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한, 중소기업 대표단 22일 개성공단 방문도 불허
북한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및 실무직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이 추진해 온 '개성공단 22일 방문'도 불허한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통보해 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오늘 오후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대체휴일제 도입… 공휴일-일요일 겹치면 평일 하루 휴일'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평일 중 하루를 쉬는 '대체휴일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는 2015년 설 연휴까지 모든 공휴일과 설·추석 당일이 평일이어서, 일요일과 겹치는 2015년 삼일절(3월1일)부터 대체휴일제가 처음으로
국회 정무위, 노대래 공정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정무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정무위 보고서는 이날 종합의견에서 "노 후보자가 지난 33년간 여러 공직을 두루 거치면서 경제정책을 수립·조정하는 데 많은 경험을 갖
박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국민행복·한반도평화시대 열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첫 4·19 기념일을 맞아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앞에서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하며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박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행복
이명박 전 대통령,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특혜 이용' 논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의 실내 테니스장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등 2차례씩 특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오래 전부터 테니스를 즐겨온 이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지난 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
軍 장성인사 단행… 합참차장 박신규·기무사령관 장경욱 임명
국방부는 19일 박신규 공군 중장을 합참차장에, 장경욱 소장을 국군기무사령관에 각각 임명하는 등 장성급 간부 21명에 대한 정기 진급 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4명이 중장으로, 13명이 소장으로 각각 진급했으며, 중장 3명과 소장 1명은 보직만 바뀌었다.
정부, 부처간 협업과제 177개 선정… 칸막이 허물기
국무조정실은 1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차 협업점검협의회를 열고 부처간 협업과제 177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업과제 177개는 부처간 이해상충 수위에 따라 조정과제 25개, 협력과제 142개, 전략과제 10개로 분류됐다.
국회, 새 정부 출범 인사청문 절차 마무리
국회사무처는 19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것을 끝으로 새 정부 출범과 관련한 인사청문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회가 처리한 인사청문 안건은 모두 32건이며, 이 중 사퇴한 한만수 전 공정거래위
박 대통령, "창조경제 지향 신산업·일자리 창출 주역은 중소·벤처기업"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지난 25년간 미국에서 생겨난 일자리의 3분의 2가 5년도 안된 기업이라고 하는데 창조경제가 지향하는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도 바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
박 대통령, "대선공약 제시 경제민주화 법안만 확실히 해도 큰 변화"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경제민주화와 관련,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들만 확실히 해도 큰 변화가 온다"며 현재 국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민주화 논의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 번 나타냈다. 박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위·환경노동위 소속
박 대통령 "추경 시기 놓치면 의미 퇴색… `쪽지예산' 어려울 것"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추경예산안에 대해 "추경의 시기를 놓치면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고, 추경을 통해 경제의 불씨를 살려서 세수(稅收)가 다시 걷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국회 복지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 결의안' 가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발의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를 위한 결의안'을 가결, 본회의로 넘겼다. 결의안은 국무총리실 총괄 하에 화학물질 사고를 담당하는 환경부와 피해자 관리 및 의료지원을 맡은 보건
여야, 내달 3일 `추경 처리' 잠정 합의
여야가 내달 3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학용,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은 18일 만나 추경예산안 처리 일정에 대해 이같이 잠정 합의했다.
윤진숙 장관 임명·취임 "전문성·열정 자신… 지켜봐달라"
윤진숙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17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지켜봐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장관 임명 및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자질과 자세 시비가 불거지면서 내정 2개월 만인 이날에서야 여
박 대통령, 윤진숙 임명 강행… 정국 다시 경색되나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 최근 여야 및 국회 지도부와 잇따라 오·만찬 회동을 하면서 어렵사리 조성돼가고 있던 정치권의 대화·해빙무드에 급제동이 걸려, 정국이 다시 경색국면으로 전환할 조
여야, 정부안서 추경세출 2조∼3조↑·전체 규모 19조원선 확대 추진
여야는 17일 정부가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와 관련, 세입 추경을 축소하는 한편 세출을 확대하고 전체 추경 규모도 19조원 선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나성린,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현오석 기
박 대통령 "추경 '골든타임' 놓치면 돈도 잃고 경제도 잃어"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추경예산안 처리와 관련, "의학계에서는 응급치료를 놓쳐서는 안되는 '골든타임'이 굉장히 중요한데 추경예산안이나 부동산 대책도 마찬가지"라며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박 대통령 "경제민주화, 대기업 때리기·옥죄기로 가선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경제민주화와 관련, "(대기업의) 기술 탈취나 부당 단가인하는 옳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이라고 벌주는 식의 때리기나 옥죄기로 가서는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국회 정무위·기획재정위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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