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터키 반대에 지연될 듯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터키의 반대로 상당 기간 발목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8일 핀란드와 스웨덴은 오랫동안 유지한 중립국 원칙을 깨고 나토 가입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양국은 이달 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가입이 결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기후경제학 "기후위기, 인플레이션을 주도"
기후위기가 우리 경제에 타격을 주고 인플레이션을 주도한다는 책이 나왔다고 11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전(前) 백악관 기자이자 환경 기업 이사인 밥 키프(Bob Keefe)는 그의 저서 '기후경제학( Climatenomics)에서 기후 위기가 경제에 타격을 줄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주도한다고 주장했으며 기후위기가 미국 뿐 아니라 세곔 경제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남극 눈에서 미세플라스틱 첫 검출…해빙 속도 빨라져
과학자들이 갓 내린 남극 눈에서 처음으로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고 9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미세 플라스틱은 인체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빙하의 녹는 속도를 가속화해 여러 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의 연구원들은 2019년 남극 로스빙붕 19개 지역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ECB "7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9월엔 더 큰 폭"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월에 0.25%포인트(P) 인상하고, 9월에도 재차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11년만에 처음이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동결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나이키, 중국서 조깅앱 중단…美기업 잇따라 사업조정
나이키가 중국 시장에서 조깅 앱 서비스를 중단한다. 킨들, 에어비앤비, 링크드인 등에 이어 중국 시장에서 발을 빼거나 서비스를 축소하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나이키의 조깅 앱인 '나이키 런 클럽'(NRC)과 운동 앱인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TC)은 지난 8일 중국 이용자들에게 "경영상 이유로 다음 달 8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고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럽 의회, 2035년 휘발유·경유차 판매 금지
유럽 의회가 중도 우파의 수정안을 거부하고 2035년까지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더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유럽 의회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EU의 그린 딜(Green deal)에 필요한 일련의 법안 처리가 치열한 투표 끝에 결정 났다.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2/961273.jpg?w=200&h=130)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
영국 브리스톨 시의회는 2030년까지 도시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전기 버스를 도입한다고 최근 BBC는 보도했다. 브리스톨 시의회는 250대 전기 버스와 1000개의 자전거 보관대를 도입하는 등 도시 교통 네트워크(city transport network)는 탈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WB, 세계성장률 2.9%로 하향…"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세계은행(WB)은 7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하향 조정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했다. WB는 이날 발표한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가 2.9% 성장할 것이라는 수정치를 제시했다.

8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8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9946만6211명, 누적 사망자는 424만4541명이다.

미국 기후변화 특사 "석탄 계속 쓰면 지구 온난화 가속화될 것"
독일 본(Bonn)에서 열린 기후변회 회의에 참석한 기후 변화 미국 특사인 존 케리(John Kerry)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전 세계의 석탄 의존도를 연장하기 위한 구실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존 케리 특사는 6일(현지 시각) BBC와 인터뷰에서 COP26 기후 정상 회담에서 협의한 내용을 지키지 않은 여러 국가들을 비판했다.

파티게이트 넘긴 영국 존슨 신임투표 승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파티게이트' 위기를 넘기고 살아남았다. 존슨 총리는 6일(현지시간) 당내 신임투표에서 승리해 총리직을 유지하게 됐다. 존슨 총리는 보수당 하원의원 신임투표에서 찬성 211표, 반대 148표로 예상대로 신임을 받았다.

"세계 곳곳서 식량 위기 임박"…WFP·FAO 모두 경고
유엔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과 식량농업기구(FAO)가 세계 곳곳에서 식량 위기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들 두 기구는 6일(현지시간) 공동으로 낸 보고서에서 가뭄과 같은 기후 충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식량 및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식량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10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95만901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9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7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71만1948명이다.

유럽행 가스 끊고도…러 에너지 급등에 수익 증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6개국에 가스 수출을 중단했지만, 가스 가격 급등으로 러시아의 수익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CNN 비즈니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가스기업 '가스프롬'은 전날 자국 통화인 루블화로 가스 대금을 결제하길 거부한 덴마크 에너지 회사 '오스테드'(Ørsted)와 다국적 에너지 기업 '셸 에너지 유럽'(Shell Energy Europe)과의 계약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만276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87만721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67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56만2667명이다.

2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2760만3107명, 누적 사망자는 629만452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2103만1491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1%인 18만97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53%인 515명이다.

탄소 저장고 영국 이탄습지…그린피스 "불법적 화재로 훼손"
영국 일부 사격장이 정부의 금지에도 보호지역 이탄지(泥炭地)를 불태우고 있다고 환경 운동단체 그린피스와 조류 보호 자선 단체 RSPB가 말했다고 30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탄지는 완전히 분해되지 못한 유기물이 습지 등지에 장기간 퇴적된 토지의 형태를 의미한다.

EU, 러 원유 완전금수 불발…해상수입만 차단
유럽연합(EU)은 27개 회원국 간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금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