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 대통령 "경제민주화 공약 반드시 지킬 것… 추경 협조해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경제민주화 후퇴 논란과 관련, "경제민주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 법안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 상임위 간사단을 초청해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중소기업과 하도급 업체에 관심을 표명하
박 대통령 "4대강 조사에 야당 추천인사도 포함"… 윤진숙 임명 강행 할 듯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전임 이명박 정부의 핵심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의혹이 남지 않도록 조사하겠으며 필요하다면 야당 추천인사도 조사주체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 상임위 간사
한미, 16일 워싱턴서 원자력협정 개정 6차 본협상… 재처리·농축 권리 쟁점
한미 양국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6차 본협상을 열고 17일까지 사용후 연료 재처리와 저농축 우라늄 생산 권리 등 쟁점 현안에 대한 의견조율을 시도한다. 지난해 2월 5차 협상에 이어 1년여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
김기준의원, '공익신고자 권익 강화 법률안' 대표 발의
김기준 의원(민주통합당, 정무위원회)은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법률안은 ▲국민권익위원장이 공익 신고된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나 수사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할 경우
박 대통령 "국회 경제민주화 논의, 무리한 것 아닌지 걱정"… 제동 걸리나?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국회 정무위의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논의와 관련, "상임위 차원이기는 하겠지만 (대선) 공약이 아닌 것도 포함돼 있는데 무리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면
윤진숙 "식물장관 된다고? 전문성 있는데 어처구니 없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자신이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식물장관이 될 것'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15일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라며 "식물장관이 될 순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반박했다. 윤
정부 "북한 대화제의 거부 재차 유감"
통일부는 15일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거부한 데 대해 거듭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북한과의 대화 여지는 남겨뒀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전날 입장 표명과 관련해 "유관부처가 종합 검토하
민주 "윤진숙 해수부 장관 임명시 16일 대통령 만찬 불참"
민주통합당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자질 논란을 빚고 있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16일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윤 장관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16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이 초청하는 국회 상임위 야당 간사단 만찬에
박 대통령, 국회에 16일까지 최문기ㆍ윤진숙 청문보고서 요청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16일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5일로 취임 50일을 맞은 상황에서 온전한 정부 출범을 더는 늦출
'국민연금 재원 소진 시 국가 지급보장' 법안 복지위 소위 통과
국민연금의 재원이 소진돼도 국가 지급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는 이날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국가가 국민연금의 안정적 지급을 보장한다'는 조항을 신설,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
국회 국방위, '군가산점 부활법' 상정
국회 국방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군 복무자에게 군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군 복무를 마친 경우 국가 등 취업지원 실시기관에 응시하면 과목별 득점의 2% 범위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앞서
국회 기재위 'MB일가 조세범 처벌 촉구 결의안' 상정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이 대통령 일가를 조세범으로 처벌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정했다. 이 결의안은 진보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발의했으며, 이 전 대통령이 부지매입 과정에서
민주 당대표 후보 김한길·이용섭·강기정 3人 압축… 친노 신계륜 고배
민주통합당 김한길 이용섭 강기정(기호순) 당대표 경선 후보가 12일 5·4 전당대회의 본경선에 진출했다. 친노(친노무현)·주류측 주자로 분류되는 신계륜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예
케리, 북한에 조건부 대화 제의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12일 북한에 조건부 대화를 제의했다. 한국이 전날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데 이어 미국도 북한과의 대화를 희망했다는 점에서 악화일로의 한반도 정세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취임 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케리 장관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
정 총리 "북한과의 대화는 오히려 상황 악화"… 정부 `대화모드'와 온도차
정홍원 국무총리는 12일 북한의 전쟁 위협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 북한에) 사과를 하든지, 사정을 하든지,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시 총리공관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
박 대통령 "남북관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통해 선순환 구조로 가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전쟁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해 선순환의 구조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통일부 "류길재 장관, 사실상 대화제의한 것"
통일부는 12일 류길재 장관의 전날 대북 성명에 대해 "구체성은 없지만 사실상 대화제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류 장관이) 사실상 대화제의 취지로 말했는데 명시적 표현이 없어서 다소 혼란이 있었다"면
국회, 본회의장 휴대전화·인터넷 자제 요청… 심재철 트라우마?
국회 사무처가 12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본회의장 내 휴대전화와 인터넷 사용 자제를 공식 요청했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발송한 '본회의장 인터넷 및 휴대전화 사용 자제 안내' 공문에서 안건을 심의하는 공간인 본회의장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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