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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레이사, 군산공장 준공식 개최.. 한·중 FTA 이용해 중국시장에 진출할 목적

일본 도레이사, 군산공장 준공식 개최.. 한·중 FTA 이용해 중국시장에 진출할 목적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을 알려진 일본 도레이사가 군산공장 준공식(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레이사는 애초 동남아 지역에 PPS 수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려 했으나 한국과 FTA를 체결한 중국에 진출할 목적으로 새만금지역에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공장은 연간 8천600t의 PPS 수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총 1조2천억 원의 PPS 수지 수출증대·수입대체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2016.07.06
일본 전국 땅값, 지난해보다 0.2% 상승..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처음

일본 전국 땅값, 지난해보다 0.2% 상승..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처음

1일 일본 언론에 의하면 일본 국세청은 전국 32만8천 지점의 지가가 지난해보다 0.2%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지난 2008년 리먼사태(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은 해외자금과 잉여 자금이 부동산에 유입됐는데 저금리의 여파로 주택 수요가 견실해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경제2016.07.01
[브렉시트] 피치 "아태지역 국가·은행 신용등급에 직접 영향 없다"

[브렉시트] 피치 "아태지역 국가·은행 신용등급에 직접 영향 없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30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와 은행 신용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피치는 "브렉시트가 아시아 국가들과 영국 간 무역과 금융거래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2016.06.30
니혼게이자이신문, '경유' 소비 꾸준히 늘어 '휘발유값'보다 낮아졌다.. 2015년부터 휘발유 증산해 '공급과잉'

니혼게이자이신문, '경유' 소비 꾸준히 늘어 '휘발유값'보다 낮아졌다.. 2015년부터 휘발유 증산해 '공급과잉'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시아시장에서 전력소비가 증가하고 항공기용 연료 수요가 상승해 경유 소비가 꾸준히 늘은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낮아지고 있는 현상이 있다고 전했다. 휘발유보다 값이 쌌던 케로신과 경유는 1년 3개월 만에 휘발유 가격을 넘어서는 기현상이 한달 가량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2일 싱가포르 시장에는 항공기 연료인 케로신이 59.49달러, 경유가 58.77, 휘발유 가격(수시계약)이 58.20달러로 나타났다.

경제2016.06.24
'브렉시트' 현실화 공포에 아시아 증시 급락세···코스피 2%넘게 빠져, 닛케이도 3%대 하락

'브렉시트' 현실화 공포에 아시아 증시 급락세···코스피 2%넘게 빠져, 닛케이도 3%대 하락

아시아증시가 24일 장중 실시간으로 전해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개표 속보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2시 00분 현재 2.57% 빠지며 1,935.58에 거래 중이다. 닛케이도 3%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2016.06.24
미쓰비시자동차, '4종 경차 판매가' 대폭 낮출 예정.. 마스코 오사무 회장이 직접 시사

미쓰비시자동차, '4종 경차 판매가' 대폭 낮출 예정.. 마스코 오사무 회장이 직접 시사

연비 스캔들로 파문이 일었던 미쓰비시자동차가 내달 생산·판매가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4종의 경차 판매가를 대폭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연비조작 배상으로 10만엔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진 미쓰비시차 마스코 오사무 회장이 가격인하를 크게 낮출 것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전날 일본 국토교통성이 해당 업체에 '엄중주의'를 내릴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마이니치신문은 "미쓰비시차 경영에 대한 국토교통성의 배려고 살짝 엿보인다"고 꼬집었다.

글로벌2016.06.22
미쓰비시차, '연비조작 차' 이르면 내달 생산·판매.. 국토교통성 '형식지정' 유지 결정

미쓰비시차, '연비조작 차' 이르면 내달 생산·판매.. 국토교통성 '형식지정' 유지 결정

마이니치와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연비조작 스캔들이 불거졌던 4종의 미쓰비시 차 경차에 대해 '형식지정'을 취소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르면 내달 해당 차종의 생산·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국토교통성의 결정은 연비 재측청치가 크게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성은 배기가스양과 연비를 계측해 제조업체가 제공한 수치와 비교하는 형식지정 절차를 다시 진행했다.

글로벌2016.06.21
"英 브렉시트하더라도 亞경제 타격 미미···홍콩·베트남 등 소수만 영향이 있을 것"

"英 브렉시트하더라도 亞경제 타격 미미···홍콩·베트남 등 소수만 영향이 있을 것"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가 이뤄지더라도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서치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서 브렉시트가 실제 이뤄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의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은 0.2%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것이다.

글로벌2016.06.21
오사무 스즈키 회장 "회장직 책임지고 물러날 것".. 주력 경차 판매 감소↓

오사무 스즈키 회장 "회장직 책임지고 물러날 것".. 주력 경차 판매 감소↓

스즈키의 오사무 최고경영자(CEO) 및 오사무 회장이 CEO직에서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은 9일 CEO직을 오는 이달 29일에 반납한 후 회장직만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오사무 부사장(기술 부문 총괄)도 자리에서 물러난다. 스즈키 차는 회장의 월 급여와 사외이사 보수를 각각 40%, 10~25% 수준으로 삭감하는 재활방지책을 국토교통성에 전달했다.

