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내년 2월부터 서울택시 1000원 인상, 기본요금 4800원

내년 2월부터 서울택시 1000원 인상, 기본요금 4800원

내년 2월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천원 인상된다. 그에 앞서 올해 12월부터는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이 자정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겨지고, 최고 할증률도 20%에서 40%로 높아진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 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5
한은 '직접 유동성 공급' 난색, 빅스텝은 어려울 듯

한은 '직접 유동성 공급' 난색, 빅스텝은 어려울 듯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 출석, 자금경색 대책으로서 증권업계가 요구하는 금융안정특별대출과 SPV(기업유동성지원기구)의 재가동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아울러 "금융안정대출이나 SPV 재가동을 추후 논의할 수는 있지만, 지금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현시점 도입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5
기대인플레이션 올랐다, 10월 4.3% 석 달 만에 상승

기대인플레이션 올랐다, 10월 4.3% 석 달 만에 상승

기대인플레이션이 석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공공요금 인상, 유가 상승세 지속 등으로 인해 고물가 흐름이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셈이다. 아파트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주택가격전망지수는 3개월째 사상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또 6개월 후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5
이번주부터 택시 심야호출료 인상, 최대 5천원

이번주부터 택시 심야호출료 인상, 최대 5천원

이번 주부터 수도권에서 심야 택시 호출료 인상이 시작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심야택시난 완화대책에 따라 심야 탄력 호출료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가장 먼저 탄력 호출료를 적용하는 곳은 반반택시와 티머니온다로, 이번주 내로 심야 호출료를 올릴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4
경영계, 韓 장기불황 막으려면 시장 정상화 시급

경영계, 韓 장기불황 막으려면 시장 정상화 시급

미국 등 주요국이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한 가운데 한국도 초입 단계로 장기 불황을 막으려면 규제개혁을 동반한 시장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경영계 의견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조경업 경제연구실장은 24일 한경연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정책'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4
증권가 50조원 유동성 공급 환영, 장기 효과는 제한적

증권가 50조원 유동성 공급 환영, 장기 효과는 제한적

정부가 주말에 발표한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가동 결정에 증권가는 24일 채권시장의 단기적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그러나 현재 채권시장 경색의 근본적 원인인 금리 인상이나 경기 침체 요인은 여전한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급한 불 끄기에 그쳐 장기적 효과는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4
시총 100대 반도체기업에 한국 3곳뿐, 순위·수익성 뚝뚝

시총 100대 반도체기업에 한국 3곳뿐, 순위·수익성 뚝뚝

전 세계 100대 반도체 기업에 한국 기업은 3곳에 불과했으며 시총 순위와 수익성도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캐피털 IQ에 기반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 반도체기업의 경영지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100위 안에 3곳(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 스퀘어)을 포함시키는 데 그쳤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4
원희룡 "아파트값 50% 올랐다가 6% 하락, 매도 호가 높아"

원희룡 "아파트값 50% 올랐다가 6% 하락, 매도 호가 높아"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이 평균 50% 올랐다가, 6%가량 내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재 부동산시장 상황에 대해, 폭락 국면으로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을 밝혔다. 원 장관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50% 오른 가격이 6% 내린 게 폭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1
가스요금·환율 인상에 9월 생산자물가 한달 만에 상승

가스요금·환율 인상에 9월 생산자물가 한달 만에 상승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가스요금 인상에 태풍,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생산자물가는 일반적으로 1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1
10월 1∼20일 수출 5.5% 감소, 무역 적자 50억달러

10월 1∼20일 수출 5.5% 감소, 무역 적자 50억달러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감소하면서 2년 가까이 이어지던 수출 증가세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반도체 수출과 대중(對中) 수출의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입은 1년 전보다 늘면서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4억1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5%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1
30년 후 '나혼자 산다' 가구 40% 육박, 고령가구 1000만 돌파

30년 후 '나혼자 산다' 가구 40% 육박, 고령가구 1000만 돌파

앞으로 약 30년 후엔 1인 가구 비중이 4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10집 중 4집이 나 홀로 사는 가구라는 것. 게다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가 1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시도편: 2020∼2050년'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50년 1인 가구는 905만 가구로 2020년(648만 가구) 대비 258만 가구 증가하게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0
고물가·자산가격 하락에 민간 소비 둔화

고물가·자산가격 하락에 민간 소비 둔화

거리두기 해제로 회복 중인 민간소비 증가세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등 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향후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경우 민간소비 회복세에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20일 '향후 재화, 서비스, 해외소비의 회복경로 점검'(BOK 이슈노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20
작년 기업 매출·자산 증가율 역대 최고, 코로나 기저효과

작년 기업 매출·자산 증가율 역대 최고, 코로나 기저효과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수요가 일부 회복되면서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매출이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19일 공개한 '2021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85만8566개(제조업 17만5천101개·비제조업 68만3465개)의 지난해 매출은 1년 새 17.0%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19
예금금리 올랐지만 실질금리 2년째 마이너스 행진

예금금리 올랐지만 실질금리 2년째 마이너스 행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행에 예금을 맡긴 가계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랠리를 반영해 은행 예·적금 금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물가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19일 한국은행 및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19
정기 예·적금 사상 최대 증가에 8월 통화량 25조원 급증

정기 예·적금 사상 최대 증가에 8월 통화량 25조원 급증

금리 인상 여파로 정기 예·적금 규모가 사상 최대폭 증가하면서 지난 8월 통화량이 25조원가량 불었다. 반면 결제성 예금인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18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8월 평균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3천744조1천억원으로 7월보다 0.7%(24조6천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18
하나금융연 "내년 성장률 1.8% , 환율변동·부동산 하락세"

하나금융연 "내년 성장률 1.8% , 환율변동·부동산 하락세"

내년 경제성장률이 1.8%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소는 "내년에 고물가·고금리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확대돼 성장 둔화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연간 경제 성장률을 올해 2.6%, 내년 1.8%로 각각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18
금리인상 충격에 이자부담 큰 신용대출부터 상환

금리인상 충격에 이자부담 큰 신용대출부터 상환

올해 들어 가계대출 중 신용대출의 중도상환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자 수수료를 물고서라도 서둘러 상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기간의 이자 수익에 더해 연평균 수천억원에 달하는 중도상환수수료까지 챙기게 되는 셈이다. 이에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18
광주전남 무역수지 적자 전환 '코앞'…수출 전선 빨간불

광주전남 무역수지 적자 전환 '코앞'…수출 전선 빨간불

광주와 전남 지역 수출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근근이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연내 뒤집힐 가능성도 없지 않다. 17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광주·전남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0.5% 증가한 54억7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27.1% 증가한 50억5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억7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