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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기준금리 1.25% 동결…물가보다 오미크론·경기에 초점

기준금리 1.25% 동결…물가보다 오미크론·경기에 초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을 단행했고,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4
작년 인구 5만7천명 자연감소…50년뒤 청년인구 반토막

작년 인구 5만7천명 자연감소…50년뒤 청년인구 반토막

지난해 인구가 6만명 가까이 자연감소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면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청년인구는 반토막이 나고, 인구의 절반은 62세 이상 노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3
1월 취업자 코로나 전보다 늘었는데…풀타임은 98만개 감소

1월 취업자 코로나 전보다 늘었는데…풀타임은 98만개 감소

1월 취업자가 통계청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었지만, '풀타임' 취업자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이전보다 100만개 가까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일자리 중 단시간 일자리의 비중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3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손실보상금 신청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손실보상금 신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조치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10조원 규모의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은 기존 1차 지원금의 3배인 1인당 300만원인데요. 신청과 대상, 지급시기, 그리고 손실보상금 관련 내용 정리해봅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2.02.22
지난해 가계빚 1862조원 또 역대 최대…1년새 134조원 증가

지난해 가계빚 1862조원 또 역대 최대…1년새 134조원 증가

지난해 가계부채가 1862조원으로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상승 등으로 증가폭은 전분기보다 둔화됐으나 1년 새 134조원이 늘어나며 역대 2위 증가폭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1000억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2
2월 소비심리,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다시 악화

2월 소비심리,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다시 악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소비 심리도 한 달만에 다시 나빠졌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1로, 1월보다 1.3포인트(p) 하락했다.지난달에는 방역 조치 강화와 3차 접종 본격화 등으로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2
2월 1∼20일 수출 13.1% ↑…무역수지 20개월만에 적자

2월 1∼20일 수출 13.1% ↑…무역수지 20개월만에 적자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약 13% 늘었다. 반면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6억7900만달러로 1년 전(15억4200만달러 적자)보다 커졌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달에는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48억9000만달러로 불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1
배달비 공개 등 외식물가 잡기 나선 정부…물가 안정 효과는 미지수

배달비 공개 등 외식물가 잡기 나선 정부…물가 안정 효과는 미지수

정부가 소비자 단체를 통해 대표적인 배달 음식 품목인 치킨과 떡볶이의 배달앱별 배달 수수료를 비교해 공개하는 등 외식물가 잡기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가 이처럼 외식물가 잡기에 주력하는 데는 최근 물가 오름세를 주도하는 두 축이 국제유가와 외식 등 개인서비스 가격이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1
서울 휘발윳값 L당 1800원 돌파…유류세 인하 연장할까

서울 휘발윳값 L당 1800원 돌파…유류세 인하 연장할까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1일 리터(L)당 1800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시행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다시 180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새해 들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 지정학적 변수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유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1
"올해 성장률 2%대…기준금리 1.25% 유지 전망"

"올해 성장률 2%대…기준금리 1.25% 유지 전망"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수출 증가 둔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2%대 초반을 기록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로버트 슈바라만 노무라 그룹 아시아경제·글로벌시장분석 책임자는 18일 세계경제연구원이 개최한 '2022 한국 및 중국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스트 팬데믹 세계경제의 구조적 변화' 웨비나에 연사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8
정부 "오미크론 내수 영향 우려…대외 불확실성 확대"

정부 "오미크론 내수 영향 우려…대외 불확실성 확대"

정부가 18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내수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또 미국이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8
1월 취업자 113만5천명↑, 22년만에 최대폭…고용쇼크 기저효과

1월 취업자 113만5천명↑, 22년만에 최대폭…고용쇼크 기저효과

1월 취업자가 100만명 넘게 늘어 약 2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년 전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고용 쇼크'로 취업자가 100만명 가까이 줄어든데 대한 기저효과, 수출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5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3만5000명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6
국내 기업인 45% "올해 국내경제 전망 부정적"

국내 기업인 45% "올해 국내경제 전망 부정적"

올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국내 기업인들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전략 컨설팅 조직 EY-파르테논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경제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2.15
소득 양극화 심화…하위 10% 17만원 늘때 상위 10% 1429만원 증가

소득 양극화 심화…하위 10% 17만원 늘때 상위 10% 1429만원 증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상위 10%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은 1500만원 가까이 늘어난 반면, 하위 10%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은 17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 등의 영향으로 상하위 소득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5
文정부서 국가채무 연평균 10% …재정적자 만성화 우려

文정부서 국가채무 연평균 10% …재정적자 만성화 우려

최근 수년간 확대 재정 기조가 반복되면서 국가채무가 전례 없이 빠르게 늘고 있어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후에도 재정수지 적자 만성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15일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는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중장기 재정건전성 유지 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과정에서 팽창한 재정 지출과 수지 불균형 만성화에 따른 재정적자를 방치하면 다음 5년 동안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약 20%포인트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5
유가 상승에 수입물가지수도 3개월만에 반등

유가 상승에 수입물가지수도 3개월만에 반등

국제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수입 제품의 물가(원화 환산 가격 수준)가 석 달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2.27로, 지난해 12월(127.04)보다 4.1%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5
고용보험 가입자 1440만명…숙박·음식점 등 모든 업종서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 1440만명…숙박·음식점 등 모든 업종서 증가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운수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에서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숙박·음식업이나 운수업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직전인 2020년 1월 수준에는 못 미쳐 여전히 상황 개선을 체감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4
통계상 취업자 늘었다지만…질적으로 고용상황 후퇴

통계상 취업자 늘었다지만…질적으로 고용상황 후퇴

통계청의 통계상 작년 취업자 수가 2017년보다 증가하는 등 고용 상황이 외형적으로 나아졌지만, 질적으로는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성신여대 경제학과 박기성 교수팀에 의뢰한 '전일제 환산(FTE) 취업자로 본 고용의 변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고용 상황은 지난 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연간 고용 동향'에 나타난 것보다 질적으로 훨씬 열악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