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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3D프린터로 인공장기 제작하는 기술 개발해.. 비용 절감 기대

인도서 3D프린터로 인공장기 제작하는 기술 개발해.. 비용 절감 기대

챈들러는 "현재 인도에서 간 이식을 받으려는 사람은 약 6만 명에서 7만 5,000명가량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식을 받는 사람은 고작 1,500명 정도밖에 안 된다. 의료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지 않으면 필요한 사람 모두가 장기이식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12.29
美 하버드대 교수 "일본 경제는 이민자를 늘려야 살아날 수 있다."

美 하버드대 교수 "일본 경제는 이민자를 늘려야 살아날 수 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나라다. 여기에 고질적인 공공부채가 결합한 탓에, 일본 경제는 점점 더 회생하기 힘든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정책을 완화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 이상 일본 정부의 케인스주의적 부양책은 도움이 되지 않을 거란 말이다.

글로벌2015.12.24
IS 아시아로 세력 확장 중, 아프간·인도네시아·필리핀 거점화… "아시아에도 칼리프 국가 세운다"

IS 아시아로 세력 확장 중, 아프간·인도네시아·필리핀 거점화… "아시아에도 칼리프 국가 세운다"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인도네시아에 근거지를 해 중동에서 멀리 떨어진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또 다른 '칼리프 국가'를 세우겠다는 야심이다.

글로벌2015.12.23
日 아베 총리, 내년 참의원 선거 패배 위기?... 고심 中

日 아베 총리, 내년 참의원 선거 패배 위기?... 고심 中

아베 총리는 내년 참의원 선거를 의식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에게 "소비 증세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와 가까운 관계에 있는 한 경제학자는 "재정 재건은 증세 확대 없이는 달성할 수 없다. 그 점은 총리도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12.22
필리핀 관광 위기.. 자연재해에 테러까지 기승

필리핀 관광 위기.. 자연재해에 테러까지 기승

필리핀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지리적 인접성 덕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다. 2011년 기준 필리핀 관광레저 산업은 354만 명을 고용해 전체 고용인구의 9.6%를 차지했고, GDP 기여율은 8.5%에 달했다. 국가별 관광객 수는 한국이 25.8%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14.68%), 일본(8.99%)등이 뒤를 잇는다.

글로벌2015.12.16
필리핀 태풍, 말레이시아∙태국에 밀리는 관광업, 직격탄 맞을까?

필리핀 태풍, 말레이시아∙태국에 밀리는 관광업, 직격탄 맞을까?

그러나 필리핀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동남아시아 전체 방문객 8,000만 명의 약 5% (392만 명)에 불과해 주변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인접국 대부분이 관관업 강국이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에 있어 말레이시아 (2,500만 명), 태국(1,900만 명)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글로벌2015.12.15
일본 금성탐사선 진입 성공... 그거 돈은 되나요?

일본 금성탐사선 진입 성공... 그거 돈은 되나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9일 기자회견에서 아카쓰키를 금성 궤도에 투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아카쓰키가 금성의 주위를 약 13일만에 일주(一周)하는, 최대고도 약 44만 km의 타원형 궤도에 진입한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으며, 동체와 관측 장비의 상태도 정상적이라고 JAXA는 밝혔다. 고도 약 6만 8천∼7만 km에서 촬영한 금성의 사진도 공개했다.

글로벌2015.12.10
일본식 노동개혁의 '허와 실'.. 현지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일본식 노동개혁의 '허와 실'.. 현지에서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현재 대기업 중 절반 정도는 job형 정사원 제도를 차용하고 있으며, 아베 정부는 장기적으로 일반 정규직도 장기적으론 한정 정사원에 흡수시킬 예정이다. 단, job형 정사원은 일반 정사원 임금의 80~90%로, 상대적으로 임금이 적다. 임금을 줄이는 대신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늘린다는 점에선 임금피크제와 비슷한 면이 있다.

