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당선]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로 무릎 꿇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17.jpg?w=200&h=130)
[트럼프 당선]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로 무릎 꿇다
절대적인 우세가 점쳐졌던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결국 선거에서 패배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대선 개표 결과 트럼프는 전체 선거인단(538명) 중 과반(289명)을 얻으며 백악관 입성이 결정됐다. 미국 언론과 정치 전문가들은 클린턴의 승리를 점쳤지만 결과는 이변으로 나타났다. 클린턴은 경합주 13곳에서 트럼프에 오차범위 내로 뒤지더니 급기야 경합주 절반 이상을 내줬다.
![[미국 대선] 트럼프가 내세운 공약은...미국 먼저 챙기기 '고립주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26.jpg?w=200&h=130)
[미국 대선] 트럼프가 내세운 공약은...미국 먼저 챙기기 '고립주의'
아웃사이더 트럼프가 백악관 입성에 성공했다. 이단아라 불리던 그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변화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당선자는 지난 7월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 수락연설에서 세계주의(글로벌리즘)가 아닌 미국주의(아메리카니즘), 즉 자국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미 대선] 클린턴 패배, 변화열망과 유리장벽에 막힌 첫 여성대통령의 꿈](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47/914738.jpg?w=200&h=130)
[미 대선] 클린턴 패배, 변화열망과 유리장벽에 막힌 첫 여성대통령의 꿈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권도전은 9일 막을 내렸다. 겉으로 보면 경합주를 잃은 것이 패인이다. 깊게 보면 자유무역 이후 일자리를 잃은 분노한 백인 저소득층의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첫 여성대통령의 길을 막은 것이다. 트럼프 당선자는 선거전 내내 민주당 정권 8년 동안 확대돼 온 자유무역협정을 줄곧 비판해왔다.
![[미 대선 속보] 트럼프 당선자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22.jpg?w=200&h=130)
[미 대선 속보] 트럼프 당선자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
9일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가 경합주에서의 승리에 힘입어 정치 고단수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CNN은 클린턴이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패배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승리수락 연설을 통해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인의 꿈을 모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국익을 최선에 두되 모든 국가가 공정하게 발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 IT업계 '보호무역 직격탄' 우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23.jpg?w=200&h=130)
[트럼프 당선] IT업계 '보호무역 직격탄' 우려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9일 예상을 뒤엎고 대선에 승리하면서 한국 IT(정보기술)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값싼 수입품 때문에 미국의 제조업이 죽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면서 중국·멕시코 등 다른 나라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붙이겠다고 공언해왔다. 이 때문에 미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IT 대기업은 '관세 폭탄'으로 수출 감소가 불가피하다.
![[트럼프 당선] 소셜미디어에선 트위터가 승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19.jpg?w=200&h=130)
[트럼프 당선] 소셜미디어에선 트위터가 승자
도널드 트럼프는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트럼프 트위터(@realDonaldTrump)로 했다. 힐러리 클린턴을 비난하거나 자신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트럼프의 '트위터 정치'는 구설의 시발점이었다. 트럼프의 차남 에릭이 8일(현지시간) 자신의 투표용지를 온라인에 공개해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것도 아버지에게 한 표를 행사한 투표용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의 선거 승리가 확실시되자 "트위터의 미디어 영향력과 정보 전달력을 새삼 느끼게 해준 선거일이었다"고 표현했다.
![[미 대선 속보] 트럼프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로 승리 수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21.jpg?w=200&h=130)
[미 대선 속보] 트럼프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로 승리 수락
9일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경합주에서의 승리에 힘입어 정치 고단수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CNN은 클린턴이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패배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미국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9일(현지시간)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밀렸지만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에 힘입어 대역전 드라마를 쓴 것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선거 무대에 나선 그는 향후 양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힘을 입어 자신의 공약을 강력하게 밀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오바마 케어를 수정하겠다는 방침을 비롯해 고립주의와 동맹국 핵무장 용인 등 수위높은 발언을 내세워왔다. 특히 이민문제에 있어 강력한 통제를 내세웠고 북핵 문제에 있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를 내비쳤다.
![[미 대선] 선거인단 4명 남긴 트럼프, 할말없는 힐러리...트럼프의 공약은 [AP]](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16.jpg?w=200&h=130)
[미 대선] 선거인단 4명 남긴 트럼프, 할말없는 힐러리...트럼프의 공약은 [AP]
9일 (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누르고 백악관에 입성에 성공이 확실해졌다. 동부시간으로 2시 현재 AP통신등 복수언론은 트럼프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인원이 265명으로 218명을 누른 힐러리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5명을 확보하면 당선이 확실시하다.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그의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대선에 출마했다.
![[미 대선 속보] 힐러리의 네바다 승리에도 머나먼 트럼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07.jpg?w=200&h=130)
[미 대선 속보] 힐러리의 네바다 승리에도 머나먼 트럼프
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 유력이 점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클린턴이 네바다에서 승리했지만 만회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9일 1시 (미 동부시간 기준) CNN에 따르면 힐러리는 선거인단 6명이 걸린 네바다주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각 후보들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힐러리 215명, 트럼프 238명이 되었다. 넓은 국토로 인하여 지역별로 개표시간이 차이가 나는 만큼 양측의 승세는 각 주별 판세가 열릴 때마다 엎치락 뒤치락을 이어왔다.
