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유가상승·공공요금 인상에 물가 상승폭 커지나 

유가상승·공공요금 인상에 물가 상승폭 커지나 

10월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이 이어지면 연말 물가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코로나19 이후 최대폭의 원유감산에 합의한데다 10월 공공요금이 오르면서 정부의 '10월 물가 정점론'에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6
환율방어에 외환보유액 197억달러 급감, 한은 보유액 충분

환율방어에 외환보유액 197억달러 급감, 한은 보유액 충분

지난달 환율 급등에 외환 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매도)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20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8위 규모로 충분한 수준인 만큼 외환 위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6
4분기 수출 실적 악화, 환율·경기 둔화 애로 급증

4분기 수출 실적 악화, 환율·경기 둔화 애로 급증

국내 수출 기업의 4분기(10∼12월) 실적이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환율 번동성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기업의 체감 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84.4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5
9월 소비자물가 5.6%↑, 체감물가는 6.5% 채소류·외식 고공행진

9월 소비자물가 5.6%↑, 체감물가는 6.5% 채소류·외식 고공행진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6%로 전달에 이어 5%대를 기록했다. 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가격과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국제 유가 하락에 전체 물가 오름세는 주춤하는 모습이었다.5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3(2020=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6%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5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 추석 효과 톡톡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 추석 효과 톡톡

지난 8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첫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여행·교통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이나 음식 재료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음식료품 온라인 거래액도 급증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음식료품, 생활용품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4
콜비 인상에 호출료 내면 목적지 표시 안떠, 심야택시난 해소되나

콜비 인상에 호출료 내면 목적지 표시 안떠, 심야택시난 해소되나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에서 밤 10시부터 새벽 3시 사이 택시를 잡을 때 호출료가 최대 5천원으로 인상된다. 승객이 호출료를 내는 경우엔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강제 배차해 단거리 콜을 택시기사가 걸러낼 수 없도록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4
금리 0.25%p 올라도 대기업 절반, 영업이익으로 이자 못내

금리 0.25%p 올라도 대기업 절반, 영업이익으로 이자 못내

국내 기준금리가 0.25%포인트(p)만 인상돼도 제조 대기업 절반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8∼18일 매출 1천대 제조기업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금 사정 인식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3
대출금리 7% 시대, 금리 상승에 영끌족 이자부담 눈덩이

대출금리 7% 시대, 금리 상승에 영끌족 이자부담 눈덩이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등의 여파로 약 13년 만에 7%대 대출 금리가 굳어지고 있다. 더구나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이상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내 대출금리가 8%에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예상보다 더 빠른 국내외 통화 긴축으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1∼2년 전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들의 상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03
4인가구 전기요금  10월부터 월 2270원, ㎾h당 7.4원 인상

4인가구 전기요금 10월부터 월 2270원, ㎾h당 7.4원 인상

전기요금이 10월부타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2270원 오른다. 한국전력은 내달부터 전기요금을 조정해 평균 전력량을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전기요금이 약 2270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이미 발표돼 내달부터 적용되는 올해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인 1kWh당 4.9원까지 더하면 결국 내달부터 인상되는 전기요금은 1㎾h당 7.4원에 달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30
겨울 앞두고 가스요금 15.9% 인상, 월 5400원 오른다

겨울 앞두고 가스요금 15.9% 인상, 월 5400원 오른다

도시가스 요금이 10월부터 또 오른다. 서울시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5400원씩 인상된다. 이는 올해 세번째 요금 인상이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시가스 요금이 대폭 오르면서 서민들의 난방비 걱정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미수금이 지나치게 누적되면 겨울철 천연가스 도입대금 조달이 어려워져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불가피하게 가스요금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30
수출·제조업 부진에 경기회복 주춤, 8월 생산 두달째 감소

수출·제조업 부진에 경기회복 주춤, 8월 생산 두달째 감소

수출 및 제조업 부진에 경기 회복세가 둔화됐다. 소비와 투자는 반등했으나 반도체 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8월 산업 생산이 두달째 감소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7.4(2015년=100)로 전월보다 0.3%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30
고금리에 주요국 집값 내리막, 한국도 찬바람

고금리에 주요국 집값 내리막, 한국도 찬바람

물가 잡기에 나선 미국 등 주요국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영향이 부동산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 집값 거품론 붕괴와 단기 조정론이 엇갈리고 있지만 금리 인상 추세에 부동산 시장이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30
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공식편입시 외화 유입 증가"

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공식편입시 외화 유입 증가"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 가운데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관찰대상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협의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3월 이후 지수 편입이 가능하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10대국 가운데 WGBI에 편입되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와 인도뿐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30
보이싱피싱 막는다, 계좌개설 본인확인 강화

보이싱피싱 막는다, 계좌개설 본인확인 강화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무통장입금 거래를 할 때 1회 한도는 50만원으로 축소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보이스피싱 대응 방안 중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29
소비지출 절벽현상, 코로나 초보다 더 악화 '지갑 더 닫는다'

소비지출 절벽현상, 코로나 초보다 더 악화 '지갑 더 닫는다'

상승세를 타던 소비지출 심리가 빠르게 추락하면서 코로나 발생 직후보다 더한 소비절벽이 예상된다.거리두기 해제 이후 빠르게 회복됐던 여행, 문화·오락·취미, 외식 등 비필수적 지출은 물론 의류, 내구재 구입 의향도 급속히 냉각되며 소비지출 2하 빙하기가 우려된다. 소비지출 전망지수 추이를 보면 소비자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이후 소비제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28
출생아수 또 역대 최저, 인구 33개월째 자연감소

출생아수 또 역대 최저, 인구 33개월째 자연감소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흐름이 33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441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8.6% 감소했다.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인구는 5588명 자연 감소했다. 33개월째 사망자 수가 더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28
한전 사채발행액 한도 2배 도달 내년엔 채무불이행

한전 사채발행액 한도 2배 도달 내년엔 채무불이행

한국전력은 올 연말이면 회사채 발행액이 발행 한도의 두 배를 넘기게 돼 자금조달 목적의 회사채를 더는 발행하지 못하고 채무불이행에 빠질 상황인 것으로 진단됐다.이를 해결하려면 한전법을 개정해 한전의 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해야 한다. 한전은 한도를 현행 '자본금+적립금' 2배에서 8배로 늘리는 방안과 한도 규정 자체를 삭제하는 방안을 국회에 건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28
OECD 내년 韓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성장 모멘텀 약화

OECD 내년 韓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성장 모멘텀 약화

국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려 잡았다. OECD는 한국이 대외 수요 둔화로 모멘텀이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물가 상승률 눈높이는 더욱 올라가면서 4%에 육박하는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