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미·일 국방장관, 방위협력지침 개정 최종조율(종합)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8일 도쿄에서 회담, 미군과 자위대의 역할 분담 등을 규정한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이 예정대로 이달 하순 개정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해외시장 진출 초기 최초의 현지 전략 차종
4일(현지시간)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인도 현지공장에서 20년 가까이 생산돼온 경차 쌍트로가 지난 1월부터 단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쌍트로'는 현대차가 인도에 처음 진출하며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1998년부터 생산된 현지 전략 경차이다. 현대차는 1997년 터키 공장을 시작으로 이듬해 인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충하기 시작했다.

日 AIIB 가입 가능성 높다. 재계의 참여요구 뜨거워
기테라 대사는 "(일본) 재계는 뒤늦게 관심을 기울이게 됐지만, 지금은 AIIB가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 아래 가입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에 환영의사
중국이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중국이 대만(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삼성물산 베트남 공사장 붕괴사고. 13명 사망·29명 부상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베트남 중부 지역의 항만부두 건설공사 현장에서 가설물 붕괴 사고가 일어나 13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25일 오후 7시50분(현지시간)께 베트남 하띤 성 해안의 붕앙 경제특구에 있는 포모사 하띤 철강회사의 공장에서 항만부두 방파제의 기초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제작을 위해 만들었던 거푸집이 무너졌다. 거푸집은 가로 30m, 세로 40m, 높이 5.7m 규모로 높이 34m의 작업장 안에 설치돼 있었다. 42명의 베트남국적 근로자가 제작 작업이 끝난 뒤에 거푸집을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일본 정부 "창녀는 역사상 있어왔던 것… 위안부도 다르지 않다"
미국의 정치 ? 외교 전문지 '넬슨 리포트'는 "추상적 인 이론이 아닌 냉혹 한 역사적 현실을 다루고 있는데 왜 일본 정부는 침략과 식민지 배의 정의에 대해 토론 하자고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명백한 침략과 식민지 배 행위의 정의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이냐 "고 비난했다.

생산 규모 중국내 4위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의 중국 내 생산 규모가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AIIB에 대한 태도 변경, "세계은행(WB)과 협력 모색하겠다"
미국 정부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중국의 '외교 도구'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AIIB와 세계은행(WB) 간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IIB 거부권의 포기… 현명한 중국이 관용을 연기하다
그동안 중국은 세계에 '오만하고 위험한 국가'로 세계에 비춰져 왔다. 서구 열강에 침입했던 시기부터 중국의 거대한 영토와 수많은 인구는 언젠가 중국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란 위기감을 갖게 했고, 실제로 2000년대부턴 매년 8~11%의 믿을 수 없는 경제성장을 이루어내 명실상부한 강대국이 되었다.

삼류를 일류로 만든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전 총리 타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향하는 대부분의 선진국의 국정이념과는 달리, 리콴유는 '동아시아적 가치'를 강조했다. 1994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Foreign Affairs>란 외교잡지를 통해 벌인 논쟁에서 리콴유는 "아시아엔 민주주의적 철학과 전통이 없으며, 독특한 유교적 전통이 있기 때문에 서구적 민주주의를 강요하는 것은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민주주의가 보편적 가치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주장과는 정 반대의 의견이었다.

일본, 미쉘 오바마의 방문에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일본의 결제월간지 닛케이트랜디는 지난 2013년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상품을 분석한 결과 "고객을 성심성의껏 환대하는 서비스에 강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IOC의 2020년 도쿄올림픽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오모테나시를 인용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뒤흔든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印, 벽에 매달린 학부모들… 부모와 합심한 컨닝행위
그러나 학생의 가족들은 학교 건물의 벽을 기어올라가 컨닝페이퍼를 건네주는 모습은 색다른 충격을 주었다. 이를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에 그들의 모습은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나온다. 경찰들은 그 모습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유엔 "15년 뒤 세계 물 수요 40% 부족 … 국가간 폭력 충돌 우려"
유엔은 세계 각국이 수자원 이용 관행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15년 뒤에는 물 수요량의 40%가 부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금도 7억4800만 명이 깨끗한 식수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을 이틀 앞둔 20일 인도에서 공개된 보고서를 통해 유엔은 지금과 같은 추세와 방식으로 물을 쓰면 2030년 쯤에는 필요량의 60%만 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수요는 2050년까지 55%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밀복검(口蜜腹劍), 일본의 이중성이 가진 무서움
메르켈 총리는 아베 신조에게 '노련하게' 말했다. 일본의 그릇된 역사관을 비난하지 않되, 과거사를 직시한 독일의 선택이 옳았음 명확히 밝혔다. 하지만 정작 일본은 별 반응이 없다. 아베 신조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 요미우리나 산케이 신문 등 일본의 보수 언론은 메르켈 총리의 발언을 축소 보도하거나 은폐했다.

반성 모르는 아베, 메르켈의 훈수 통할까
메르켈 총리의 발언은 지난 5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한중일 과거사 양비론을 떠올리게 한다. 방향은 다르지만 메르켈과 셔먼의 발언은 모두 동북아시아의 지나친 민족주의와 우경화에 대한 우려였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역사문제로 장기적인 외교 갈등을 겪고 있으며, 양국의 국가수반이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이 갈등관계를 지지율 유지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객기 238명 탑승,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어
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터키항공 소속 에어버스 A330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비켜나면서 승객 238명 중 4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아베총리는 우려스러운 사람"
16일 닛칸(日刊)스포츠에 따르면 미야자키 감독은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은 지배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 자신들이 제국주의를 흉내 냈다"며 "결과적으로 300만 명의 사망자를 낸 전쟁을 했고, 원폭이 두 번이나 떨어지는 일을 당했다. 주변국의 원한은 없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은행 내 엔화 약세 효과 회의론 확산"
일본은행 안에 약한 엔화 효과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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