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더불어민주당 주자 9인 등록 완료…내달 11일 컷오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30일 본격 시작됐다.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직 총리 2명(이낙연 정세균)과 현직 도지사 3명(이재명 양승조 최문순), 현직 의원 3명(박용진 김두관 이광재), 당 대표 및 장관 출신(추미애) 등 중량급 인사가 즐비한 라인업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9월초 후보 선출. 경선 연기파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당헌·당규에 정해진 대로 대선후보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선 180일 전'인 9월 10일까지 후보선출이 이뤄지게 된다. 경선연기를 요구했던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은 당무위 소집을 요구하며 반발할 태세다.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행안위 통과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대체 공휴일은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의 직후 첫 번째 비공휴일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연기론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일정을 둘러싸고 대치하는 이재명계와 비(非)이재명계 의원들이 22일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하는 경선 연기파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통 큰 결단'을 요구했다. 반면 이 지사 측은 경선일정의 원칙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소위 통과.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토록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쟁점이었던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선연기 문제 결론 못낸 더불어민주당 22일 의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경선 연기 여부를 더 논의키로 했다. 이날 최고위에서 결론 도출이 결국 불발됐다. 의총에서 경선 연기파와 불가파간 세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송영길 대표의 리더십이 또한번 시험대에 놓였다. 민주당은 이날 밤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급폭탄 예고. 그린벨트·용산기지 등 거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주택 공급 폭탄을 예고하면서 당내에서 그린벨트 해제, 용산기지 및 군 공항 개발, 김포공항 이전 등의 방안들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1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반드시 해내야 할 다섯 가지 과제' 중 첫 번째로 집값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를 꼽았다.

이준석, 김총리와 첫 회동. 여야정협의체 가동에 의견접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여야정 상설 협의체' 구성에 대해 상당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이날 이 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대선 국면에서 대선 후보가 말하는 것과 실제 정책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내용을 여야 정당 대표에게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제가) 말했다"며 "이 대표는 여야정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이견을 좁혀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자감세 반발에 종부세 수정안 검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종합부동산세 수정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부세를 상위 2%에 부과하되, 기존의 9억원 공제기준을 유지하는 방안이다. 애초 방안대로 종부세 기준을 '9억원 초과'에서 '상위 2%'(공시가 11억원 추정)로 바꾸면 공제기준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올라가게 된다.

與,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 적용. '광복절부터 쉰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다.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올 하반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종부세 완화 추진, 민주당 내부 반발에 지지부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완화안 추진이 기로에 놓였다. 친문(친문재인)을 비롯한 당내 강경파 의원 60여명이 반대 의견을 내고 지도부의 세제 개편안에 집단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대표에 36세 이준석 '최연소 당수'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에서 30대가 당 대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대표는 일반국민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결과를 합쳐 9만3천392표(전체 대비 43.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의혹 12명 의원 탈당 권유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거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 전원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당사자들이 결백을 강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 사실상 출당 사태 수습에 큰 진통이 예상된다.

종부세 상위2% 부과안 통과될까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주택 공시가격의 '상위 2%'로 개편하는 방안의 확정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송영길 대표는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많이 늘어난 현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며 관철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부자 감세'라는 당내 부정적 여론은 여전한 상황이다.

재난지원금 대상 놓고 또 충돌 "전국민" vs "선별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에 입장차로 인해 협의 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르면 여름 휴가철 지급을 목표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피해 계층에 집중해야 한다는 '선별 지원'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힘 당권 레이스, 중도 신진 vs 보수 중진 대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본선 레이스에서 세대 간 대결구도가 뚜렷해졌다. 30대 '0선' 이준석 후보(36)가 1위로 예비경선을 통과하면서 50∼70대의 4·5선급 중진들과 맞서는 형국이 된 것이다.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행안부·과기부도 바로 중지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공무원 재테크 논란에 결국 1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9억원까지 재산세 감면. 종부세·양도세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부동산 정책 의원 총회에서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 기준을 공시가격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했다. 그러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양도세 완화 문제는 이견 대립으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