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11월 경상수지 71.6억달러 흑자…20억 달러 감소

11월 경상수지 71.6억달러 흑자…20억 달러 감소

운송수입, 배당소득 등이 늘면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유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빨리 늘어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1년전보다 40억달러 줄었다.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71억6000만달러(약 8조5777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1
1월 1∼10일 수출 작년보다 24.4% 증가…수입은 57.1%↑

1월 1∼10일 수출 작년보다 24.4% 증가…수입은 57.1%↑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20% 이상 늘었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39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4%(27억4000만달러)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보다 0.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8%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1
신년 추경 이르면 이번 주 윤곽…거리두기·세수 따라 갈린다

신년 추경 이르면 이번 주 윤곽…거리두기·세수 따라 갈린다

새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 후반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여부와 지난해 초과세수의 대략적인 규모가 나오는 데다 차기 대통령 선거 운동 등 추경 의결의 데드라인을 역산해봐도 최소한 방향성은 잡혀야 하는 시점으로 들어서고 있다.

경제김영 기자2022.01.10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만에 하락…'식탁물가' 부담은 여전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만에 하락…'식탁물가' 부담은 여전

세계식량가격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식탁 물가'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9% 하락한 133.7포인트(p)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7
직접일자리 60만명 채용…설 성수품 10일부터 공급

직접일자리 60만명 채용…설 성수품 10일부터 공급

정부가 이달 중 직접 일자리로 60만명 이상을 채용한다. 설 성수품은 10일부터 공급한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7
경차 연료 개소세 연 30만원 환급…난임시술 의료비 세액공제

경차 연료 개소세 연 30만원 환급…난임시술 의료비 세액공제

경차 한 대를 소유한 운전자는 연료에 붙는 개별소비세를 연간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난임 시술에 들어간 의료비의 30%는 세금에서 빼준다. 모닝이나 스파크 등 1천cc 미만 경형 승용·승합차 보유자가 주유할 때 유류에 붙는 개소세를 휘발유·경유는 리터(L)당 250원, LPG부탄은 L당 161원씩 돌려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6
올해 한국 경제 키워드는  'AFTER TIMES'

올해 한국 경제 키워드는 'AFTER TIMES'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 흐름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AFTER TIMES'(애프터 타임스 :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제시했다. 연구원은 4일 공개한 '2022년 한국 경제의 10대 키워드' 보고서에서 AFTER TIMES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딴 열쇳말 10개를 소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4
홍남기 "가계부채·유동성 등 리스크 철저히 관리해야"

홍남기 "가계부채·유동성 등 리스크 철저히 관리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계부채·유동성 등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022년 새해를 맞아 4일 금융권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어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4~5%대)와 질적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분할상환 확대 등 노력이 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4
홍남기 "생활물가·부동산 안정, 긴급 소명…손실보상 총력"

홍남기 "생활물가·부동산 안정, 긴급 소명…손실보상 총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방역 지원 등 중층적인 지원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3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시무식에서 "코로나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이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3
금리 오르는데…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8년만에 최대

금리 오르는데…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8년만에 최대

올해 최소 두 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지만, 오히려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비율은 거의 8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미래 이자 부담 우려에 따라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로 가계대출을 받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늘어나지만, 최근에는 거꾸로 변동금리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03
[2022년 달라지는 것] 근로장려금 지급범위 확대

[2022년 달라지는 것] 근로장려금 지급범위 확대

내년부터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0~1세에는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이 지급된다. 저소득 근로자에 대한 소득지원 프로그램인 근로장려금은 지급 범위가 확대된다. 총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가계대출에는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31
올해 소비자물가 2.5% 상승 10년 만에 최고…"내년도 고물가"

올해 소비자물가 2.5% 상승 10년 만에 최고…"내년도 고물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반으로 치솟으면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가격이 고공행진 한 데다 유가 상승과 소비 회복으로 석유류, 서비스 가격이 뛰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올해 물가는 후반부로 갈수록 상승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4분기(10∼12월)에는 내내 물가 상승률이 3%대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31
홍남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등 18개 신직업 지원"

홍남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등 18개 신직업 지원"

정부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등 18개의 새로운 직업을 발굴해 국가 자격을 도입하는 등 시장 안착 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유망 신직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30
11월 생산 3.2%↑, 소비 1.9%↓ "경기 회복세지만 불확실성 커"

11월 생산 3.2%↑, 소비 1.9%↓ "경기 회복세지만 불확실성 커"

11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동반 상승하면서 전(全)산업생산이 전월보다 3% 넘게 늘었다. 1년 5개월 만의 최대 증가 폭이다. 그러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도 소비는 2% 가까이 줄어 1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전월 소비가 좋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라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30
한은 "중국 생산·수출물가 상승, 국내 물가에 상방 압력"

한은 "중국 생산·수출물가 상승, 국내 물가에 상방 압력"

중국의 물가 상승 추세가 향후 우리나라 물가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국은행은 29일 '대중 수입구조를 고려한 중국 물가의 국내물가 파급영향' 보고서에서 "향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 공급병목 현상 장기화 등으로 중국 생산자·수출물가가 장기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경우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국내 물가에 적지 않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
유가상승에 11월 수입금액지수 43% 증가 역대 최고

유가상승에 11월 수입금액지수 43% 증가 역대 최고

최근 천연가스 가격 등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지난달 우리나라 수입금액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반도체와 화학제품 등 공산품이 수출 호조를 보인 덕에 수출금액지수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
10월 출생아 2만1천명 역대 최저…올해 인구 3만3천명 감소

10월 출생아 2만1천명 역대 최저…올해 인구 3만3천명 감소

10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출생아가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인구는 24개월 연속 자연 감소했다. 올해 1∼10월 누적 감소 인원이 3만3000명에 달했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출생아 수는 2만736명으로 1년 전보다 5.2%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
수출 호조에 12월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도소매·숙박업 악화

수출 호조에 12월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도소매·숙박업 악화

코로나19 확산에도 반도체 등 제조업 부문에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이달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됐다. 29일 한국은행의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의 업황 실적 BSI는 87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p)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