권자 10명 중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현지시간) 미 퀴니피액대학이 미 유권자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2%는 이같이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통합을 이끈다는 응답은 31%였다.

파워볼 역대 두번째 8천5백억...메사추세츠 편의점서 팔린 한장
미국 복권 추첨 사상 역대 두번째로 고액 당첨금인 7억5,870만 달러(8,548억 원)를 받게 될 1등 복권이 메사추세츠 주에서 1장 팔려 당첨금을 고스란히 차지하게 됐다.

"美 연방검찰, '北 돈줄' 中기업 자금 숨통 죈다"
미국 연방검찰이 북한 정부에 대한 중요한 자금 전달자 역할을 하는 중국 기업들을 겨냥, 추가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북한의 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막으려는 트럼프 행정부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앞서 워싱턴 연방검찰은 북한의 무기개발에 재원을 지원한 혐의를 받는 중국 기업들의 자금을 동결하기 위해 지난 5월 영장을 발부받은 바 있다.

'달이 태양을 덮었다'…99년만의 개기일식 美대륙 열광
'태양계의 슈퍼볼'로 불린 99년 만의 개기일식(皆旣日蝕·total solar eclipse)이 21일 오전 10시 15분(미 태평양시간·한국시간 22일 새벽 2시 15분) 미 서부 태평양 연안 오리건 주(州)부터 시작됐다. 상주인구 6천200명의 시골 마을 마드리스에는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천체의 신비가 만들어낸 우주 쇼를 지켜봤다.

개기일식 99년만에 美 대륙 관통...오리건 주 마드라스는 캠핑장
22일 새벽(한국시각) 펼쳐질 태양과 달과 지구가 일직선 상에 놓여 한낮에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이 태양계 최대 이벤트를 보기 위해 미국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차량 러시가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무역전쟁 '칼가는' 中, 보잉·콩·자동차 대미 보복카드 만지작
미국이 중국에 대해 지식재산권 침해조사를 선언하면서 양국 간 무역전쟁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중국도 이에 맞서 연일 미국을 향해 경고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의 지식재산권 조사가 자국 수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인식한 중국은 미국의 대중 주요 수출품인 보잉 항공기와 콩(대두), 자동차 등 구체적인 품목을 거론하며 무역 보복에 나설 수도 있다고 대응에 나섰다.

틸러슨 "군사대응 준비 속 외교적 해법 선호"…미일 MD 강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미국은 군사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지만, 외교적인 접근법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미·일 외교·국방장관 안보협의회 개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美연준, 다음달 '자산축소 발표' 시사…금리 추가인상 시기 이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자산 축소 계획을 다음 달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회의에서 자산 축소 시기에 대해 논의했다.

美국무부, '핵·미사일 실험중단' 등 대북 대화 3대 조건 제시
미국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북한과 기꺼이 대화할 용의가 있지만, 핵 실험·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동북아의 안정을 저해하는 언행 중단 등 3대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빌딩에서 외신기자 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북·미 대화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美국무·국방 "北변화 위해 외교수단 선호…그뒤에 군사옵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외교·국방 수장들이 북한의 정권교체에는 관심이 없으며 북한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군사적 옵션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같이 언급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압박했다.

트럼프 中경제제재…북핵해결·G2견제 '일석이조' 노린다
북미갈등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 미국이 중국에 경제제재 카드를 꺼내들자 여러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북핵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중국에 대북제재를 압박하려는 조치라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중국의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으려는 개별 조치일 뿐이라는 해명, 북한을 빌미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시도라는 견해도 뒤섞여 나타나고 있다.

美, ICBMㆍ전략핵잠수함ㆍ전략폭격기 '3각체제'로 핵전력 유지
미국과 북한 간에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독설 전쟁'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핵전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국은 전략폭격기(B-52, B-1B, B-2), 핵미사일탑재 전략 핵 잠수함(SSBN),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소위 '핵무기 3각 체계(nuclear triad)'를 통해 최강의 핵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 디카프리오와 때아닌 열애설...판타지일 뿐?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췄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때아닌 열애설에 휘말렸다. 미국 주간지 '스타' 최근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수영장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표지 사진으로 다루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화염과 분노' 발언에 백악관도 화들짝…진화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백악관 참모들도 화들짝 놀라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경고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자 뒷수습을 하느라 바쁜 모양새다.

美국방부 "한국과 미사일 탄두중량 확대 협의중…적극 고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성능 고도화에 맞서 한국군의 미사일 공격 능력 향상을 위한 탄두 중량 확대 방안을 한국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의 파괴 능력에 일정한 제한을 두고 있지만, 그 제한은 변경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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