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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주한美대사, 정통외교관 출신 '대북 제재통'

골드버그 주한美대사, 정통외교관 출신 '대북 제재통'

미 의회에서 5일(현지시간) 주한미국대사로 만장일치 인준을 받은 필립 골드버그 지명자는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미국 국무부가 외교관에게 부여하는 최고위직인 경력대사(Career Ambassador)라는 직급이 그의 경력을 잘 대변해준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06
6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6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6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만779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00만811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974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66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759만8247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6
백악관 "바이든 방한 시 안보 약속 재확인"

백악관 "바이든 방한 시 안보 약속 재확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달 하순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해 동맹의 안보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새로 취임한 윤석열 당선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회담한다"며 "북한 문제가 의제가 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06
美 연준, FOMC서 0.5%p 금리 인상 전망

美 연준, FOMC서 0.5%p 금리 인상 전망

미국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께 기준금리 인상 폭 등을 발표하고, 30분 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5.04
EU 보렐 "대러 6차 제재 작업중"…석유·은행 등 겨냥

EU 보렐 "대러 6차 제재 작업중"…석유·은행 등 겨냥

유럽연합(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가 3일(현지시간) EU가 러시아의 석유 산업과 은행 등을 겨냥한 대러 신규 제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보렐 고위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우리는 더 많은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서 배제하고 허위정보 관여자를 명단에 포함하고 석유 수입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6차 제재 패키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4
세계 북부지역 산림면적 손실 역대 최대

세계 북부지역 산림면적 손실 역대 최대

세계 북부 지역의 산림 토지면적(산림 피복-산림으로 덮인 토지 면적) 손실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글로벌 포레스트워치(Global Forest Watch)는 분석했다. 최근 BBC 보도에 따르면 아한대(온대와 한대 사이 중간 지대) 산림의 수치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손실 면적이 2020년보다 30% 늘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5.04
4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4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1196만5711명, 누적 사망자는 624만619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1542만4950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4%인 11만46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50%인 555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4
美, 尹 취임식에 '세컨드 젠틀맨'…바이든 방한·동맹 중시 고려

美, 尹 취임식에 '세컨드 젠틀맨'…바이든 방한·동맹 중시 고려

미국 정부가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때 '세컨드 젠틀맨'(Second Gentleman)을 축하 사절로 보내는 방안을 한국 정부와 협의하고 나선 것은 뒤이어 있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을 두루 감안한 조치로 해석된다. 세컨드 젠틀맨은 미국 권력 서열 2인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절단에는 이밖에 마티 월시 노동부 장관, 아미 베라 하원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04
EU 조만간 러시아 석유 금수…헝가리·슬로바키아 제외

EU 조만간 러시아 석유 금수…헝가리·슬로바키아 제외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석유 금수 조치가 임박한 가운데, 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를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복수의 EU 관계자를 인용해 EU 집행위원회는 이르면 3일 러시아 석유 수입 금지를 포함한 EU의 여섯번째 대 러시아 제재 방안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3
바이든, 방한때 경제인회동 추진…'경제안보' 연설 가능성

바이든, 방한때 경제인회동 추진…'경제안보' 연설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20∼22일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경제인들과의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3일 "(바이든 대통령 측이) 미국에 투자한 경제인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안다"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등을 통해 경제인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03
3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3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35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93만40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964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6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748만80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3
러시아 가스프롬, 4월 가스 수출 22% 감소

러시아 가스프롬, 4월 가스 수출 22% 감소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애쓰는 가운데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의 지난달 천연가스 수출량이 3개월 만에 최소치로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2
美 연준, 양적긴축·'빅스텝'에 금융시장 충격 오나

美 연준, 양적긴축·'빅스텝'에 금융시장 충격 오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과거 사례보다 더 큰 규모로 더 빠르게 양적긴축(QT)을 실시하고 기준금리도 중립 수준 이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2
러시아 침공 결정적 배경은 우크라 풍부한 자원

러시아 침공 결정적 배경은 우크라 풍부한 자원

우크라이나의 풍부한 자원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28일(현지시간) 진단했다. 러시아의 침공에는 안보 요인과 우크라이나라는 국가가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다는 수정주의 이론, 유럽시장으로의 러시아산 석유·가스 지속 공급 보장 등이 꼽혀왔다. 그중에서도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광물, 농업 자산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킨 결정적인 배경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9
바이든, 우크라에 42조원 추가 지원…"韓, 가스 협력"

바이든, 우크라에 42조원 추가 지원…"韓, 가스 협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330억 달러(약 42조255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추가로 요청했다. 또 러시아가 갑작스레 가스 공급을 중단한 유럽의 에너지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쿠웨이트 등 국가와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9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끊자…유로화 가치 5년 새 최저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끊자…유로화 가치 5년 새 최저

러시아가 유럽연합(EU) 일부 회원국에 대해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한 여파로 유로화 가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지로 떨어졌다. 이와 달리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반대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8
美국무 "非나토와도 협력"…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시사

美국무 "非나토와도 협력"…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시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비회원국과 협력을 강조하면서 '아시아·태평양 4개국'(Asia-Pacific Four·AP 4)을 언급했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2.04.27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현실화…발트해 긴장 고조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현실화…발트해 긴장 고조

북유럽의 중립국 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현실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막고 나토의 동진(東進)을 저지하겠다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으나 오히려 나토 확장이라는 역풍을 맞은 셈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