![[미 대선] 공화당의 양원장악은 확실해졌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05.jpg?w=200&h=130)
[미 대선] 공화당의 양원장악은 확실해졌다
현지시간으로 8일 열린 미국 대선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을 비롯해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의 3분의 1을 선출한다. 트럼프 열풍과 더불어 공화당의 의회 장악도 확실해졌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9일 오전0시 30분 NBC에 따르면 공화당은 하원의원 선거에서 확보한 의석은 235석으로 전체 435명 중 과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화당은 원내 다수당 지위를 지켰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 홈페이지의 실시간 하원의석 정보에서도 공화당은 218석을 확보해 153석을 확보한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 전부터 미국에서는 민주당이 '싹쓸이' 수준의 승리를 하지 않는 이상 하원 다수당 자리를 공화당으로부터 빼앗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미 대선 속보] 힐러리 서부 우세에도 격전지 잃었다...트럼프 당선인까지 38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3/915300.jpg?w=200&h=130)
[미 대선 속보] 힐러리 서부 우세에도 격전지 잃었다...트럼프 당선인까지 38명
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여러 격전지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를 따돌림으로써 당선인 신분에 가까워졌다. 민주당의 텃밭인 서부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 등에서 개표함이 열렸지만 트럼프는 클린턴을 쉽게 따돌리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인 0시40분 기준으로 CNN은 클린턴 후보와 트럼프 후보의 선거인단을 각각 209 대 232 로 집계했다. NBC 또한 두 후보의 선거인단을 209 대 244로 집계했다. 중부와 남부의 고정 지지층에서 동부의 쇠락한 공업지대인 ‘러스트벨트’ 지지세 등 예상외의 승세가 더해지면서 그동안 트럼프의 승세가 계속되어왔다.
![[미 대선] 서부 열자 미국 대선 다시 혼전...클린턴 앞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2/915299.jpg?w=200&h=130)
[미 대선] 서부 열자 미국 대선 다시 혼전...클린턴 앞서
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여러 격전지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를 따돌림으로써 당선인 신분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민주당의 텃밭인 서부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의 개표함이 열리면서 당선인 신분에서 더 멀어졌다. 미국 동부시간인 오후 11시 기준으로 CNN은 클린턴 후보와 트럼프 후보의 선거인단을 각각 197 대 187로 집계했다. NBC 또한 두 후보의 선거인단을 209 대 187로 집계했다. 중부와 남부의 고정 지지층에서 동부의 쇠락한 공업지대인 ‘러스트벨트’ 지지세 등 예상외의 승세가 더해지면서 그동안 트럼프의 승세가 계속되어왔다. 격전지에서도 트럼프의 우세가 이어지거나 경합을 보였다.
![[미 대선] 변화민심 얻은 트럼프,선거인단 149...힐러리 계속 답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2/915297.jpg?w=200&h=130)
[미 대선] 변화민심 얻은 트럼프,선거인단 149...힐러리 계속 답보
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선거인단 확보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의 선거인단은 계속 답보상태다. 예상을 깨고 개표 초반부터 보인 트럼프의 우위가 이어지면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버금가는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동부시간으로 오후 10시 기준으로 트럼프는 선거인단 149명을 확보해 109명을 유지중인 클린턴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고 CNN은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몬태나, 미주리에서 승리했고 클린턴은 뉴멕시코에서 승리했다.

여론조사와 달리 선전하는 트럼프...뉴욕타임즈 당선확률서도 우위
미국 대선일인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우세가 심상치 않다. 여론조사와 조기투표서 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우세와 달리 본선에서는 정작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9시 40분 현재 CNN은 트럼프 후보의 선거인단이 136명, 클린턴 후보의 선거인단이 104명이라고 보도했다. 미 전역에서 실시된 투표가 종료되며 속속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는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박빙 대결을 이어갔다. 하지만 격전지에서 트럼프의 우세지역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다.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엎치락 뒤치락을 보였지만 트럼프의 우세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미 대선 속보] 트럼프, 텍사스 승리로 힐러리 또 앞서...중부에 이어 남부 텃밭 사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2/915283.jpg?w=200&h=130)
[미 대선 속보] 트럼프, 텍사스 승리로 힐러리 또 앞서...중부에 이어 남부 텃밭 사수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8일(현지시간) 상당수 지역의 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남부 텍사스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텍사스주는 공화당의 텃밭으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추격이 거센 곳이었지만 이번 대선에서 공화당 텃밭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이날 트럼프 후보가 텍사스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CNN은 트럼프가 캔자스,네브레스카,와이오밍,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다.
![[미 대선 속보] 뉴욕주 힐러리 승리 예상,오클라호마 등 중부서 트럼프 압승...선거인단 97:84](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2/915281.jpg?w=200&h=130)
[미 대선 속보] 뉴욕주 힐러리 승리 예상,오클라호마 등 중부서 트럼프 압승...선거인단 97:84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8일(현지시간) 상당수 지역의 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에 호감을 보이던 중부지역에서 선거가 종료되면서 예상된 모습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선거인단 29명이 걸린 뉴욕주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로 예상도면서 클린턴 선거인단 97 대 트럼프 선거인단 84로 힐러리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성향이 강한 곳으로 평가되는 오클라호마주에서 클린턴을 상대로 압승했다.

미 대선투표 직전 뉴질랜드 부동산 검색 미국인 급증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를 앞두고 뉴질랜드 부동산을 검색한 미국인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9일 밝혔다. 뉴질랜드 최대 부동산 매물 사이트 realestate.co.nz 피터 맨진 영업이사의 말을 인용해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 직전인 7일과 8일(뉴질랜드 시간) 이틀 동안 뉴질랜드 부동산을 검색한 미국인들의 숫자가 141%나 늘었다고 밝혔다. 맨진 이사는 미국에 있는 사이트 접속자 숫자 등을 토대로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을 면밀히 추적해왔다며 "7일과 8일 접속한 미국 거주 사용자들의 숫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41.07% 늘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