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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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세계은행 총재 "글로벌 경기둔화 2024년까지 지속될 수도"

세계은행 총재 "글로벌 경기둔화 2024년까지 지속될 수도"

세계은행(WB) 총재가 올해의 글로벌 경기둔화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영국 스카이 뉴스 인터뷰에서 "세계의 저성장기가 2024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라고 말했다. 맬패스 총재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신규투자 부족이 경제성장의 걸림돌이라면서 "다가오는 1∼2년을 보면 경제가 큰 경기회복이 있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23
[이번주 경제일정] 한국 경제 후퇴 여부는…인구동향도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한국 경제 후퇴 여부는…인구동향도 관심

이번 주(23~27일)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하락세를 보였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26일 '2022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앞서 지난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0.3%(잠정치·전분기대비)로 집계됐다.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늘어 순수출이 전체 성장률을 1.8%포인트(p)나 끌어내렸지만,

경제음영태 기자2023.01.22
NH농협·우리,5대 은행 중 12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1·2위

NH농협·우리,5대 은행 중 12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1·2위

지난달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가 가장 컸던 곳은 NH농협은행으로 조사됐다. 지나친 '이자 장사'를 막자는 취지로 지난해 7월부터 19개 은행의 월별 예대금리차 공시가 시작됐는데, 예대금리차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은 일단 산술적으로 대출·예금 금리 격차에 따른 마진이 많다는 뜻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20
LNG 가격, 작년만큼 비싸진 않을 듯

LNG 가격, 작년만큼 비싸진 않을 듯

지난해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에너지 대란이 우려됐지만, 올해는 천연가스 가격 급등도 하락도 없을 것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러시아는 제재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작년 8월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을 차단했고, 이로 인해 유럽 가스 가격이 치솟고 경기 침체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20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3%대 하락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3%대 하락

주요 은행에서 정기예금 금리가 모두 3%대로 내려갔다.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했지만, 시장금리는 오히려 떨어지면서 예금금리는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연 3.67∼3.95%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20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하락, 유가·환율 안정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하락, 유가·환율 안정

유가와 환율이 떨어지면서 지난달 공산품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도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간으로는 생산자물가가 8% 이상 뛰어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120.29)보다 0.3% 낮은 119.96(2015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20
작년 신용카드 리볼빙·현금서비스 3조원 이상 증가

작년 신용카드 리볼빙·현금서비스 3조원 이상 증가

신용카드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와 현금서비스 이용 잔액이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는 신용카드 일시불로 물건을 산 뒤 카드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는 방식이다. 1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신한·삼성·KB국민·비씨·현대·롯데·우리·하나·NH농협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 9곳의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은 7조357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2125억원(19.7%)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9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한다, 평균 인하금리도 공시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한다, 평균 인하금리도 공시

고금리 대출 이자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르면 내달부터 은행들이 고객의 대출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해 금리를 얼마나 내렸는지가 공시된다. 1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은행업 감독 업무 시행 세칙을 마련해 내달 중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9
디스플레이 전략기술로 지정…국내 유턴기업 최대 5년 법입세 감면

디스플레이 전략기술로 지정…국내 유턴기업 최대 5년 법입세 감면

국가 경제 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국가전략기술에 디스플레이와 시스템 반도체 관련 기술이 추가되고 가업상속공제 피상속인 지분 요건은 완화된다. 또 내년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 10만원 이상 거래시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2023 세법개편] 연천·강화 포함 2주택자에 1주택 세제 혜택

[2023 세법개편] 연천·강화 포함 2주택자에 1주택 세제 혜택

경기 연천·강화·옹진군 지역 소재 주택을 포함한 2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상 1주택자 혜택을 받게 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기간은 내년 5월 9일까지 1년간 연장되고, 일시적 2주택 양도세·종부세 특례를 적용받는 처분기한은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기재부 "글로벌 최저한세, 주요국 상황 고려해 추진"

기재부 "글로벌 최저한세, 주요국 상황 고려해 추진"

내년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을 추진하는 정부가 해외 주요국과 보조를 맞춰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만 관련 제도 도입을 서둘러 국내 기업에 손해가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선을 그은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앞으로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 시기 및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할 경우 추후 입법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은행들 대출문턱 낮춘다…신용위험 사상 최고

은행들 대출문턱 낮춘다…신용위험 사상 최고

예대율 규제 완화, 금융기관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국내은행들이 그동안 조였던 기업대출 문턱을 낮출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들은 주택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역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 가중 등으로 중소기업과 가계를 중심으로 신용위험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올해  韓경제 역성장, 5월부터 기준금리 인하 전망

올해 韓경제 역성장, 5월부터 기준금리 인하 전망

올해 한국 경제가 0.6%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한국은행이 오는 5월부터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노무라 그룹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글로벌 시장분석 헤드인 로버트 슈바라만 박사는 18일 오전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3 세계경제 침체 전망과 한국경제의 도전' 웨비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수도권 생애 첫 집 매수자 16만명 역대 최소

수도권 생애 첫 집 매수자 16만명 역대 최소

지난해 수도권에서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을 산 매수자가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저금리가 지속되고 집값 상승세가 컸던 2021년과 달리 작년에는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생애 첫 집합건물 매입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국고채 금리, 기준금리 밑돌며 장단기 역전, 순매도만 2.2조원

국고채 금리, 기준금리 밑돌며 장단기 역전, 순매도만 2.2조원

올해 들어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떨어져 기준금리를 밑도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국고채 금리가 투자금 조달 금리보다도 낮아지며 투자 매력이 약해지자 주요 투자자들은 국고채를 대거 팔고 이보다 금리가 높은 크레디트 채권(신용물)으로 매수세를 집중시키는 양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8
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60∼70%, 규제완화에 선전

둔촌주공 정당 계약률 60∼70%, 규제완화에 선전

올해 청약 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강동구 둔촌 주공 아파트 정당 당첨자 계약률이 60∼70%에 이르며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 덕에 당초 우려보다는 계약률이 높아진 것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강동구 둔춘 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의 정당 계약률이 현재 60%대로 알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7
정기예적금 58.4조원 역대 최대 증가

정기예적금 58.4조원 역대 최대 증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정기 예·적금에 뭉칫돈이 몰리면서 58조원 이상 늘었다. 한국은행이 17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금융상품 중에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58조4천억원이나 불었다. 특히 증가 폭이 2001년 12월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가장 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7
현금 선호 감소, 화폐발생잔액 증가율 18년만 최저

현금 선호 감소, 화폐발생잔액 증가율 18년만 최저

시중에 풀린 현금이 170조 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금 금리 상승, 일상회복으로 인한 위험회피심리 완화 등으로 현금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증가율이 1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174조8622억원으로. 1년 전(167조5718억원) 대비 4.4%(7조2903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