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철도노조 30년만에 최대 파업…구인난에 몸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다른 유럽 국적자의 취업이 까다로워진 영국이 극심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철도 파업을 시작으로 고물가에 임금상승을 요구하는 파업 움직임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인력난은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선진국들 물가 급등 '몸살'…개도국 '위기 도미노' 우려
세계 경제가 기존 난제에 새로운 위기가 속속 더해지면서 끝이 안 보이는 '퍼펙트 스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코로나19 대확산(팬데믹)으로 촉발된 전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은 수십 년 만에 처음 보는 물가 급등을 야기해 각국 경제를 압박했다.

원자력 담수화 플랜트, 가뭄에 도움될까?
유엔에 따르면 대륙마다 물부족을 겪는 지역이 있으며 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담수화 플랜트로 필요한 담수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2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지구의 대륙은 바다와 바다로 둘러쌓여 있으나 이들 물의 약 2.5%만 식수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랑스 총선 극우 약진…"反마크롱 연합·기존체제 불신"
프랑스 총선에서 유럽의 간판 극우 정치인인 마린 르펜이 이끄는 국민연합(RN)이 예상외로 선전한 이유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24'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19일(현지시간) 치른 프랑스 총선에서 국민연합의 약진에 주목했다.

개발 위협에 놓인 '인류의 폐' 콩고 이탄습지
중앙 아프리카 콩고 지역에 있는 이탄 습지가 무분별한 개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 변화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탄 습지는 수목 유기물이 늪지대와 같은 분지 지형에 두껍게 퇴적해 생물 화학적 변화를 받아 생성한다. 이탄은 탄소 함유량 60% 미만의 석탄을 말하며 토탄으로도 불린다.

20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3160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915만363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1046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1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96만4909명이다.

20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3586만3950명, 누적 사망자는 631만4972명이다.

중국 전인대, 반독점법 개정안 2차 심의…"빅테크 규제 명확화"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다음 주 반독점법 개정안 2차 심의에 나서면서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에 대한 규제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전인대 상무위 법제공작위원회 양허칭 대변인은 16일 "오는 21∼24일 열리는 전인대 상무위에서 반독점법 개정안에 대해 2차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색 에너지 정체…화석 연료는 증가세
전 세계에서 녹색 에너지로의 전환은 정체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화석 연료를 사용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16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재생 가능 에너지 2022년 글로벌 현황 보고서(Renewables 2022 Global Status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믹스에서 풍력과 태양열 비중이 지난 10년 동안 최소한으로 증가했다.

해수면 상승에 영국 해안 20만채 부동산 위험
영국에서 2050년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거의 20만 채의 부동산이 버려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안의 약 3분의 1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러시아 공급축소에 이번주만 42% 급등
유럽연합(EU) 내 천연가스 가격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 등 악재로 이주 들어 42%나 급등했다고 미 CNN비즈니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이틀 사이 EU에서 천연가스 공급 관련 악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6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6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59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909만543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97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53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89만7860명이다.

16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6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3449만5291명, 누적 사망자는 631만1088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2328만8917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7%인 26만87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40%인 433명이다.

美, 기준금리 0.75%p 인상…내달 또 '자이언트스텝' 가능성
연방준비제도가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로 지난 1981년 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28년 만에 최대폭의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드는 초강수를 뒀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이달에 이어 7월에도 같은 폭의 금리를 인상 가능성까지도 예고하면서 '물가 잡기'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우크라 농업 피해 눈덩이…세계 식량위기 악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유럽의 빵 공장'으로 불릴 만큼 곡물 산출이 풍부했던 우크라이나의 농업 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연쇄적으로 전 세계 식량 위기가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유엔 사무총장 "새로운 화석연료 투자는 망상"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석탄, 석유 및 가스에 돈을 쓰는 것은 '망상'이라고 비판했다고 14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 연료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화석 연료 생산을 늘리기를 바라고 있다.

콜롬비아 "석유·석탄 증산할 것…러 공백 메울 것"
콜롬비아 정부가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로 부족해진 석유와 석탄 공급량을 메우기 위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에고 메사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광업인 협회(PDAC) 연례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리는 네덜란드, 스페인, 캐나다를 상대로 석탄 수출량을 늘렸다"며 "6년 전 중단했던 아일랜드로의 석탄 수출도 재개했다"고 말했다.

미 의회, 中 반도체 등 첨단기술 겨냥 '투자차단법' 추진
미국 의회가 자국 기업이 중국 등 적대적 국가의 첨단기술 분야에 투자하려 할 때 연방정부의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를 마련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을 견제하고 자국의 핵심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인데, 미국 기업의 해외투자에 관한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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