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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생존 골든타임' 임박…日2차강진 실종자 9명 수색 난항

'72시간 생존 골든타임' 임박…日2차강진 실종자 9명 수색 난항

재해시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시점인 72시간 골든타임이 다가오면서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는 매몰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한 필사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16일 오전 1시 25분 시작된 2차 강진으로 산사태가 집중된 구마모토(熊本)현 미나미아소무라(南阿蘇村)에서는 18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자위대·경찰·소방 당국의 합동 수색이 재개됐다.

글로벌2016.04.18
블룸버그 "도요타, 구마모토현 지진 타격 입을 것"

블룸버그 "도요타, 구마모토현 지진 타격 입을 것"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도요타가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연쇄 지진 때문에 생산이 줄었다.

글로벌2016.04.18
[아시아증시 한 눈에 보기]유가ㆍ지진에 두 번 운 일본, 닛케이 3.4% 급락

[아시아증시 한 눈에 보기]유가ㆍ지진에 두 번 운 일본, 닛케이 3.4% 급락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8일 산유국의 생산량 동결 합의 불발 등의 여파로 나란히 하락했다. 일본 도쿄 증시는 국제유가 하락 우려에 더해 엔화 약세와 규슈 지진으로 인한 일부 업체들의 생산 차질 때문에 다른 나라 증시보다 낙폭이 컸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0% 급락한 16,275.95에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3.03% 내린 1,320.15에 거래를 마쳤다.

경제2016.04.18
日정부, '일어판'이어 '영문판' 독도 영유권 주장 사이트 개설

日정부, '일어판'이어 '영문판' 독도 영유권 주장 사이트 개설

일본 내각관방은 일본 시마네(島根)현의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독도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자료 포털 사이트' 영문판을 15일 개설했다. 이는 앞서 내각관방이 일본어로 개설한 같은 사이트의 영문판이며 자료 약 200점을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시마네현 지사가 시마네현이 독도를 소관한다고 주장하며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알려진 '시마네현 고시 40호' 등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근거로 내세운 자료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2016.04.18
[아시아증시 한 눈에 보기][엔저 훨훨 닛케이, 중화권증시도 연일 상승]

[아시아증시 한 눈에 보기][엔저 훨훨 닛케이, 중화권증시도 연일 상승]

1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3.23% 급등한 16,911.05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2.92% 오른 1,371.35에 마감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1분기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1% 오른 3,082.36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월 7일 3125.00에 마감한 이래 석 달 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글로벌2016.04.15
[한 눈에 보는 아시아 증시][4월 13일 폐장]

[한 눈에 보는 아시아 증시][4월 13일 폐장]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3일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시장에선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를 시사한 일본은행 금융정책위원의 발언에 주목하면서 주가가 뛰고 엔화가치는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2.84% 뛴 16,381.22에 마감했다.

글로벌2016.04.13
일본 정부, 인공지능(AI) 관련 국제규칙 제정 추진

일본 정부, 인공지능(AI) 관련 국제규칙 제정 추진

12일 요미우리 신문은 인공지능(AI)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의 '통제불능상태'를 막기 위한 국제규칙 제정을 추진을 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달 29∼30일 다카마쓰(高松) 시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보통신장관 회의에서 AI 연구 및 개발에 관한 국제규칙 제정을 제안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회의에서 일본 주무 각료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은 AI 개발 원칙을 제시하고 규칙 제정을 위한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글로벌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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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이넘버 도입, 마이너스 금리… 금고 수요 증가↑

일본에서 가정용 금고가 불티나게 팔리고 고액권 수요도 늘고 있다. 아사히 신문은 11일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제도 시행과 1월 29일 '마이너스 금리' 도입이 발표되면서 특수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는 2009년 판매된 가정용 금고. 클림트의 작품 '키스'가 새겨진 작품과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디자인한 제품 등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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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에 일본 금융당국 주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경우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최근 엔화가치 상승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경우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7일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가하고 있다"며 "긴장감을 갖고 주시하겠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스가 장관의 발언은 필요에 따라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를 통해 엔화 강세를 차단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글로벌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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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월 경상수지 26조원 흑자를 기록, 2015년 3월 이후 최대 규모

