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국내 최초 공공도로 원격주행 실증
쏘카가 원격주행 기술의 공공도로 실증 운영에 들어간다. 쏘카는 기아·KT·에스유엠이 참여하는 원격주행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27일 제주도 쏘카터미널에서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원격주행은 차량 내 운전자 없이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올해 4월 국토교통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진출 협력 MOU
두산에너빌리티기 발전사업 판로 강화를 위해 한전과 협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사의 해외 신규 발전사업과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와이즈AI·이든앤앨리스, AI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 협력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이든앤앨리스마케팅과 ‘K-AI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 개발, 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 체계 구축,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및 현지화 마케팅 전개 등이다.

LG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
LG전자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계획 수립 당시 예고한 대로 주요 재무성과와 구조 개선 현황을 시장에 수시로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재무지표 이행 현황을 공개했는데,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5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통해 145억 규모 제품 지원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2025년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145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헤라, 라네즈, 미쟝센, 이니스프리, 아모스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소비자가격 기준 145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전국 약 3천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은 물론 이주배경주민,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KB국민은행, 중소기업 퇴직연금 활성화 위해 500억원 규모 대출 지원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제도를 신규 도입하는 중소기업에게 약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KB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맺은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네이버·두나무, AI-웹3 기반 글로벌 전략 제시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을 결정한 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두나무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두나무 오경석 대표, 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두나무에서는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전했다.

현대바이오·베파코, 베트남 의약품 유통체계 구축 협력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베트남 제약사 베파코(BEPHARCO)와 의약품 원스톱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진행됐으며, 양측은 향후 베트남 내 의약품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파코는 1963년 설립된 현지 제약기업으로, 의약품 생산과 국내·국제 유통을 모두 수행해 왔다.
![[이슈 인사이드] 민간 주도 시대 개막 누리호 4차 야간 발사 성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2/982245.jpg?w=200&h=130)
[이슈 인사이드] 민간 주도 시대 개막 누리호 4차 야간 발사 성공
민간이 처음으로 제작과 운용에 참여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27일 성공하면서, 한국 우주개발이 ‘정부 주도 시험 단계’를 넘어 ‘민간 중심 상용 단계’로 진입하는 분기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와 우주항공청은 2028년 이후 매년 1회 이상 정례 발사를 목표로, 차세대 발사체와 심우주 탐사까지 포함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팀 코리아, 엔비디아 GPU 실무단 출범
정부와 민간 기업이 국내 AI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네이버와 함께 엔비디아에서 공급을 약속받은 GPU 26만 장에 대한 실무협의단(워킹그룹)을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GPU 도입 계획, 이행 계획, 향후 전략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SK그룹·AWS, AI 인프라 혁신 전략적 협력
SK그룹이 AI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한다. SK그룹은 계열사 SKT, SK AX가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의 기술 협력으로

정부, 1600억원 규모 방산 지원 펀드 조성
정부가 방위산업의 전방위적 육성을 위해 대규모 펀드를 구성한다. 방위사업청은 방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방산수출펀드' 출범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각각 800억 원씩 출자해 총 16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셀트리온, 브라질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출시하며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특허가 만료된 생물의약품에 대한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로, 브라질에서는 해당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는 것이 최초다. 이번에 150mg 용량이 먼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초에는 75mg 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정위, 롯데케미칼·현대케미칼 결합 사전심사 개시
최근 중국발 저가공세 등으로 위기를 맞은 국내 석유화학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중인 구조개편 1호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조개편의 주요 사항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간 기업결합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안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라는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두 법인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광동제약,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광동제약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ESG 베스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시켜 왔다.

솔루스첨단소재, 2만t 규모 전지박 공급 계약 체결
솔루스첨단소재가 배터리 소재인 ‘전지박’을 유럽 시장에 수출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에서 배터리 공장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10위권의 중국 배터리사에 2만t 규모의 전지박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공장은 내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2027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을 통해 전지박을 생산해 제공하게 된다.

알스퀘어·삼우, 상업용 모듈러 건축 사업 전략적 협력
상업용 부동산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상업용 모듈러 혁신을 위해 삼우종합건축사 사무소와 협력한다. 알스퀘어는 향후 3년간 삼우와 국내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알스퀘어는 데이터 기반 건축기획과 사업성 검토, 리스크 관리 등 상업용 부동산 분석 역량을 제공하며, 삼우는 설계·시공 전반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맡게 된다.

SKT·삼성, 6G AI-RAN 공동 개발 착수
SK텔레콤이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SKT는 삼성전자와 AI-RAN 공동 연구 및 6G 핵심 기술 실증을 함께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 분산형 다중안테나(MIMO) 송수신 기술, AI-RAN 기반 스케줄러 및 코어 기술 등 차세대 무선 기술을 함께 개발하게 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