글로벌2016.06.09
일본 직장인 올여름 보너스 1천5만원.. 사상 세 번째

일본 직장인 올여름 보너스 1천5만원.. 사상 세 번째

일본 언론에 의하면 일본 대기업에서 올여름 지급하는 보너스는 지난여름보다 3만3천474엔(3.74%) 늘은 92만7천415엔(약 1천5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여름 보너스는 통계가 집계된 1959년 이후 세 번째로 많은 금액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이 지난해 엔화가 약세를 거듭하자 실적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업체의 경우 보너스는 지난해 여름보다 높은 95만4천991엔(1.49%)이었다. 자동차업종의 보너스는 106만5천91엔으로 작년보다 3.45%나 올랐다.

경제2016.06.08
인도네시아, '인스턴트커피' 주목.. '루왁 커피' 업체 모델로 한국 배우 선정

인도네시아, '인스턴트커피' 주목.. '루왁 커피' 업체 모델로 한국 배우 선정

아시아 커피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인스턴트커피가 급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인스턴트커피 연평균 성장률은 원두커피 시장(10.8%)보다 앞선 15.8%를 기록했다. 또 인스턴트커피 시장 규모는 원두커피(한화 약 3천980억 원)와 비슷한 3천540억 원(4조820억 루피아)에 이른다.

경제2016.05.26
아시아 20대들, 주 1회 인터넷 쇼핑.. 주문 후 1시간 이내로 배달

아시아 20대들, 주 1회 인터넷 쇼핑.. 주문 후 1시간 이내로 배달

일본 닛케이리서치가 올해 초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일본 등 총 아시아 10개국에 거주하는 20대 중 2천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대는 주 1회 이상 인터넷 쇼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전 조사(2014년 11월)보다 5.7% 오른 49.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경제2016.05.24
日, 인프라 수출 지원에 나서···230조 규모 실탄 마련

日, 인프라 수출 지원에 나서···230조 규모 실탄 마련

일본이 고속철도인 신칸센(新幹線)과 같은 인프라(사회간접자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30조원대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23일 관계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협 인프라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목표를 결정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글로벌2016.05.24
일본, 잇따른 '연비조작 스캔들'에 '장인정신' 추락

일본, 잇따른 '연비조작 스캔들'에 '장인정신' 추락

지난 18일 스즈키 자동차의 연비조작 스캔들이 터지면서 일본 자동차 업계에 도덕성이 실추되고 있다. 이날 일본 자동차 업계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일본 국토교통성은 연비조작 및 부정 측정에 대해 자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전 세계 최고 판매량을 자랑하는 도요타자동차를 앞세워 일본은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제2016.05.19
일본 1분기 GDP 1.7% 상회…. '소비세 인상' 추이 주목

일본 1분기 GDP 1.7% 상회…. '소비세 인상' 추이 주목

일본 내각부가 올 1분기 GDP가 전 분기 보다 0.4% 증가한 것과 관련해 니혼게이자신문은 예년보다 2월이 하루 많은 29일이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일본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일컫는 경기침체는 빠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분기 GDP는 지난해 동기보다 0.9%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전 등의 개인소비 지출이 전 분기에 비해 0.5% 올랐기 때문이다.

경제2016.05.18
일본 간토 지역에 5.6수준의 강진 발생

일본 간토 지역에 5.6수준의 강진 발생

기상청은 16일 오후 9시 23분께 일본 간토 지역에 5.6 수준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부 지역을 비롯해 도쿄 중심가도 흔들림이 있었다.

글로벌2016.05.16
필리핀 두테르테 "총알도 아깝다. 강력범 교수형 처해야"

필리핀 두테르테 "총알도 아깝다. 강력범 교수형 처해야"

'범죄와의 전쟁'을 선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일 대선 이후 처음으로 사형제 부활을 비롯해 차기 정부의 주요 추진 과제를 밝혔다. 16일 필리핀 GMA 방송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당선인은 전날 밤 기자회견에서 마약과 강간, 살인, 강도 등의 범죄에 대해 사형제를 재도입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글로벌2016.05.16
엘니뇨로 동남아 농사 망쳤다… 쌀·팜유 급감↓

엘니뇨로 동남아 농사 망쳤다… 쌀·팜유 급감↓

홍수와 가뭄 등 사상 최악 수준으로 평가받는 ‘슈퍼 엘니뇨’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작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HIS 글로벌 인사이트는 9일 ASEAN(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2015~2016) 입은 피해가 1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엘니뇨에 여파로 동남아 국가들은 가뭄을 맞았다. 또 올해 2분기까지 가뭄이 이어진다면 피해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제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