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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초보운전자 사고율 높아져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초보운전자 사고율 높아져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이후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2일 2009∼2015년 발생한 현대해상의 사고 데이터베이스 317만4천92건과 운전자 실험·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초보운전자 사고감소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연구소가 경력 1년 미만인 초보운전자와 7년 이상인 운전자의 사고율을 비교한 결과, 면허시험 간소화 이전에는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1.7배 높았으나, 2015년에는 2.1배까지 높아졌다.

2016.12.22
홍대클럽 실종 여대생, 한강서 시체로 발견...실족사 가능성

홍대클럽 실종 여대생, 한강서 시체로 발견...실족사 가능성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클럽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연락이 끊긴 이수현(20) 씨가 실종 8일 만인 21일 오전 한강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씨 몸에 외상이 없는 점을 볼 때 실족사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서울 망원한강공원 선착장 인근 수중에 빠진 채 한강경찰대에 발견됐다. 당시 이씨는 실종신고 당시 인상착의가 같았고 유족들도 이씨가 맞다고 확인했다.

2016.12.21
"5·18 헬기 총격" 36년 만에 진실 드러나나

"5·18 헬기 총격" 36년 만에 진실 드러나나

'5·18 헬기 사격' 논란에 대한 진실이 36년 만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은 그동안 잇따른 목격 증언에도 "광주에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다"고 부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광주 전일빌딩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로 상공에서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실탄 사격 총탄 흔적이 발견돼 진실 규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헬기에서 사격했다는 공식 기록은 없는 상태다.

2016.12.15
울산 예비군부대서 수류탄 폭발사고...현역병사 20여명 부상

울산 예비군부대서 수류탄 폭발사고...현역병사 20여명 부상

울산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현역병사 20여명이 수류탄 폭발사고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0여명이 화상을 입었고 그중 일부는 중상이다. 사고는 13일 울산시 북구 예비군 훈련장서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부대 내 시가지 모의 전투 훈련장 내 가건물에서 수류탄이 폭발했다. 한 부상병사는 “몸이 날아갈 정도의 충격이다”며 당시 폭발 규모를 설명했다. 이날 폭발로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이중 한명은 중상이다.

윤근일 기자2016.12.13
박정희 흉상 훼손 30대 "제대로 된 역사의식 함양해야

박정희 흉상 훼손 30대 "제대로 된 역사의식 함양해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을 훼손한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손괴 혐의로 최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이달 4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 흉상(1966년 제작·높이 2.3m·폭 0.4m)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망치로 수차례 내려쳐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대통령 흉상의 얼굴과 깃 좌우 소장 계급장, 가슴 등은 붉은 스프레이로 뒤덮였다. 코 부분도 훼손됐다.

2016.12.12
경찰, 전문건설협회 압수수색…비자금 조성 정황 포착

경찰, 전문건설협회 압수수색…비자금 조성 정황 포착

경찰이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수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협회 사무실 등 6곳에 수사관 12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협회 회장 등 고위 임원 선에서 조직적으로 비자금이 조성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기초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후 협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비정상적 회계처리가 있었는지, 이와 관련한 고위 임원들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2016.12.12
하남서 LPG택시 폭발로 소방관 9명 부상

하남서 LPG택시 폭발로 소방관 9명 부상

경기도 하남시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LPG택시가 폭발해 소방관 9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 7일 오전 10시 17분경 하남시의 한 정비소에서 정비중인 YF소나타 LPG 택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차량에 난 불을 끄고 주변 정리를 하던 중 갑자기 폭발한 LPG로 인해 변을 당했다. 소방관들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지만 얼굴 등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G가스가 공기중으로 누출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을 감정 의뢰했다.

윤근일 기자2016.12.07
망연자실한 서문시장 상인들 “연말 대목 앞두고...”

망연자실한 서문시장 상인들 “연말 대목 앞두고...”

영남권 최대 시장인 대구 중구 서문시장의 큰불로 상인들은 망연자실한 채 소방당국의 화재진압을 지켜보고 있다. 30일 새벽 서문시장 4지구에서 일어난 큰 불로 소방차 수십대가 진화에 동원됐고 경찰차가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불은 7시간 이상 지속되고 있지만 연말 대목으로 인해 물건이 많은데다 4지구 건물을 잇는 다리가 붕괴되면서 소방당국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지구와 4지구 사이에서 일어났다. 이후 4지구로 불이 번졌는데 4지구는 는 액세서리와 원단, 침구류, 의류 등 불에 쉽게 타는 물건을 주로 취급하는 곳이다.

윤근일 기자2016.11.30
야시장으로 제2전성기 맞은 서문시장서 큰불, 재현된 2005년 악몽

야시장으로 제2전성기 맞은 서문시장서 큰불, 재현된 2005년 악몽

영남권을 대표하는 시장인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큰불이 나 시장이 아수라장이 됐고 건물 일부가 붕괴됐다. 당국이 현장을 통제중인 가운데 수십대의 소방차와 경찰차가 현장을 수습중이며 화재 규모가 커 소방헬기가 진화에 동원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30일 새벽 2시 서문시장 4지구 1층에서 시작됐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은 노점상에 옮겨붙으며 크게 번졌고 오전 9시가 지난 현재까지도 7시간 넘게 큰 불이 계속되고 있다. 오전 9시경에는 화재가 발생한 4지구의 건물 일부가 붕괴되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있었다.