글로벌2015.12.04
태국, IS 추가 테러 가능성에 경제 휘청.. 관광업 타격 예상

태국, IS 추가 테러 가능성에 경제 휘청.. 관광업 타격 예상

태국 관광업은 국가 GDP의 1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으로 얻는 수입은 62.6%나 된다.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110만 명으로 전체의 5.2% 가량을 차지한다. 연간 관광수입은 약 506억 달러다.

글로벌2015.12.04
아베노믹스, '낙수 효과' 포기... 복지 정책으로 노선 바꾼 이유

아베노믹스, '낙수 효과' 포기... 복지 정책으로 노선 바꾼 이유

일본종합연구소 조사부장 '야마다 히사시'에 따르면, 2006년 1차 아베 내각이 추진한 최저 임금 인상 정책으로 임금이 늘어난 노동자 비율은 전체의 20% 가량에 불과했다. 인건비 증가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이다.

글로벌2015.11.27
일본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해서 근로자 임금 개선하는데..

일본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해서 근로자 임금 개선하는데..

일본 정부는 명목 GDP를 5년 안에 600조 엔(5천 652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기 위한 긴급 경제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최저임금 인상 목표를 설정했다. 일본 GDP의 약 60%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 신장이 'GDP 600조 엔'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임금 인상을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려는 것이다.

글로벌2015.11.25
한국, 일본에 '단통법' 수출한다?... 시장 자유에 역행한다는 비판 제기돼

한국, 일본에 '단통법' 수출한다?... 시장 자유에 역행한다는 비판 제기돼

총무성의 가계 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일본인 가구의 소비 지출 가운데 휴대 전화 요금의 비율은 지난 10년간 약 20% 증가해 4.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2015.11.18
일본, 규슈 지방에 도후쿠 대지진의 악몽 되풀이되나?

일본, 규슈 지방에 도후쿠 대지진의 악몽 되풀이되나?

기상청은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의 다네가시마(種子島), 야쿠시마(屋久島), 아마미(奄美)군도, 도카라열도 일대에 높이 1m의 쓰나미(지진 해일)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오전 7시 20분 모두 해제했다.

글로벌2015.11.14
아웅산 수치가 이룬 민주화, 미얀마 경제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아웅산 수치가 이룬 민주화, 미얀마 경제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를 일반화할 수는 없다. 국가별로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국제 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민주화를 이룬 국가 대부분은 민주화 직전과 직후에 GDP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국민 의식이 성숙해있지 않을 경우 이 시기에 오히려 정치적 혼란에 빠져 경제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2015.11.13
아웅산 수치 여사, 민주화만큼 경제 성장에도 신경 써야 할 텐데

아웅산 수치 여사, 민주화만큼 경제 성장에도 신경 써야 할 텐데

하지만 수치 여사의 비전이 미얀마의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진 의문이다. 현 대통령인 '테인 세인'이 경제 개방 정책을 통해 최빈국 수준으로 추락했던 미얀마 경제를 끌어올려,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2015.11.09
아베 총리도 사내유보금 없애려 노력하는데... 한국 정부는 '무관심'

아베 총리도 사내유보금 없애려 노력하는데... 한국 정부는 '무관심'

마지막 위험은 해외증시 악화로 인한 도쿄 증시의 하락 가능성이다. 이는 공적 자금 지원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아베 정권이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 기업이 쌓아둔 막대한 사내유보금에 눈독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2015.11.06
발리에 이어 몰디브까지 신혼여행 광광지 연이은 사건사고...경제적 피해는?

발리에 이어 몰디브까지 신혼여행 광광지 연이은 사건사고...경제적 피해는?

우리에겐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섬나라 '몰디브'. 마냥 평화로울 것만 같은 이곳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지난 9월 28일 발생한 암살기도 사건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서다.

글로벌2015.11.06
일본 경제 살아나는 조짐인가, 그저 불황형 흑자인가?

일본 경제 살아나는 조짐인가, 그저 불황형 흑자인가?

이에 2015년 상반기 무역적자는 1조 3086억 엔을 (한화 약 12조 4179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5조 4585억 엔 (한화 약 51조 7984억 원)보단 적자 규모가 상당히 호전되었다.

글로벌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