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日은행 28일부터 이틀간 금융정책 결정 회의···추가 완화조치 기대감 3년 만에 가장 높아
25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41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2명이 추가 금융완화를 예상했다. 이는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3년여 전 첫 금융완화를 단행한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중국 관광객' 한국보다 일본 더 찾았다.. "엔화 강세로 추이 지켜봐야 할 것"
올해 1분기 중국 개별 관광객은 해외여행으로 한국보다 일본을 더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출경유 연구소(COTRI)와 블룸버그는 이 기간 일본에 방문한 중국 방문객이 한국(73만5천 명)보다 24% 많은 91만3천 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일본이 아베노믹스 효과로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관광비자 발급조건을 완화하는 등의 노력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보면 방한한 중국인 개별 관광객은 9.6% 늘은 반면 일본 방문은 101.7%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브렉시트가 결정된 후 엔화가치가 상승하는 추세여서 관광객 유치는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치매환자 위치 알리는' 보조상품 출시.. 지난해 총 1만2천208명 행방불명
치매 환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은 알렸다. 대표적으로는 운동화 업체인 아킬레스가 소형발신기를 운동화에 넣어 판매하고 있다. GPS(위치정보시스템)를 활용한 방법으로 환자가 집 밖으로 나갈 시 시설 직원이나 가족은 경고메일을 받을 수 있다. 운동화는 한 켤레에 2만엔, 메일 수신기는 4만 엔으로 알려졌다.

산업부, 한·베트남 FTA 무역기술장벽 논의.. "무역기술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채널 구축"
최근 베트남이 연간 5~6%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베트남 기술표준원·산업통상부와 FTA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를 열었다고 14일 알렸다. 이날 베트남 측은 한국에 '시험·인증' 분야를 한편 산업부는 '전자제품' 분야에 대해 협력을 양국에 제안했다. 앞서 지난 2015년 FTA를 체결한 한·베트남은 당시 무역기술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표준화 협력과 기술 규제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마트, 몽골 울란보토르 중심지에 1호점 운영.. "향후 몽골 수출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 구축"
지난 2013년 몽골 스카이트레이딩과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이마트가 오는 28일 본격적으로 몽골시장에 나선다. 이날 울란바토르 중심지에 문을 열 1호점은 몽골 최초의 대형마트(영업면적 2천300평)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또 통합 멤버십, 교환환불 제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키즈카페, 은행 등 다양한 매장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공영홈쇼핑, 첫 해외 홈쇼핑 론칭..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이 주문·A/S 맡을 계획
지난 5월 인도네시아의 레젤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영홈쇼핑이 14일 인도네시아 홈쇼핑을 론칭해 우리나라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13일 전했다. 이날 공영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홈쇼핑인 레젤홈쇼핑과 함께 오전 8시(현지시각)부터 농·축·수산품과 우리나라 중소기업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홈쇼핑 채널을 론칭한 이후 공영홈쇼핑은 레포츠 및 침구,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日 신규 부양책에 기대감···닛케이 사흘 연속 올라, 엔-달러 104엔선 회복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7·10 참의원 선거 압승에 따라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일본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낙폭 전 수준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어아시아, LCC 4개 부분 상 수상.. 8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선정
12일(현지시각) 에어아시아가 아시아 최대 LCC(저비용항공사)의 위용을 넘어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4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 수상 부문은 '세계 최고 프리미엄석 운영 저비용항공사상',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 '세계 최고 프리미엄 캐빈(객실) 운영 저비용항공사상'이다. 이중 '프리미엄 운영상'과 '프리미엄 캐빈'은 4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은 8년 연속으로 받는 기록이다.

日 '헬리콥터 머니' 정책 실현되나···아베 측근서 검토 움직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대량의 자금을 국민에게 사실상 직접 뿌리는 '헬리콥터 머니' 정책을 단행할 것이라는 설(說)이 나돌고 있다. 산케이(産經)신문은 아베 총리의 경제 책사였던 혼다 에쓰로(本田悅朗) 주스위스 일본대사가 최근 "지금이 헬리콥터 머니를 단행할 기회"라고 아베 총리에게 진언했다고 13일 보도했다.

버냉키 만난 아베 "디플레이션 탈출 속도 높인다"···경기 부양책 지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벤 버냉키 전 미연준 의장을 만나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는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아베 총리에게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기존 경제정책을 계속 펼치라고 말했다고 하마다 자문이 전했다.

日 닛케이 이틀 연속 급등 16,000선 회복···엔-달러 환율도 102엔서 움직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참의원 선거 압승으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2.73% 오른 16,137.29에 거래되고 있다.

日 아베 이끄는 개헌세력 대승에 닛케이 4%대 급등···'포켓몬 go' 열풍에 닌테도 주가 25% ↑
일본의 7·10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이 대승하면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 닛케이지수가 4%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1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8% 뛴 15,708.82에 거래를 마쳤다.

日 선거승리 아베총리, 228조원 규모 '과감한 재정투입' 현실화되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그가 약속한 과감한 재정 투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1일 소비세율 인상 연기를 발표하면서 과감한 재정 투입을 약속한 바 있다.

올 상반기 日 증시서 외국인 54조원 순매도···닛케이 반년 간 3,000포인트 이상 추락
올해 상반기에 일본 주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54조원 규모를 넘은 것으로 8일 전해졌다. 도쿄증권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 마지막주까지 일본 주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주식을 매도한 금액은 사들인 금액보다 4조7천410억엔(약 54조3천억원) 많았다.

日 5월 경상흑자, 20.8조원 기록···23개월 연속 흑자
일본의 5월 경상수지가 1조8천91억엔(약 20조8천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23개월 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연구원, '중국 관광객' 대부분 시내면세점에서 화장품 구매.. 쇼핑 금액은 1인당 213만 원
7일 서울연구원이 서울을 방문한 1천45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부분의 중국 관광객이 시내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장품을 구매한 중국 관광객 비율은 94.9%, 시내 면세점을 통해 쇼핑하는 경우는 96.3%를 기록했다. 또 이들이 서울에서 소비한 1인당 평균 금액은 일본 관광객보다 6배 이상 많은 213만 원이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홍콩 부동산 거래 급감.. 거래총액 1천895억 감소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의하면 미드랜드 리얼티(부동산업체)는 올해 6월까지의 홍콩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보다 39.1% 줄었다고 밝혔다. 거래량에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거래총액도 약 28조 원(1천895억 홍콩달러) 감소했다. 6월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액은 각각 전달보다 준 6천33건, 397억 홍콩달러로 나타났다고 홍콩 토지등록처는 전했다.

공정위, '한·중·일 소비자정책 협의회' 개최.. "상호 이해 높일 것으로 기대"
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한·중·일 소비자정책 협의회'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정위는 소비자 정책에 있어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상호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싱글 마켓'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3국 정상이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오는 8일 열리는 공개토론회에는 당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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