윤근일 기자2016.11.30
동중국해 전복 서귀포 갈치잡이 어선 실종자 수색 사흘째 계속

동중국해 전복 서귀포 갈치잡이 어선 실종자 수색 사흘째 계속

동중국해서 조업하다 전복된 서귀포 선적 갈치잡이 어선 M호(29t·근해연승)의 실종 나흘째인 28일 우리 해경 함정의 실종자 수색이 본격화 됐다. 앞서 M호는 지난 26일 오후 8시 27분께 서귀포 남서쪽 722km(중국 윈저우에서 202㎞, 대만에서 296㎞ 거리) 지점 동중국해 공해상에서 사고 해역에서는 조업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전복됐다. 선원 6명은 구조됐지만 선장 유모(48·서귀포시)씨와 선원 김모(58·〃)씨, 또 다른 김모(48·〃)씨, 중국인 가오 모(38)씨 등 5명이 실종됐다. 당시 중국 저장성 해상수구중심센터의 5천500t급 구조선 1척과 대만 해상구조조정본부 소속 함정 1척 및 헬기 1대, 한국 선적 민간 어선 10여척이 실종자들을 수색했지만 사고 해역에 순간 초속 14∼18m의 강풍이 불고 3∼4m의 높은 파도가 일어 수색작업의 성과가 없었다.

윤근일 기자2016.11.28
연세대 언더우드기념관서 큰불...기록물 소실 우려

연세대 언더우드기념관서 큰불...기록물 소실 우려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위치한 언더우드가(家) 기념관서 큰 불이 났다. 목조건물인 기념관의 특성 때문에 지하 1층에서 시작된 불이 2층 꼭대기까지 번지는 바람에 건물 내부 상당 부분이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학교 경비원이 아침에 출근해 보일러실을 점검하러 왔다가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2대와 소방관 92명을 출동시켜 오전 11시30분 현재 마무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근일 기자2016.11.24
청와대, 비아그라 이어 프로포폴 유사 약품 추가 구입 밝혀져···세월호 7시간 의혹 증폭

청와대, 비아그라 이어 프로포폴 유사 약품 추가 구입 밝혀져···세월호 7시간 의혹 증폭

'고산병 치료제'라며 비아그라의 구입을 해명한 청와대가 지난 2014년 이후 구입한 의약품 중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마약류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과 유사한 용도로 쓰이는 약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는 프로포폴과 비슷한 백색의 주사제로 수면 내시경 등 전신마취가 필요한 시술에 쓰이는 의약품이지만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지는 않았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3
서울 석촌동사거리서 상수도관 파열...석촌역에 차수벽 세워져

서울 석촌동사거리서 상수도관 파열...석촌역에 차수벽 세워져

21일 오후 1시 45분경 서울 송파구 석촌역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 석촌역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석촌역에서는 지하철 9호선 공사가 한창이었고 공사 과정에서 상수도관을 건드리면서 물이 뿜어져나왔다. 당국은 이 일대 도로가 물에 잠김에 따라 6차선을 교통 통제 하고 복구에 들어갔다. 복구가 오후 6시경에 끝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퇴근길 교통정체가 우려된다.

2016.11.22
기업수준 실적낸 류재영을 마약으로 유인한 것은 '스트레스'...현 시국의 우리도 모른다

기업수준 실적낸 류재영을 마약으로 유인한 것은 '스트레스'...현 시국의 우리도 모른다

CJ오쇼핑의 스타 쇼호스트였던 류재영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되면서 이를 두고 그가 기소되기까지의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류재영은 검찰에 스트레스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댔다고 증언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도시화와 개인주의 확산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고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마약에 대한 유혹이 커지고 있는데 류재영의 이유 또한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2016.11.16
류재영과 함께 마약한 최창엽의 SNS보니...경쟁심에 압박느꼈나

류재영과 함께 마약한 최창엽의 SNS보니...경쟁심에 압박느꼈나

방송인이자 '홈쇼핑계의 황제'로 불리던 쇼호스트 류재영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그러면서 류재영의 지인이자 함께 필로폰을 투여했던 최창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류재영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최근 남부지검에 구속 송치 됐다. 류재영은 지난 9월 구속 송치된 최창엽의 지인으로, 이들은 함께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스포츠2016.11.16
[속보] 9월 강진 일어난 경주 내남면서 여진...규모 2.0 지진

[속보] 9월 강진 일어난 경주 내남면서 여진...규모 2.0 지진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27분 40초경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 역시 지난 9월 12일 경주 강진의 여진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2016.11.15
30억원대 도박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진우...1조원대 도박사이트 잡히니 꼬리도 밟혔다

30억원대 도박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진우...1조원대 도박사이트 잡히니 꼬리도 밟혔다

30억원대 도박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진우(그룹 제이투엠 소속)가 수감됐다. 정 씨처럼 최근 불법도박혐의로 잡힌 60여명도 검거됐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서버를 설치한 후, 유령법인회사와 대포통장을 이용, 도박 행위자로부터 총 9621억원을 입금 받아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자와 도박 행위자 67명을 대거 검거했다. 정진우의 이번 혐의는 초범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스포츠2016.11.14
뉴질랜드 지진에 보령 지진까지...13일의 지진

뉴질랜드 지진에 보령 지진까지...13일의 지진

13일은 국내외적으로 지진이 큰 이슈였다. 국내에서는 보령에서 지진이 일어난데 이어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에서 강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충남 보령시 북북동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2분께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통상 진도 3이상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흔들림을 뜻한다. 지진에 따른 주요 기반 시설인 보령화력발전소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장항선 열차운행도 이상없이 정상운영중이다. 해외에서는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에서 지진소식을 알렸다.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