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법령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5.9%…2015년 이후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6% 가까이 오르면서 2015년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사철인 가을은 전세 매물 부족으로 최근 전셋값 상승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민간 시세 조사업체 부동산114가 실제 전세 계약과 회원 중개업소를 통해 받은 적정 시세, 자체 조사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말보다 5.9% 상승했다.
![[Q&A] 부동산세금 3법 개정 100문100답…종합부동산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4/949433.jpg?w=200&h=130)
[Q&A] 부동산세금 3법 개정 100문100답…종합부동산세
국세청은 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법인세 등에 관한 부동산세금 3법 개정 사항과 납세자 및 세무대리인 등이 궁금하게 여기는 주택세금 규정을 질의응답 형태로 설명했다. 국세청이 17일 ‘부동산 3법 등 주요 개정내용과 100문 100답으로 풀어보는 주택세금’(이하 주택세금 100문100답) 자료를 국세청과 홈택스에 소개했다.

무주택자 '내집 마련' 매수 비율 ‘뚝’…서울 아파트값 3년간 28%↑
최근 10년간 무주택자의 부동산 매수 비중은 줄고 다주택자의 증여·신탁은 크게 늘어났다. 서울 아파트값은 최근 3년간 28%, 주요 인기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50∼80%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법원이 제공하는 부동산 등기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부동산 거래의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최저 코픽스에도…주담대 금리는 올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째 0%대로 역대 최저 수준 기록했으나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기조 속에 은행들이 원가 방어를 위해 가산금리를 높이거나 우대금리를 줄이는 등 잇달아 금리 조정에 나섰다.
![[Q&A] 합산배제 신고 요건 강화…임대사업자, 종부세 절세 꿀팁](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3/949339.jpg?w=200&h=130)
[Q&A] 합산배제 신고 요건 강화…임대사업자, 종부세 절세 꿀팁
정부가 올해부터 ‘합산배제’ 요건을 강화하면서 종부세 폭탄을 피하는 절세 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는 등록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임대주택과 사원용 주택 등을 종부세 부과에서 제외해주는 제도다.

강남 아파트 전셋값 평균 9억원 돌파…불붙은 전세가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임대차3법 시행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6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서초구에 이어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9억원을 넘어섰다. 11일 민간 시세 조사업체 부동산114가 실제 전세 계약과 회원 중개업소를 통해 받은 적정 시세, 그리고 자체 조사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1천113만원으로 조사됐다.

당정,'재건축 2년 거주 의무'서 임대사업자 제외
당정은 6·17 부동산 대책의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2년 이상 의무거주' 규제에서 임대사업자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실거주 목적으로 집 사도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 썼다면 입주 제한이 된다는 정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기재부 ”부부공동 임대주택 1채, 양도세 특례 적용 가능“
부부 공동명의로 임대주택 1채를 등록한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최대 70% 등 양도소득세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4일 관계부처·기관에 따르면 기재부는 부부 공동명의로 등록한 임대주택도 8년 이상 임대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상 양도세 과세특례 적용이 가능한지 질의한 민원인에게 지난 3일 '가능하다'는 회신을 했다.

8월 서울 전셋값 4년 8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8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집주인이 미리 보증금을 올리면서 전셋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월 대비 0.68% 올랐다. 이는 2015년 12월(0.70%)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내달부터 전월세전환율 4.0%→2.5% 낮아진다
법정 전월세전환율이 현행 4.0%에서 다음 달부터 2.5%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와 법무부는 오는 10일까지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정 전월세 전환율 상한 산정 시 기준금리에 더하는 이율을 현 3.5%에서 2% 하향 조정했다.

부동산금융에 몰린 돈 2천100조…"실물경제 뇌관 될라“
저금리 기조 속에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며 부동산 금융에 몰린 돈이 2천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집값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금리가 상승하면 부실화해 실물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집값 담합 등 시장교란 행위 처벌 강화
정부가 집값의 호가를 조작하거나 담합해 가격을 끌어올리는 등 각종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처벌을 법제화하고 강도도 대폭 격상한다. 이런 시장 교란 행위를 감시·통제할 범정부 감독기구는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출범한다.

주담대보다 낮은 신용대출 금리…정부, 신용대출도 조일까
최근 은행권에서는 신용대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부동산 담보 대출 금리보다 더 낮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0%대 기준금리' 환경 속에서 대출금리 구조 차이와 인터넷 전문은행과의 경쟁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 전세 심리지수 4년9개월 만에 최고치
지난달 임대차 3법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서울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가 4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 120.2에서 11.0포인트 오른 131.2를 기록했다.

부동산 유튜버·카페도 특별점검…정부 “내사·입건 조치 등 강력 대응”
정부가 매매·전세가 담합 등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부동산카페나 블로그,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의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합동 특별 점검해 의심사례가 나올 경우, 내사 및 형사 입건 조치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4년 단기임대·8년 아파트 매입 임대 자진 말소
오는 18일부터 4년 단기임대와 8년 아파트 매입 임대의 자진 등록 말소가 허용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10 대책의 주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18일 시행될 예정이다.

상가·오피스도 주택으로 임대…정부 “주거용도 전환 사업 지원”
정부가 민간사업자도 공실 오피스·상가를 주거 용도로 전환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4일 발표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르면 도심 오피스·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간 사업자에게도 공실 오피스·상가를 매입한 뒤 주거 용도로 전환·공급하는 사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발 주택공급 후보지는 어디? 골프장, 과천청사 유·휴부지 개발 예정
정부가 도심 내 군부지, 공공기관 이전·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 내 주택 3만3,0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일 이런 내용의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으로 새롭게 공급되는 주택 13만2,000호 가운데 3만3,000호는 신규택지 발굴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