일본의 2월 경상수지가 2조4천349억엔(약 26조원) 흑자를 냈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1월 경상수지 5208억 엔 흑자에 4배이상 급증한 규모, 2조4천349억엔(약 26조원) 흑자는 2015년 3월 2조7천870억엔 흑자를 낸 이후 최대 규모로 블룸버그가 집계한시장 중간 전망치(2조323억엔)을 웃돌아.

글로벌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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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살아나지 못하는 일본...세계적 수요 부진에 부딪혀

산업연구원(KIET)이 21일 공개한 보고서 '해외생산 확대가 수출에 미치는 시사점'에 따르면 일본의 수출은 2011년 8천20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일본 수출은 6천900억 달러로 3년 만에 15.8% 줄어들었는데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다음해 사상 최대의 무역 적자폭을 기록한 바 있다. 대지진 이후 연료 수입액은 늘었으나 주요 품목의 수출이 크게 떨어졌다.

글로벌2016.03.21
'여성이 일하기 편리한 공장으로'…日 자동차공장들의 진화

'여성이 일하기 편리한 공장으로'…日 자동차공장들의 진화

일본 제조업체에서 '여성이 일하기 쉬운 공장 만들기'가 확산되고 있다. 임신부도 앉아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공구의 소재를 가볍게 하는 등의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자동차 회사들이 여성 노동력을 적극 활용하려는 것은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이 개선되면 여성의 사회진출이 제조업에서도 활발해질 것으로 업체들은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2016.02.16
일본, '고용의 질' 한국보다 낮다?...대졸 초임 임금 한국이 월등해

일본, '고용의 질' 한국보다 낮다?...대졸 초임 임금 한국이 월등해

2015년 대기업 정규직 대졸 초임을 100%로 볼 때 중소기업 정규직은 66.7%, 대기업 기간제는 64.7%, 중소기업 기간제 58.5%, 영세기업 정규직 54.5%, 영세기업 기간제 46.9% 순이었다.

글로벌2016.02.02
일본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출렁이는 금융시장...급등과 하락을 넘나들어

일본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출렁이는 금융시장...급등과 하락을 넘나들어

더불어 '물가상승률 2%' 목표의 달성시기를 종전에 설정한 '2016회계연도 후반쯤'에서 '2017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 전반쯤'으로 미뤘다. 목표 달성 시기를 연기하기는 이번이 3번째다.

글로벌2016.01.29
일본은행 총재 "필요하면 추가 완화든 뭐든 주저 없이 조정"

일본은행 총재 "필요하면 추가 완화든 뭐든 주저 없이 조정"

그는 최근 원유 가격과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이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에 관해 "금융시장의 동향이 경제나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주시하며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2016.01.24
자카르타 테러, IS 아시아까지 넘어와...수도 등 대도시 번화가 노린다

자카르타 테러, IS 아시아까지 넘어와...수도 등 대도시 번화가 노린다

이번 인도네시아 테러는 이제 앞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테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각국이 이 문제에 대해 대비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16.01.15
자카르타 폭발 테러로 딜레마에 빠진 관광업..치안이냐 외환이냐

자카르타 폭발 테러로 딜레마에 빠진 관광업..치안이냐 외환이냐

사건이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유엔 사무실을 비롯해 외국 공관과 고급 호텔 등이 몰린 도심의 번화가다. 이곳에 있는 사리나 쇼핑몰과 교통경찰 초소, 스타벅스 등에서 6차례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다.

글로벌2016.01.14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에 안보리 결집...미국은 소극적 대응 할 수도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에 안보리 결집...미국은 소극적 대응 할 수도

북한은 이미 지난 수차례의 핵실험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며칠 내에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북 제재 방식은 이란에게 부과된 전반적 경제 제재와는 거리가 멀다.

글로벌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