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한, 개성공단 잠정중단 선언… 어디까지 가나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이 가동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8일 발표한 담화에서 &
경기도 "지방세체납 30만원 넘으면 인허가 받기 어려워"
앞으로 30만원 이상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각종 사업의 인허가가 제한되거나 취소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자의 관허사업 제한기준을 강화한 개정 지방세기본법이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체납자가 영위하는 사업의 인허가 기관에 인허가 취소·
대통령 초기 국정운영 "대북정책 잘하고 인사 못한다"
취임 두 달여를 맞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초기 국정운영 평가 조사 결과, 국민들은 대북정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반면 인사에서는 낮은 점수를 매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분야에서 '대북정책 71점, 공약 이행 의지 68점, 소통 능력 66점, 인사 62
공공기관 경영평가 착수… 기관장 물갈이 본격화?
기획재정부가 27일부터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 들어갔다. 이번 평가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공공기관 기관장의 대규모 교체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뤄져 관심을 끈다. 특히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사의 표명을 계기로 공공기관장에 대한 대대적인 &
박 대통령 "남북관계 서두르지말고 벽돌 쌓듯 발전시켜야… 확고한 안보 위 신뢰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서두르지 말고 벽돌을 하나하나 쌓듯이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차근차근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와 통일부의 업무보
북한, 남북 군 통신선 단절… 남북 당국간 채널 모두 차단
북한이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남한과 미국에 대한 '실제적인 군사행동'을 위협한 지 하루 만인 27일 남북간 군 통신선을 단절했다. 이번 군 통신선 차단은 북한이 전날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
남북 연결 군 통신선 8회선 모두 차단… "긴장 고조 실제 조치"
북한이 27일 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의 남북간 군 통신선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군 통신선 8회선이 모두 불통됐다. 북한은 이날 남북간 군 통신선을 단절하고 군 통신연락소의 활동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간 개성공단 출입 인력의 명단은 서
박 대통령, 26일 천안함폭침 3주기 추모식 행사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식행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의 추모식 참석은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한반도 위기에 대응하는 '안보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새정부 출범 후 민간단체 인도적 대북지원 첫 승인… 유진벨재단 결핵약 반출 승인
새정부 출범 후 민간단체 대북지원이 처음으로 승인됐다. 통일부는 22일 대북 지원단체인 유진벨재단이 북한 지원을 위해 신청한 결핵약 반출을 승인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적 지원으로, 새 정부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자진 사퇴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22일 전격 자진사퇴했다. 국방장관 내정 38일 만이다. 김 내정자는 사퇴 발표를 하기 전에 청와대와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 측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국방부 후보자로서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
안철수 측 야권연대 가능성 열어놔
4·24 서울 노원병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이 자신의 정체성을 범야권으로 규정하면서 야권연대 가능성을 열어 놓아 주목된다. 이는 지역 선거를 앞두고 신당 창당 등 독자적 정치세력화 논의에 매몰될 경우 발생할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면서 앞으로 안
박 대통령 "기초연금, 국민연금과 무관하게 지금보다 더 받아"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기초연금을 적게 받는다는 논란과 관련, "국민연금 가입은 손해라는 오해가 있는데, 국민연금에 가입했건 안했건 (기초연금은) 지금보다 더 많이 드린다는 것을 더 쉽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박
헌법재판소장 박한철·재판관 조용호·서기석·중기청장 한정화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공석 중인 새 헌법재판소장에 박한철(60·인천)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명했다. 재판관에는 조용호(58·충남) 서울고등법원장과 서기석(60·경남) 서울중앙지법원장이 각각 지명됐다. 박 신임 헌재소장은 제물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
박 대통령 "생산적·맞춤형 복지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관련, "생산적ㆍ맞춤형 복지로 전환하고 국민을 원초적 삶의 불안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두발언
이명박 전 대통령, 내달 논현동 사저 인근에 사무실 개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 논현동 사저 인근에 개인 사무실을 열 계획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사무실은 강남구 삼성역 인근으로, 테헤란로에 접해 있지만 행정구역으로는 대치동에 속한다. 현재 마무리 단계인 내부 공사는 오는 4월15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박 대통령, 부처이기주의 척결 주문… "예산, 부처 아닌 협의체·TF로 가야"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정부부처간 칸막이 제거 및 협업체제 구축과 관련, "부처 예산을 따로 줄 게 아니라 협력을 위해 TF나 협의체를 만들었다면 예산이 그 협의체로 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
4·24 재보선 유권자, 신고없이 전국 79곳서 부재자투표 가능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등 11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24 재보궐선거의 유권자는 부재자신고를 하지 않고도 전국 79곳의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재보궐 선거 유권자는 1994년 4월 25일 이전에 출생한 19세 이상 국민으로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 현재
선관위 "안철수-박원순 회동, 선거법 위반 해당 안 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4·24 재보선에서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날 회동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이날 "두 사람의 만남 자체는 선거법과 관련해 문제가 없고, 회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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