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주통합당, 다시 `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민주통합당이 '민주당'으로 다시 당명을 변경한다. 민주당은 25일 심야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명에서 '통합'을 빼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위 한 위원은 "그동안 시민사회와의 통합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민
정부, 주한 일본대사 초치… "일그러진 역사인식·시대착오적 언행 강력 유감"
정부는 25일 침략의 역사를 부인하고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까지 정당화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과 국회의원 168명과 각료 등의 집단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일본의 과거사 도발과 관련, 주한 일본대사 초치,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등을
국회 환노위, '정년 60세 연장법' 의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정년 60세 연장법'(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정년 60세 연장법은 고령화 시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박 대통령 "경제민주화, 어느 한쪽 옥죄는 것 아닌 원칙 있는 시장경제 조성"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기업 경영이 위축된다거나 박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후퇴했다는 등의 상반된 시각이 나오고 있는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 "어느 한 쪽을 옥죄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윤진숙, 국회서 '불성실 답변 태도' 공식 사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등에 대해 고개 숙여 공식 사과했다. 윤 장관은 이날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체회의에 출석, "인사청문회에서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청문)위
[4·24 재보선] '참패' 민주 "국민의 뜻 겸허히 수용… 혁신·쇄신 대장정 시작"
민주통합당은 24일 4·24 재·보선에서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을 통틀어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하고 참패한 것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객관적으로 어려운 지역과 조건에서 온 힘을
[4·24 재보선] 안철수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 새출발 지켜봐달라"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4일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안철수의 새 출발을 꼭 지켜봐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당선이 확정된 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해
[4·24 재보선] 안철수·김무성·이완구 당선
4·24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서울 노원병 보선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계의 좌장으로 통했던 거물급 정치인 김무성(부산 영
[4·24 재보선] 고양시의원 무소속 이규열 당선… 역대 최저 투표율
4·24 재·보궐선거에서, 고양시의회 마선거구(능곡동·행주동·행신2동)에서는 무소속 이규열(62·자동차 정비업)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보궐선거에서 이 후보는 3638표(49.86%)를 얻어 242표(27.98%)를 획득하는 데 그친 민주통합당 박창현(45)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4·24 재보선] 안철수·김무성·이완구 당선 유력
4·24 재·보궐선거 초반, 서울 노원병 보선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각각 압도적 우세를 보이면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정부,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비판
정부는 23일 일본 여야 국회의원 168명이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집단 참배한 것과 관련, "야스쿠니신사는 전쟁 범죄자들이 합사된 곳이자 전쟁을 미화하는 시설"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이런 신사를 참배
한국얀센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판매금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열진통제인 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100ml'와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500ml'을 판매금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이 일부 제품에서 초과 함유될 가능성
국회 환노위, '정년 60세법' 2016년 단계적 시행 합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가 22일 이른바 '정년 60세 연장법'과 관련, 공공ㆍ민간 부문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고, 이를 오는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하는 등 주요 쟁점 사항에 의견 접근을 이뤘다. 환노위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회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지하경제 양성화' FIU법 의결
국회 정무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대선공약인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국세청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법 개정안(일명 FIU법)을 의결했다.
정부, 대체휴일제 '도입'서 '도입 검토'로 후퇴
정부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대체휴일제에 대해 `검토'로 후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2일 안전행정부와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 여가 산업 육성을 위해 제안했던 대체
빌 게이츠, 미래부 장관에 '미래형 원자로개발 공동연구' 제안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미국 테라파워 회장은 22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만나 미래형 원자로 개발을 공동연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약 80분간 시내 한 호텔에서 최 장관과 오찬을 하며 "전 세
농해수위 소속 야당 의원, 윤진숙 업무보고 거부… 법사위도 '퇴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과 통합진보당들은 23일로 예정된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업무보고를 22일 거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윤 장관의 '국회 데뷔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23일 농해수위 전체회의는 파행을 겪을 것으로
정무위 소위, 가맹사업법 개정안 의결…공정위 전속고발권도 폐지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22일 가맹점주 권익보호를 강화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공정거래위의 전속고발권 폐지를 골자로 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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