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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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체감경기 두달연속 개선…지수 81.4 여전히 부진

건설 체감경기가 개선세를 이어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81.4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를 의미하는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을 웃돌면 그 반대다.

경제2016.04.04
소비자심리 개선…금융시장 안정 영향

소비자심리 개선…금융시장 안정 영향

작년 말부터 이어진 소비심리가 넉달 만에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6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올랐다.소비지수는 작년 11월 105에서 12월 102, 1월 100 등으로 계속 떨어지다가 4개월 만에 상승했다. 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경제2016.03.29
유일호 "올해 35만 개 이상 일자리 만들도록 최선"

유일호 "올해 35만 개 이상 일자리 만들도록 최선"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3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와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 회의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2016.03.21
물가 올랐다…2월 소비자물가 상승반전 전월대비 1.3%↑

물가 올랐다…2월 소비자물가 상승반전 전월대비 1.3%↑

생활문가와 신선식품 가격이 큰 폭으로 뛰고 높은 서비스 물가 상승률 유지되면서 연초 0% 수준이였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1%대로 돌아왔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3%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03.03
1월 산업생산 1.2%↓…경기침체 우려 현실화 되나

1월 산업생산 1.2%↓…경기침체 우려 현실화 되나

지난 1월 전체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출이 부진한데다 소매판매와 투자까지 위축됐기 때문.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의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건설업이 소폭 증가했지만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에서 전반적으로 생산이 부진하면서 하락세에 이끌었다.

경제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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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계부채' 1인당 2천400만원...한국경제의 뇌관

지난해 가계부채가 약 122조원이 늘어나면서 1천200조원대를 돌파했다. 이같은 가계 부채의 증가는 경기 부양을 목표로 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24일 지난해 말 가계 부채를 나타내는 통계인 가계신용 잔액(잠정치)이 1천207조원이라고 발표했다.

경제2016.02.24
뉴욕증시 국제유가·경기지표 부진에 또 급락…다우 1.14% 하락 마감

뉴욕증시 국제유가·경기지표 부진에 또 급락…다우 1.14%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 유가 급락과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소비자 신뢰지수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다. 2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88포인트(1.14%) 하락한 16,431.78에 거래를 마쳤다.

경제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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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월 국회서 노동법도 처리돼야"

전혀 진전이 없는 노동개혁법안 처리 상황으로 청와대에서 싸늘하고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청와대는 23일 여야 합의 사항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청와대 관계자들은 파견법 등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밝혔다.

경제2016.02.23
지난해 취업시장, 장년·여성은 웃고 청년은 울고

지난해 취업시장, 장년·여성은 웃고 청년은 울고

지난해 여성과 50대 이상 장년층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크게 증가했지만, 청년실업은 사상 최악 수준으로 나타났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593만6천명으로 전년보다 33만7천명 증가했다. 이는 2014년 취업자 증가폭(53만3천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2010년(32만3천명) 이후 최저치다.

경제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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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부대책반, 추가 지원책 발표

개성공단 입주기원 지원 정부합동대책반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통일부·행정자치부·법무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차관과 금융위 부위원장, 중기청장, 조달청장 등이 참석한다.

경제2016.02.19
청년실업률 16년 만에 최고치...일자리가 없어서?

청년실업률 16년 만에 최고치...일자리가 없어서?

지난달 청년들의 실업률이 7개월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6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실질적 실업률'인 체감실업률이 역시 공식실업률의 3배를 웃돌아 꽁꽁 언 노동 시장의 한파를 보여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수는 2천544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9천명 증가했다. 체감실업률은 11.6%로 공식실업률 3.7%의 3배를 훌쩍 넘었다.

경제2016.02.17
한은, 기준금리 8개월째 동결..."대외 불확실성 높아"

한은, 기준금리 8개월째 동결..."대외 불확실성 높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 2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 금통위는 16일 연 1.5%인 기준 금리를 8개월째 동결하며 신중한 행보를 이어간 것. 금리동결 배경에는 통화정책 운용에 큰 변화를 주기에 부담이 적지 않은 대내외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제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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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소·벤처기업 기술 사업화에 205억원 지원

중소기업이 가진 기술과 아이디어가 국토교통 분야에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배정된 예산 205억원으로 70개 안팎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경제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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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장기화에 1월 수입물가 8년3개월 만에 최저치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국내 업체가 들여오는 상품의 수입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6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 잠정치는 75.16(2010년 100을 기준)으로 전월(76.16)보다 1.3% 하락했다.

경제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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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트랙이란?...민간듬융기관이 자발으로 중소기업 돕도록

중소기업이 은행에 유동성 지원을 신청하면, 은행은 해당 기업의 재무상태 등을 고려해 A(정상),B(일시적 유동성 부족),C(부실 징후 기업),D(법정관리) 등급으로 구분한다.

경제2016.02.12
원샷법 본회의 통과, 대기업 특혜 의혹 벗어날 수 있을까?

원샷법 본회의 통과, 대기업 특혜 의혹 벗어날 수 있을까?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여권이 추진해온 경제활성화 법안 중 하나인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을 의결했다. 지난해 7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210여 일만이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223명 가운데 찬성 174명, 반대 2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됐다. 정부는 그동안 원샷법을 통해 과잉 공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발적, 선제적 사업 재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조속한 법 통과를 요구해왔다.

경제2016.02.04
개별소비세 인하, 이번엔 침체된 소비 심리 살릴 수 있을까?

개별소비세 인하, 이번엔 침체된 소비 심리 살릴 수 있을까?

이날 개최한 '민관합동 수출투자 대책회의'에선 올 상반기 무역사절단을 100회 이상 해외에 파견하기로 하는 등 주력산업과 문화, 보건의료 등 6개 분야별 수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경제2016.02.03
[2015년 12월 한국 경상수지] 1천59억6천만 달러 흑자 기록

[2015년 12월 한국 경상수지] 1천59억6천만 달러 흑자 기록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5년 12월 국제수지'(잠정치)를 보면 작년 경상수지 흑자는 1천59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843억7천만 달러보다 215억9천만 달러(25.6%)나 늘었고 연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경제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