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이달 1∼10일 수출 12.6%↓…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이달 1∼10일 수출 12.6%↓…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2월 들어 1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12.6% 줄었다. 설 연휴(1월 31일∼2월 2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57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6% 줄었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1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보다 2배 이상 증가…재정 악화 우려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보다 2배 이상 증가…재정 악화 우려

현 정부 들어 공공 일자리가 민간 일자리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일자리 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공공부문의 재정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의 '일자리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2020년까지 공공부문의 일자리는 16.0%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1
금융권 가계대출 7천억원↓…2개월 연속 감소

금융권 가계대출 7천억원↓…2개월 연속 감소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2금융권을 포함한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역시 7000억원 줄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2000억원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4000억원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0
가계·기업 부채 GDP 대비 254% 급증…정책대응 필요

가계·기업 부채 GDP 대비 254% 급증…정책대응 필요

우리나라 민간·정부 부채(매크로 레버리지)가 국내총생산(GDP)의 250%를 넘는 수준으로 급증함에 따라 빠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한국국제경제학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연세대 함준호 교수는 11일 '2022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제2전체회의에서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통화·금융 부문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0
작년 경상흑자 883억달러…수입 급증에 상품수지 44억달러 축소

작년 경상흑자 883억달러…수입 급증에 상품수지 44억달러 축소

운송수입과 해외배당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경상흑자 규모가 880억달러를 넘었지만, 한국은행의 전망치(920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수출 보다 수입 증가 속도가 더 빨라 상품수지가 1년 전보다 44억달러 줄어든 영향 때문이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883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759억달러)보다 16.3%(124억달러)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0
KDI "완만한 경기회복세 유지…대외부문 불확실성 높아“

KDI "완만한 경기회복세 유지…대외부문 불확실성 높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코로나19 확산에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높은 상승세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 대외부문의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KDI는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서비스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과거보다 제한적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9
정부, 고유가에 유류세 인하기간 연장 등 검토…석유수급계획 점검

정부, 고유가에 유류세 인하기간 연장 등 검토…석유수급계획 점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 고조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4월 이후에도 연장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정부는 향후 수급 불안 시 비축유 방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9
홍남기, 국가신용등급 전망에 "국가채무증가 속도 우려"

홍남기, 국가신용등급 전망에 "국가채무증가 속도 우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국제신용평가사들의 국가신용평가 등급 전망과 관련, "재정 준칙이 말로만 하고 국회에서 입법이 안 되는 것과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속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무디스·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평가 전망'에 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8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되면 한국 경제성장률 0.3%p↓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되면 한국 경제성장률 0.3%p↓

사상 세 번째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가 되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이 0.3%포인트(p)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의 경제 원유의존도, 그 개선이 시급하다-국제유가 상승이 산업경쟁력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2.08
골드만삭스·JP모건  "한은, 추가 금리인상 2회 예상"…금리인상 속도 빨라지나

골드만삭스·JP모건 "한은, 추가 금리인상 2회 예상"…금리인상 속도 빨라지나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올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차례 추가 인상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골드만삭스는 이날 '한국 통화정책 정상화 로드맵 업데이트: 매파적인 연준에도 2번만 인상' 보고서를 내고 "올해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와 함께 금리 곡선이 가팔라질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4
카드 결제 올해 1000조 넘을 듯…비대면 결제 증가세

카드 결제 올해 1000조 넘을 듯…비대면 결제 증가세

올해 카드 승인액이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면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면서 카드 사용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카드 승인액은 977조1000억원으로 2020년의 885조7000억원보다 10.3%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4
1월 물가 3.6% 상승…외식비·기름값 고공행진에  커진 소비자 부담

1월 물가 3.6% 상승…외식비·기름값 고공행진에 커진 소비자 부담

1월 소비자물가가 넉 달째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식비와 기름값이 치솟았다. 농축수산물, 공공요금, 전셋값 등도 일제히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은 더욱 커졌다. 통계청의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69(2020=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4
규제·금리 상승에 5대 은행 가계대출 8개월만에 감소

규제·금리 상승에 5대 은행 가계대출 8개월만에 감소

각종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부동산 거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8개월 만에 뒷걸음쳤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들 은행을 중심으로 전체 은행권 가계대출도 줄었다면 2개월째 감소인데, 이는 2013년 이후 약 8년 만의 일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3
2030년까지 15∼64세 생산가능인구 320만명 감소 예상

2030년까지 15∼64세 생산가능인구 320만명 감소 예상

고령화로 2030년까지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0∼2030년 중장기 인력 수급 전망'을 3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15세 이상 인구)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134만4천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03
홍남기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해야"

홍남기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입직 청년들이 선호하는 '괜찮은 일자리' 창출에 공공기관들의 선도적 역할 수행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8
작년 생산·소비·투자 4년만에 트리플 증가 "경기 회복세"

작년 생산·소비·투자 4년만에 트리플 증가 "경기 회복세"

지난해 산업생산, 소비, 투자가 전년 대비 일제히 늘어나면서 4년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위기 첫 해인 2020년 지표가 악화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작년에는 경기가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8
[재경일보 여론조사] 미중 갈등 속 누가 국익 챙길까…윤석열 42.1 vs 이재명 37.4%

[재경일보 여론조사] 미중 갈등 속 누가 국익 챙길까…윤석열 42.1 vs 이재명 37.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나라 국익을 더 확보할 수 있는 후보로 꼽혔다. 26일 재경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5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에 더 유리한 외교정책을 수행할 것 같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 42.1%가 윤 후보를 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6
11월 출생아 수 2만명대 붕괴…인구 4만2천명 감소

11월 출생아 수 2만명대 붕괴…인구 4만2천명 감소

작년 11월 한 달간 태어난 아이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을 밑돌면서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우리나라 인구는 25개월 연속으로 자연감소하면서 작년 11월까지 4만명 넘게 줄었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1만9800명으로 1년 전보다 254명(-1.3%)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