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네팔지진 교도소도 무너져, 탈출한 수감자 220명. 재난에 치안우려까지 덮쳤다.
12일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카말 싱 밤 네팔 경찰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가장 큰 신두팔촉 지역 교도소에서 216명이 달아났고 수도 카트만두 교도소에서 4명이 탈출했다고 밝혔다.
네팔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에베레스트 인근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에베레스트 산과 가까운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서쪽에서 68㎞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게이, 이치고, 엘사… 그래도 '샬럿'이 제일 낫지 않나? 원숭이 이름짓기 힘들어
의견 공모 당시 샬럿 외에 최근 국제 테니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 니시코리 게이(錦織圭) 선수의 이름을 딴 '게이', 2015년에서 숫자 1과5의 일본어 발음인 '이치고',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 왕국'의 등장인물인 '엘사' 등의 제안이 있었다.
日 속옷없이 미니스커트 입고 거리 활보한 남교사, 현행범 채포
체포된 남교사는 모리오카 기차역 주차장 부근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미니스커츠를 착용해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았다. 이 부근은 지난 3월 이후 여장을 한 수상한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제보된 집중 순찰 지역이었다.

태국, 인간밀매 피해자 추정 시신 26구 발굴
태국 경찰이 국제 인간 밀매 피해자들로 보이는 시신 26구를 발굴했다. 3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경찰은 남부 송클라 주 사다오 지구 산간에서 인간 밀매 피해자들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32개에서 지난 1일과 2일에 시신 26구를 발굴했다.

아베가 한국과 중국에 사과하면 일본 정치는 어떻게 될까?
모리쓰구 지국장은 '일본 지도자 아베가 2차대전에 대해 사죄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의 지난달 30일자 칼럼에서 "만약 아베 총리가 사죄하면, 그를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는 우익 인사들은 폭발할 것"이라며 우익 세력이 수는 작지만 목소리가 크다고 지적했다.

일본도 유가 하락, 소비세 증세로 경기회복 더뎌
일본은행은 지난달 30일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물가상승률 2%를 달성할 목표 시기를 기존 '2015년도(2015년 4월∼2016년 3월)를 중심으로 하는 시기'에서 '2016년도(2016년 4월∼2017년 3월) 전반기'로 연기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1일 보도했다.

젊은 인구·싼 임금 시너지 효과로 대표적 신흥국가 탈바꿈
30일(현지시간) 통일 40주년을 맞는 베트남이 중국에 이어 '세계의 굴뚝'으로 떠오르고 있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현 호치민)을 함락하면서 종전됐을 당시 베트남은 세계 빈국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신흥국가로 탈바꿈한 것이다.

일본 와카야마 전철 고양이 역장, 16번째 생일 맞아 팬미팅 행사
'고양이 역장'으로 유명한 와카야마 전철 사장 대리 고양이 '공'이 16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행사를 즐겼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얼음 벽'으로 막는 작업 추진. 진행은 난항
이 작업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방지를 위한 것이나, 동결이 어려운 18개소는 조사가 끝나지 않아 아직 시기를 간파할 수 없다.

살아있는 자들도 굶주림에 시달려… 네팔 정부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지진 발생 이후 4일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아직도 비좁은 텐트에서 부족한 음식과 물을 나누며 버티고 있다. 네팔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 물자는 거의 없으며, 간혹 있는 지원도 민간단체에 의한 것이라 일부 지역에 그친다.

통일 40년 맞은 베트남, 세계의 빈국서 세계의 공장으로
30일(현지시간) 통일 40주년을 맞는 베트남이 중국에 이어 '세계의 굴뚝'으로 떠오르고 있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현 호치민)을 함락하면서 종전됐을 당시 베트남은 세계 빈국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신흥국가로 탈바꿈한 것이다

아베신조, 美 하버드 강연 위안부 질문에 '마음 아파도....' 사죄없어... 중국은 맹비난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사과나 사죄의 뜻은 밝히지 않았다. 중국정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 하버드대학 강연에서 일본군의 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신매매라고 지칭한 데 것을 강력히 비판했다.
오늘 증시, 한국과 중국은 떨어지는데, 일본은 올랐네
아시아 주요국 증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은 28일 약세로 마감했지만 일본 주가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9.87포인트(0.46%) 내린 2,147.67로 마감했다. 엔저가 가속화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경쟁력 약화 우려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모두 팔벌려 '네팔'을 돕자. 국내 국제 단체들 성금 모으고 긴급구호팀 파견. 한국도 정부 지방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 보내
국내외 구호단체들이 규모 7.8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네팔 대지진을 전 세계 대응 차원의 재난으로 선포하고 현지 피해상황을 측정하기 위한 월드비전 국제긴급재난대응팀(Global Rapid Response Team)을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네팔 강진 사망자 2,500명 넘어... 강력 여진 계속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네팔 재해대책본부는 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2,430명, 부상자는 6,0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네팔 외에 네팔에 인접한 인도에서 67명,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는 18명, 방글라데시에서도 3명이 숨져, 전체적으로 2,500명을 넘어섰다.
네팔 지진 사망 1천865명·부상 4천700명으로 늘어
네팔 지진 사망 1천865명·부상 4천700명으로 늘어

네팔 지진현장 진출 국내 건설사들 "큰 피해 없는 듯"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으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건설 업체들이 현장상황 파악에 분주한 가운데 26일 현재까지는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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